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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도형의 정의와 종류를 설명하시오 (6학년)이름 이 에스더 |
서론 |
도형은 그림이나 형태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도형의 정의는 3측면으로 나타내는데 그 3측면은 첫 번째의 정의는 협의에 도형, 두 번째의 정의는 광의에 도형, 그리고 세 번째의 정의는 최광의에 도형이라고 한다. 협의에 도형은 좁은 넓이로써의 도형은 무엇인가 , 광의에 도형은 넓은 넓이로서의 도형은 무엇인가. 최광의 도형은 가장 넓은 넓이로써의 도형은 무엇인가 이다. 보통 이 세 가지 형태로 도형을 정의 한다. 그럼 그 정의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
본론 |
첫 번째의 정의 협의에 도형은 평면도형에서 안과 밖이 구별될 수 있는 그 이상의 도형을 말한다. 여기서 추가를 하자면 삼각형의 변에 하나가 이어있지 않아도 협의 도형에서는 재료 취급을 한다. 예를 들어서 삼각형이나 직육면체, 정육면체 같은 도형을 말한다. 두 번째 정의 광의에 도형은 지면의 표시가 될 수 있는 도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종이에 점을 하나 찍으면 그것도 도형이 될 수 있다. 점이란 단순히 의치만 나타내고 부피가 없다. 그런데 점을 왜 *(점) 이렇게 찍을까? 그것은 사람의 눈에 구별이 잘되게 하기위해 표시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점은 넓이가 없고 부피가 없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점이 진짜 도형인지는 수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고 한다. 세 번째 정의 최강의 도형은 종이에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까지도 도형이다. 최강이의 도형이란 가장 늙은 도형을 뜻한다. 이 세상 만물을 쪼개고 계속 쪼개면 분자가 나오는데 분자는 사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태우면 태워진다. 분자에서 더 자르면 원자가 나오는데 원자는 사물의 성질이 없다. 또 원자를 살펴보면 양성자와 중성자와 주변을 도는 전자가 있는데 여기서 양성자는 플러스이고 중성자는 마이너스이다. 중성자와 양성자를 아주 작게 끝까지 잘라서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 여섯 개의 코크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이 중성자는 설명이 되지 않아서 한 사람이 초끈 이론을 펼쳤는데 결국 이 코크를 쪼개고 계속 쪼개니까 작은 끈들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아주 작은 끈들을 살펴보니 진동을 하고 있었다. 진동이란 일종의 떨림을 뜻한다. 진동을 하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진동이 멈춘 다면 그 물체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협의에 도형에서 특수한 도형이 있다. 대표적인 것 중 첫 번째가 뫼비우스의 띠이다. 뫼비우스의 띠의 특징은 빨간 팬을 가지고 띠를 따라 선을 긋다보면 어느 순간 바깥쪽으로 와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클라인 병이다. 클라인 병은 속과 겉이 구별이 안 된다. 또 속에 물을 넣었는데 밖으로 다 나와 버린다. |
결론 |
진동을 하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진동이 몀춘 다면 그 물체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라니 참 신기한 일이다. 이 세상에 분자로 이루어진 물체가 참 많다고 한다. 중성자와 양성자가 여섯 개의 코크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밝힌 사람은 노벨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을 밝힌 사람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오늘 강의는 조금 어려웠지만 공부는 잘 된 것 같고 재미도 있었다. 오늘 어려웠던 부분은 다음에 동영상을 한 번 더 들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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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론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 정의한다는 무슨뜻....? 본론에서도 설명은 잘 해주었는데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퇴고를 할 때에 다른사람이 잘 이해가 가게끔 다듬었으면 좋겠다.
아~ 이해가 잘 안가구나..미안 그런데 정의 한다가 어디있지??? 글구 우주가 교회에 온데,,,너 만나려....ㅋㅋ
아 정의 한다가 저기 있군...음..그러니까 이 뜻은 .... "보통 이 세가지 형태로 도형의 정의를 내린다"..라고 하면 이해가 좀 가겠나???
전체적으로 잘 써주었는데, 서론 부분에서 도형의 정의에 대한 내용을 이해를 못 하겠다. 그리고 문단이 시작할 때에는 한 칸을 띄고 하는 것이다. 이 점을 고쳐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본론 부분에서 예를 들어서 써 준 것은 잘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