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왕조 | 서기 | 간지 | 연호 | 연수 | 연령 | 내 용 |
중종 | 37 | 1542 | 임인 | 嘉靖 | 21 | 1 | 서울, 壽進坊에서 태어나다. |
명종 | 6 | 1551 | 신해 | 嘉靖 | 30 | 10 | 5월, 모친상을 당하다. |
명종 | 16 | 1561 | 신유 | 嘉靖 | 40 | 20 | 5월, 부친상을 당하다. |
명종 | 22 | 1567 | 정묘 | 隆慶 | 1 | 26 | 生員試에 합격하다. |
선조 | 10 | 1577 | 정축 | 萬曆 | 5 | 36 | 兄 李珥의 ‘同居戒辭’에 따라 海州 石潭에 移居하다. |
선조 | 12 | 1579 | 기묘 | 萬曆 | 7 | 38 | 全州의 慶基殿 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다. |
선조 | 16 | 1583 | 계미 | 萬曆 | 11 | 42 | 氷庫 別檢이 되다. 당시 欽敬閣을 創修함에 저자가 星學에 밝다는 것으로 특별히 敎授를 겸하게 하다. |
선조 | 17 | 1584 | 갑신 | 萬曆 | 12 | 43 | 司僕寺 主簿를 거쳐 監察이 되다. ○ 比安 縣監이 되다. 비안 사람들의 간청으로 연임하다. |
선조 | 22 | 1589 | 기축 | 萬曆 | 17 | 48 | 감찰이 되었다가 상의원 판관이 되다. |
선조 | 25 | 1592 | 임진 | 萬曆 | 20 | 51 | 槐山 郡守가 되다. 왜란을 당하자, 장정들을 모아 적의 행로를 염탐하고 혹은 왜병을 잡다. 한편으로는 경작을 하게 하여 기근을 모면하다. 그 공으로 宣武從勳에 녹훈되다. |
선조 | 28 | 1595 | 을미 | 萬曆 | 23 | 54 | 6월, 領軍差員이 되어 平澤에 이르다. 병으로 체직되다. |
선조 | 31 | 1598 | 무술 | 萬曆 | 26 | 57 | 江陵에서 지내다. |
선조 | 33 | 1600 | 경자 | 萬曆 | 28 | 59 | 古阜 郡守가 되다. |
선조 | 35 | 1602 | 임인 | 萬曆 | 30 | 61 | 사직하고 귀향하다. |
선조 | 38 | 1605 | 을사 | 萬曆 | 33 | 64 | 軍資監 正에 제수되었으나 병으로 부임하지 못하다. ○ 처가가 있는 善山에 내려가 장인의 梅鶴亭에서 낚시를 즐기며 소일하다. ○ 風病으로 詩作을 중단하다. |
광해군 | 1 | 1609 | 기유 | 萬曆 | 37 | 68 | 5월, 卒하다. 善山 舞萊山에 장사 지내다. |
숙종 | 6 | 1680 | 경신 | 康熙 | 19 | - | 문집이 간행되다.(宋時烈의 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