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격변 200X
 
 
 
카페 게시글
‥‥‥‥‥‥‥책,책 방 진정한 대성령: Chapter 06.(파르티키 격자)
가리라 추천 1 조회 141 16.04.30 20: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17 17:02

    첫댓글 "...대우주(Super Universes)는 광대한 입자 격자(massive particle grids)를 나타내며, 그러한 격자는 “모든 것으로 존재하는 이(All That Is Exists)”가 존재토록 하고, 또한 연결되어 있는 “태초 질료의 통일장(unified Field of primary substance)”으로서 봉사한단다..."

    우주 공간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파르티키 격자망으로 촘촘하게(빽빽하게) 짜여져 있는 것이로군요. 고대 서양 철학/과학에서는 우주 빈 공간에 에테르가 가득 차 있다고 했다는데, 뉴턴 이후로 진공(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으로 여겨졌다고 하죠. 형체가 있는 물질 및 빈 공간처럼 보이는 곳이 모두 파르티키 격자로 구성된 것인데 말이죠.

  • 18.02.17 17:04

    파르티키들이 격자망을 이루는 것은 아마도 파르티키 낱개의 주변에 형성된 힘(자기장 같은 것) 때문에 규칙적인 공간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18.02.18 19:19

    다행스럽게도 DNA 구조가 아직도 6쌍 12가닥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극소수 존재하는가 보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