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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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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 스크랩 박해에 대한 준비 - 성도를 세우는것은 필수적이다 (릭조이너)
예향 추천 0 조회 19 08.10.09 21: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박해에 대한 준비  

( 성도를 세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
릭조이너

 

어떤 공동체들은..

핍박 받는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위한 피난처로 섬기게될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침입자들에게 강하게 임하여

 

불순한 동기로 문을 들어 서려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중 어떤곳에서는 가까이 접근하던 폭도들과 군인들이 갑자기

 

눈이 멀어 버리거나 그들의 눈이 열려 그곳을 지키는

천사들을 보고는 겁에 질려 뺑소니치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이 세우신 것들은 보호를 받을 것이다. 

 

이는 그들에게 문제가 없다거나 있다고 해도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들은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할 것 "

이라는 것이다.(행14:22)

 

주님의 뜻 안에서 환난은 장애물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관문이다.

우리는모든 사람에게 환난이 닥칠 시기에 들어 서고 있다.

 

이를 기쁨으로 보는 이들은 큰기쁨을 맛볼 것이며

그들이 갖는 평강은 난리를 겪고 있는 세상에게 기이한 것이 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하나님을 찾게 할 것이다.

 

성도들이 ..

의로 서로의 가정과 지역 공회당에서 모이면서

가정교회들이 태어날 것이다.

 

이 가정모임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크게 임할 것이며

가장 위대하게 주님의 임재하심이나타난 역사 가운데

얼마가 이들 가정교회 모임에서 일어날 것이다.

 

스테반이 첫 교회 (가정에서 모였던 예루살렘교회) 에서

세움을 받았던 것과 똑같이 지도자들과 주의 사역자들이

가정교회들을 통해 세움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가정교회들은 사도팀을 파송하기도 할 것이다.

대형 교회들이 가정모임을 교회생활

중심으로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깨닫지도 못하는 가운데

이들 대부분은 모든 대규모집회가 금지되거나

폭력과 핍박의 목표가 되는 때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섬기는 일을 위해 성도들을 준비시키는 일"

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 교회마다

흩어져해체되고 말것이다.

 

교회는 더 이상 양들이 먹고 즐기기만 하는

큰 양우리가 되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교회의 모습이 어떻게

비치느냐는 것은 건물이나 사업들이

아니요  개개 교인들의 성숙함에 달려 있다.

성도들을 .....

준비시키라고 주신 달란트를 묻어버린 사역자마다

곧 그사역을 빼앗기게 되며그들의 사역은 효과적으로

주어진 달란트를 쓰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주어질것이다.

 

한가지 문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일어나거나 쓰러지거나 할 것이다.

주님이 열매 맺지않는 모든

 

"나무" 를 저주하실 날이 임박했다.

열매는 재생산을 위한 씨를 갖고 있다.

만약 한 사역자가 .....

 

같은 직분의 사역자를 재 생산하지

않는다면 그는 열매를 맺고 있다고 할수없다.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를 너무

의존하게 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은 자기유익을 구하고 자기를 높이는 지도자들을

더 이상 그대로 두지 않으실 것이다.

 

교회는 머지않아 지금보다 천 갑절이나

더 많은 주의 사역을 해야 할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정 교회들" 과는

별도로 수 만을 헤아리는 가정들이

추수 때에 다른식으로 쓰임받기위해 예비되고 있다.

 

주님은 지금도 부부들 가운데 역사 하셔서 그들의 가정을 기본적인

제자양성의 훈련장소로 준비시키시고 계신 것이다.

 

가족들이 훈련을 받고 유능한 일군들이 되어 복음전파,

병자치료, 귀신쫓는 일에 나서며 소규모의 새로운 신자들을 전체

그리스도의 몸에 받아드리는 첫 단계로서 기본적인

 

제자양성의 훈련과정을 거치게 한 후 실제적으로

그의 지체가 되게 하는일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임박해오는

대대적인 수확은 이들 가정 그룹 인도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어느 교회라도감당할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훨씬 넘어설 것이다. 

 

"공식적인" 훈련이나 안수를 받았든지 간에 이들은 주님이 보시기에

참된 목사들, 교사들, 복음 전하는 자들이며 또 주님

의 분별력을 갖고 일하는 이들일 것이다.

 

자기들의 가정을 열고 새 신자들을 제자로서

양성하도록 인도함을 받은 이들은

 

추수를 준비하기 위해서 성경, 기초적인 성경공부 자

료들, 교육 테이프 등등을 마련해 두기 시작해야 한다.



참된 제자양성이

회복되어 대규모의 지도자 군을

효과적으로 준비 시킬 것이다.

 

핍박으로회중들이 흩어지게 될 때 사람들이 씨앗처럼

널리 흩어져 퍼지며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것이다.

 

지도자 한 사람이 없어지면 일단의 무리가

그자리를 이을려고 일어날 것이다.

 

교회에 대한 공격이 있을 때마다 복음이 전진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이처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이 점점 더 본격적으로 되어 마침내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전선으로 나가는 군대가 갖는

엄숙함과 결의로 차게 될 것이다.


큰 무리가 주님께로

오기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그들을 참된 기독교인이 되게 하는것이며

흥분하여 그저 무더기로 받아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교회나 특정인물, 교리에 따르려거나 자기들의 필요를 채우려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은 흔히 핍박중에 배신자들이 될 것이다.

 

교회가 너무 쉽게 받아드리려고 하는 경향은

그 대가로 많은 생명을 잃게 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신자들이

 

교회에 들어 오는 것을

지나치게 어렵게 만들거나 그들 모두를

의심하게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

우리는 영분별의 은사를 의지하여야 하며 참된 신자로

변화 받은 자만이 거룩한 성도의 모임에 들어 올 수 있음을 고집해야 한다.



교회에 들어오는 문은

오직 하나뿐이다. 

 

우리는 주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들어 올수 없음을 고집해야 한다.

 

문이 하는 일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는것과 또 사람들을

필요한 때 들어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추수 중 박해에 대한 준비 ... / 릭조이너

 

 

첨부파일나의피난처예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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