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현지궁현지사는 광명만덕큰스님,자재만현큰스님과 여러 스님들께서 청정수행도량을 지키고 계십니다. 매월1일 5일 15일 25일은 부처님께 공양올리는 날이며,자자를 행하시여 스님들은 더욱 열심히 수행하십니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도 여러불자님들의 칭명염불 공부에 도움이 되게 하고자 부처님성상액자를 모시게 배려하였습니다. 기독교나천주교도 각 가정에 그들의 교주를 모시는 상징들인 십자가나 성모상이 있듯이,불자님들도 부처님성상을 가정에 모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한가지 주의할사항이 있습니다. 불상이나 그냥 사진을 두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거나 염불을 한다면 나쁜 귀(鬼)가 붙게 마련이고 그래서 좋지못한 일이 생긴답니다. 그런데 반드시 큰스님(불과를 이루신분)이 나쁜기운이나 삿된 귀신이 범접하지 못하게,위신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한 부처님성상액자는 아무런 걱정이 없답니다.도리어 좋은일과 공부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부처님성상을 이번 음력 5월 25일에 삼천대천세계 부처님 께 공양 올리면서 점안식을 거행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춘천현지사본원에서 점안하시고 부산분원에서는 불자님들만 모여 부처님 불단위에 부처님성상액자를 정성껏 올려두고 10시부터 12까지 춘천현지사본원 큰스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금강경 1독을 낭랑한 소리로 봉독하고 비로자나총귀진언과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을 열심히 하면서 많은 불자님들의 너무나 환희심이 나고 희유한 체험을 하였기에 그냥 묵묵히 넘기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이라 있는 사실대로 알려드립니다.
10시30분부터 금강경을 읽고 난 후 비로자나총귀진언을 할때부터 불꽃 튀는 소리와함께 부처님성상액자위로 한 줄기 빛이 마치 성상의 액자 하나하나에서 빛이 나와 연결되여 구르는 듯 한 광명을 제일처음 보았답니다.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이 15분이 경과 하였을때 석가모니 부처님성상 주변으로 오색 찬란하고 황홀한 빛이 큰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면서 시간이 정지한 느낌이였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 이후부터 불자님들도 벅찬감동으로 동화되어 사무쳐 흐느끼는 소리가 환희심으로 울려퍼졌습니다.
또한 찬란한 불꽃놀이 같은 모양의 광명이 터지는 것을 본 보살님도 계셨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상호앞에 광명만덕큰스님의 모습이 겹쳐 보여서 그 보살님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여 시계를 찾아 시간을 확인하니 그때가 11시50분 경 다시 불상을 바라보니 여전히 큰스님의 모습이 보이면서 부처님상호와 큰스님모습 사이로 오색의 광명이 사방으로 펼쳐지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고 뒤에 계신 처사님의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그때 솟아나는 환희심은 표현할 길이 없었답니다.
<오후공부> 14:00~16:00
◉약사여래본원경 공부시간 윤선영보살님(55세)께서는 평소 두통약을 먹지 않으면 머리가 아파서 항상 약을 달고 사시는 분이셨는데 오전공부중 "광명을 보았다“ ”소리를 들었다“는 보살님들의 말을 믿지않고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구나! 하면서 오후공부(약사경) 정구업진언 수리 수리 첫마디를 읽는데....
석가모니부처님 미간에서 강렬하고 찬란한 광채가 오색빛깔로 부채살처럼 뒷자리까지 뻗쳐올 때 그순간 본인도 모르게 천둥치는 소리와함께 몸이 뒤로 튕겨져 나갔답니다. 그순간 머리가 투명해지고 날아 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 강렬한 체험을 참지 못하여 약사경을 다 읽기도 전에 앞에 앉은 보살님,옆에 있는 보살님들께 손으로 무릎을 찌르면서“봤지요?”“들었지요?” 하면서 그 환희심을 주체할수 없어서 계속 다른 불자님들에게 확인하면서 그 환희심을 주체할수 없어하며 오전에 광명을 보았다는 다른 불자님들에게 정말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하시면서 정말 부처님이 계신다고 외쳤습니다. 정말 부처님이 계시는구나! 부처님이 우리법당에 정말 계시는구나!!! 이렇게 보지않고는 믿지 않았던 선영보살님은 이제는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고 환희심에 차서 무척 상기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가만히 있기가 너무 벅차서 몸도 가볍고 머리도 너무 맑고 상쾌하여,하염없이 걸으면서 부처님께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우리 큰스님의 위신력이 정말 정말 대단하시구나 그 위신력이 들어간 부처님성상액자는 아무리 어려워도 꼭 모셔야 겠다고 결심했답니다. 그후 머리아픈증세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얼굴도 맑아지고 환해졌습니다. 그 시간 참여하신 불자님중에도 큰 벼락치는 소리를 들었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번 부처님 방광은 너무나 찬란하고 영롱하여 영원히 잊혀질수 없는 일대 대사건이라고 할수 있는 이 희유한 부처님의 가피를 몸소 체험하고 부처님께서 정말로 우리곁에 가까이 계심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다짐하며 모두 감격과 환희심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리고 큰스님의 위대하신 삼매력과 위신력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석가모니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불가사이한 세계를 알고 믿으며 기도 정진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는 흔들리지말고 금강같은 신심으로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며 마음을 다스려 꼭 사바세계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되라는 가르침으로 알겠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첫댓글 모시고 가셔서 그 앞에서 공부 해보세요 구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게 될겁니다. 오늘 통곡하느라 기도를 어떻게 햇는지를 모르겟습니다_()()()_
감사합니다. 부처님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석가 모니불._()()()_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앞으로 현지사가 대한민국의 불보살정토가 되었으면하고 발원해 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picnic 합장
큰스님의 위대하신 위신력과 삼매력으로 부처님 방광 가피를 받았다는 소식 ,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정말 놀랍고 감탄이 저절로 흘러나오네요....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자비와지혜 그리고 복덕 ,항사의신통을 일체에 자재하시는 무한한 능력을 지니신 무소 부재하신 위대하고도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부처님...감격스럽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함이 안타깝군요. 인연이 못되었네요. 더욱 정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 두분 큰스님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 무비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 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어서빨리 가 보고싶습니다 두분큰스님께 오체투지 합니다
큰스님께서 법문하신 부처님의 오색 광명을 직접 보시고 가피를 받으셨다는 소식 정말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나무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_()()()_
눈에 보이지 않는 불가사이한 세계를 알고 믿으며 기도 정진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는 흔들리지말고 금강같은 신심으로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며 마음을 다스려 꼭 사바세계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되라는 가르침으로 알겠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금강 합장드립니다_()_
우리부처님의 살아숨쉬는 법문이 부처님의 정법이 온누리에 광명으로 빚나 인연인연마다 연화장세계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두분큰스님의 위신력이 절대계에계신 어느부처님과도 나란히할수있음을 친히 증명해주셨습니다 현신해계신 우리부처님 세세생생 귀의 귀명하옵니다 어느지구상에 현존해 계시면서매력으로 방광을 내보일수 있답니까 불과를 정한 큰스님 두분을 가까이서 뵐수있는이복이은혜어찌갚으오리까하루빨리대작불사가이루어져응화신으로계신우리 두부처님오래오래저희들께법내려주옵소서나무광명불나무산혜혜자재통왕불
공림회장님 츄카 해요!!!
입이 다물어 지지않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