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0 여름철 패션을 완성해 주는 악세서리는 단연 '뱅글'이 최고 인기다. 뱅글은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손목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다양한 무늬와 화려한 컬러의 뱅글이 패셔니스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뱅글은 여러 디자인을 한꺼번에 착용하는 것도 센스 있는 선택이라 볼 수 있다. |
|
| |
|
| |
여름철과 같이 가벼운 옷차림을 선호할 때에는 악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목걸이에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면 얇은 체인이 여러 개 겹쳐 있는 듯한 목걸이나 여기에 팬던트를 가미한 목걸이를 선택해 주면 밋밋한 패션을 커버할 수 있다. |
|
|
|
|
요즘에는 자연을 연상케 하는 악세서리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를 연상케하는 불가사리, 물고기 등 시원한 느낌이 드는 악세서리와 아프리카를 연상케 하는 지브라, 레오파드 무늬의 의상과 악세서리가 유행이다. |
|
|
악세서리를 만들 때의 재료는 인터넷 쇼핑몰 혹은 동대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악세서리 재료에는 큐빅, 비즈, 구슬, 리본, 팬던트 등 다양하다. |
|
|
|
|
|
|
|
비즈: 비즈의 광택을 오래 유지하려면 습기가 차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고 자주 닦아주어야 한다. 닦을 때에는 먼저, 면봉을 이용해 비즈 사이에 낀 먼지를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에 치약이나 주방세제를 풀어준 후 그 속에 비즈를 넣고 살살 흔들어 광택을 살려준다. 그 후에는 깨끗한 물에 헹구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 |
|
|
진주: 진주는 경도가 약해 흠집이 나기 쉬우므로 다른 악세서리와 따로 보관한다. 보관할 때에는 벨벳이나 부드러운 천에 싸서 보관한다. 또한 진주를 세척할 때에는 비눗물 세척, 치약세척, 초음파 세척 등은 절대 하지 말고, 부드러운 천으로 한 알씩 돌려가면서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만약 너무 더러워졌다고 생각된다면 중성제세를 푼 미지근한 물에 살살 세척해 낸 후 부드러운 천으로 재빨리 닦아낸다. 그러나 절대 자주해서는 안 된다. |
|
|
큐빅제품: 큐빅이 붙어있는 악세서리의 경우 큐빅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거나 큐빅 고유의 반짝이는 광택을 잃을 수 있다. 이 때에는 면봉에 중성세제 푼 물을 묻혀 큐빅 장식을 닦아내고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또한 실버 클리너를 화장솜에 소량 덜어내어 큐빅 사이 사이를 닦아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른 수건으로 클리너를 닦아내 준다. |
|
|
금제품: 금제품 악세서리의 광택이 사라졌다면 미지근한 우유에 10분간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헹군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주도록 한다. 그리고 금제품은 무른 금속이므로 뾰족한 물질에 의해 흠집이 나기 쉽기 때문에 부드러운 천에 감싸서 보관한다. |
|
|
은제품: 은제품의 악세서리는 다른 악세서리들의 색깔을 변하게 할 수 있으므로 따로 보관하고, 공기 중에 두면 은이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므로 비닐팩에 넣어 두도록 한다. 만약, 색이 변했다면 은전용 세척제나 치약 푼 물에 세척해 주고 마지막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 |
|
|
우리가 몸에 착용하는 악세서리는 땀, 화장품, 향수 등에 의해 광택을 잃을 수 있으므로 운동을 할 때에는 악세서리를 빼주고, 악세서리의 착용은 화장을 하고 향수를 다 뿌리고 난 후 외출 직전에 착용하는 것이 좋다. |
|
|
|
|
|
|
|
|
|
|
|
|
|
|
|
|
|
악세서리 재료를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발품을 팔고, 손으로 뚝딱뚝딱 매만지다 보면 어깨가 쑤셔온다. 이럴 때에는 광동 만수고가 특효! 광동 만수고는 얇고 신축성이 좋은 살색의 한방파스로서 바로 옆에서 주무르는 듯 후끈후끈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
| | |
|
|
|
만수고 말고도 어깨, 등, 허리 결림에 도움을 주는 제품은 또 있다. 바로, 메토카바 정! 열정적으로 무언가 해냈을 때 그 훈장으로 이곳 저곳이 쑤셔온다면 메토카바 정의 도움을 받아보자. 메토카바 정은 어깨, 등, 허리 결림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