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요 제가 예전부터 진짜 궁금했던게있는데..
알아보려해봐도.. 알고있는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액시부.. 왠만한분들은 액시부 한번쯤 타보셨을겁니다..
그럼 액시부의 어마어마한 진동도 느껴보셨겠죠..
(참고로 져의경우 엔진볼트나 휠축볼트가 풀린경험이있음)
왜 액시부가 유독 타 125에 비해 진동이 그리 심할까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져는 바로 미믹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믹이란 자동차등에 엔진을 프레임에 고정시킬때.. 고정시키는 볼트가
고무로 감싸져 충격을 흡수할수있는 부품입니다)
크루즈도 있는 미믹이..(자동차나 외제바이크는 말도할것업구요)
왜 액시부에는 없는지..(액시부 엔진케이스에 아무 완충장치없이
바로 프레임에 볼트로 체결되어있는것보고 놀랐음)
렉(reak)이 아니라 릭(leak) 입니다...누유(센다) 라는 뜻이예요...이게 아주 애매한 현상이죠....오일이라는 놈은 하여튼 그리 쉽게 해명안되는 놈입니다...제 코멧250을 길들이는 동안(2000km) 오일 필터 캡에서 필터교환(500km 씩 4번)후엔 한 100km 까진 가느다란 실 처럼 leak가 있었는데, 2000km 후에 갈땐..그 현상
첫댓글 제견해입니다만..엑시브는 레이서레플리카이기때문에..음성과 시각으로만 주행하지말고 피부로도 느끼라는 hsrc의 뜻이 담겨져잇는듯함니다.^^
렉(reak)이 아니라 릭(leak) 입니다...누유(센다) 라는 뜻이예요...이게 아주 애매한 현상이죠....오일이라는 놈은 하여튼 그리 쉽게 해명안되는 놈입니다...제 코멧250을 길들이는 동안(2000km) 오일 필터 캡에서 필터교환(500km 씩 4번)후엔 한 100km 까진 가느다란 실 처럼 leak가 있었는데, 2000km 후에 갈땐..그 현상
이 아주 사라졌습니다, 발칸 500도 그런 현상이 있다가 사라지곤 하지요!...저도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하여튼 오일은 좀 신기한 구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