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중요한 물건이나 집 등을 사거나 팔 때에
먼저 가 계약(구두 계약)을 맺고
그 후에 진 계약(정식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탈 이집트를 한 후에 시내산에서 오순절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내용인 출애굽기 19 ~ 24장 말씀도
자세히 숙고해서 보면 19장에서 가 계약(구두 언약)을 맺고
24장에서야 진 계약인 피의 언약을 맺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9장 ~ 24장 말씀을 간략히 요약해 말씀드리자면,
19장 : 3월 15일 시내산 도착 - 하나님과 이스라엘 구두 언약 - 2일 정결 - 17일 오순절 하나님 시내산 강림
20장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10 계명에 대해 말씀하심
21~23장 : 남종과 여종에 대한 규례 등등 판단의 법도들에 대해 말씀하심
그리고 24장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한 이러한 모든 말씀들을
모세가 다시 내려갔고 백성들에게 전했는데 백성들은 또
모든 말씀들을 우리가 행할 것이라고 2차 구두 계약을 했으며,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들을 기록했고,
아침 일찍 일어나 12 기둥들을 세웠으며,
하나님께 태움 헌물들과 화평 헌물들을 드렸고,
그 언약의 피를 취해 제단과 백성들에 뿌림으로 피의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런 일에 대해 우리는 깊이 숙고해 보아야 하는데요,
구약 성경에 기록된 오순절의 실질적인 날은 어쩌면,
피의 언약을 맺은 오순절 날이 아닌 하루가 더 지난
51일째가 더 중요한 날이 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 6장 52일 만에 성벽 완성도 중요함)
그래서 구약 말씀의 거울이 신약 말씀이라 한다면,
사도행전 2장 완전히 이른 오순절 말씀도 가 계약의 내용일 수 있으며,
베드로가 전파한 그 복음의 말씀을 진정으로 마음으로 받고 회개하며
예수님 십자가 피의 언약을 믿는 것이 진 계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휴거는 그 뒤에 아무(?) 날에 있을 수도 있겠지요?)
다시 출애굽기 24장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피의 언약을 체결한 후에,
모세와 아론과 아론 두 아들과 이스라엘 70 장로들
총 74명이 시내산으로 올라갔고,
하나님 보좌의 영광을 보았는데도,
그들은 죽지 않았고 정령 먹고 마셨습니다.
이 말씀들에서 휴거와 관련된 중요한 의미들이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피의 언약을 체결 뒤에 74명이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시내산으로 올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는 것은 예수님 교회(아이) 휴거 후에
하나님 보좌 앞으로 가는 계시록 12장 말씀과 연계됩니다.
또한 70명의 장로들에서 70이라는 숫자가 중요한데요,
70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의 완전 수 7의 10배의 숫자이니,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섭리와 계획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있고,
또한 70은 모든 이방 나라들을 말할 때에 70의 숫자를 쓰기도 하므로,
70 장로들은 세상 이방민족들에서 휴거 되어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는 사람들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셨다는 것은,
어떤 잔치하는 개념의 표현이라 생각되는데,
사실 고대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에 따르면,
결혼 언약 후에 신랑이 다시 와서 신부를 데려가면
혼인과 동시에 혼인잔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 19 ~ 24장에 기록된 말씀들로 보아,
꼭 오순절 날에만 휴거를 생각해 본다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 1(?)도 더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은 황소자리에, 달은 전갈자리에 보름달 때에를
아빕월 1일로 하는 하늘 그림 달력에서,
2023년 8월 13일이 오순절이었으며 + 1(?)을 한다면 8월 14일 오늘이 되며,
2030년 8월 25일이 오순절이 되니 다니엘서 12장의 2565일을 역순하면 2023년 8월 18일이 되는데,
역시 + 1(?)를 더 계산해 본다면 2023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너무도 중요한 날들이 되겠습니다.
이 날들에 대한 하늘 그림을 살펴보면,
달은 14일 쌍둥이자리에서 나와 게자리로 진입하게 되는데요,
게자리는 (양) 우리의 의미가 있고 또한 벌집 성운이 있어 벌집이라 불리는데,
하늘의 별들과 같이 많게 해 주겠다는 아브라함 후손에 대한 내용의 별자리라 합니다.
또한 15일은 한 달간 인도했던 금성과도 만나게 되니 더욱 기대를 할 수 있고,
19일에 달은 처녀자리로 들어가는데 성경에서 이스라엘은 처녀로 표현되니,
본격 야곱의 7년 환란을 통한 이스라엘 회복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세계 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12일 막을 내렸는데요,
저는 아무리 보아도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량과 성격으로 보아
도저히 그와 같이 준비하거나 진행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으니,
새로운 세상에 질서를 모략하고 있는 저들에게 있어,
이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발병되기 전에도
중국에서는 그 한 달 전에 우한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가 벌어졌는데,
그때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주장하는 망명한 사람도 있었으니,
다시 제2의 세계 플랜데믹이 발병할 수 있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2023년 8월 21일 ~ 25일에 실시되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훈련과,
8월 18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있는데요,
세상 어수선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전쟁의 총성이 울릴 수 있는 때에,
조선 시대 어느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온다는 말도 있는데,
아무쪼록 우리는 오로지 참 진리이고 참 말씀인 예수님 말씀 안에서,
피의 언약으로 맺어진 그 말씀들을 공경하며 지키고 행하며,
예수님 오심만을 소망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2023년 8월 15일 오늘 달은
태양과 가까워지므로 베일에 가려지며,
게자리 집게 부근에 위치하게 됩니다.
게자리를 (양)우리라고 한다면,
(양)우리의 입구에 있게 되는데요,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이시고 양의 문이라 성경은 말하니,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양을 우리 안에 있게 하는 그림이 됩니다.
또한 느헤미야 3장에서 양 문이 건축되게 되는데요,
52일 성벽 공사 중에서 처음지어 지고 거룩히 구별한 곳이니,
오늘이 오순절 이후 52일째가 되는 날이 되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소망해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 이집트를 한 후에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이스라엘 12지파가 42번의 진을 치고서야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느헤미야 성벽도
12문과 42구역을 나누어 52일만에 건축이 완성되었는데요,
계시록 21장에 새 예루살렘의 성벽도
12지파 들의 이름이 있는 문과 12 사도들의 기초석들로 되어 있으며,
성벽 높이가 144큐빗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모두 연관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느헤미야 성벽 완성이 된 52일째인 오늘!
성벽이 완성된 날이 우리의 구원의 날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2023년 8월 15일은 일본 압제에서 해방된 광복절인데,
참으로 특이하게 7호 태풍 란이 오늘 일본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7호 태풍 란의 진행 경로를 보아도 특이한데요,
히브리 7번째 알파벳 자인(수확 의미)을 그리다가
마지막은 21번째 알파벳 쉰(불 - 성령 - 300)의 모양입니다.
8월 15일!
해방 78주년이니 다 더하면 15의 숫자!
우리나라가 일본 압제에서 해방되었듯이,
우리도 사탄의 세상에서 성령님의 회오리 바람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2023년 5월 17일은
목성이 달의 원반 뒤로 사라지는
희귀한 목성의 달 엄폐 현상이 일어났는데,
그날로부터 오늘은 91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시편 말씀 중에서 시편 91편의 말씀이
현재 구원을 갈망하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인 것 같으니,
각자가 읽고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애굽기 24장 말씀에서,
오순절 다음날 피의 실질적 언약을 맺고,
모세와 아론과 아론 두 아들과 70명의 장로들이 시내산으로 올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먹고 마셨는데,
피의 언약과 시내산에 올라갔던 두 구절 사이에는
then(그 후에..)이라는 시간의 경과의 부사가 쓰였습니다.
즉 언제 확실히 올라갔는지 불확실한 부사가 쓰인 것이지요.
그러니 인내를 가지고 이번 일요일까지도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2023년 8월에는 보름달이
8월 2일과 8월 30일 두 번이 뜨는데요,
오늘 8월 16일은 그 한가운데가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2010년도부터 2040년도까지 약 30년에 걸쳐
보름달이 그와 같이 뜨는 경우를 살펴보니,
약 2~3년에 걸쳐서 그렇게 한 달 안에 두 번 보름달이 뜨는데,
약 30년 동안에 8월에 보름달이 뜬 경우는
2012년 8월에도 그 달 안에 보름달이 두 번 떴습니다.
약 11년 만에 8월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경우이니
심판의 의미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오늘은 2023년 8월 16일인데,
2023을 다 더하면 7, 8 = 8, 16 = 8 + 8이 되니 7888이 되며,
7888의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실로암, 안식의 장소라는 의미이며,
달은 사자 입에 삼켜지는 하늘 그림이 그려지는데,
디모데후서 4장 말씀을 연상하게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늘 그림 달력으로
오늘은 오순절로부터 53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성경에서 53에 대한 숫자를 묵상해 볼 수 있는 말씀은
열왕기하 2장 예수님 교회 휴거 모형 엘리야가 승천하기 전에,
열왕기하 1장에서는 북이스라엘 아하시아 왕이 엘리야에게
50인 대장과 50명을 세 번 보내는 이야기가 있는데,
두 번째까지는 죽고 세 번째 50인 대장과 50명은 살아 남습니다.
위에 말씀에는 영적인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오순절 이후에 3째날, 즉 53일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21장에 153마리의 물고기에 대한 내용도
100을 제외하면 53이 남게 되는데,
이것도 53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2023년 8월 10일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7차 확대회의를 진행했고,
마지막에 무슨 사인(?)같은 것을 했는데요,
그것이 만약 핵무기 공격 사인이라 하면
14.8카드에 7일이 지나면(16~17일)
전쟁이 뒤따른다는 카드 내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모든 것이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있어
마음을 풀어서는 안될때인 것 같으니,
같이 알고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쉬운 날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때는
인내하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그저 힘을 내시라는 말뿐이 드릴 말이 없네요.
예수님 오심은 분명 가까이에 있는 것 같으니,
매일매일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더 가능성이 높은 날들을 찾고 기다리는 것이므로,
늘 말씀드리지만 제 글들은 참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출애굽기 24장 말씀에
피의 언약을 맺은 뒤에 시내산으로 올라간 때는,
불확실한 then으로 되어 있기에 그날은 감추어진 날이 될 수 있으니,
그 말씀을 일단 기억해 두시고요,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오순절로부터
다니엘서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인 19일까지 더 기대해 보시는데요,
특별히 23일은 해가 사자자리 알파별인 레굴루스에 만나는데,
수확하는 낫의 손잡이 부분입니다.
해(예수님)가 낫을 들고 수확하는 그림이 되므로,
하늘 그림으로 보면 의미가 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늘 간절히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있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2017년 8월 21일에는
미국 대륙을 X자로 가르는 일식 중에서 첫째 일식이 발생했는데요,
그날로부터 2023년 8월 17일 오늘까지 2188일째가 되는데,
그 숫자 값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땀'이고,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열리다'입니다.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오바마로 보이는 자가
미국에 핵을 맞고 땀을 흘리는 듯한 장면이 있으며,
계시록 4장에는 요한은 하늘 문이 열리고
7년 야곱의 심판의 7 봉인이 떼어지는 것을 봅니다.
계시록에는 7에 대한 숫자가 54번 쓰여 있는데,
오늘이 하늘 그림 달력으로 오순절 후에 4일째,
즉 54일째가 됨을 참고해 주십시오.
다니엘서 7장 25절 말씀대로 로마 넷째 짐승은
율리우스력을 고레고리력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1582년 10월 4일 다음날이 5일인데 15일로 바꾸고,
15일 그날을 그대로 금요일로 정했습니다.
어찌보면 이것은 요일까지도 바꾸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15일은 원래 월요일인데 금요일로 바꾸었으니,
날짜의 숫자 요일 만으로 적용한다면,
현재의 정확한 요일은 +3요일을 해 주는 것도
고려해서 계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오순절은
2023 8월 13일에서 8월 17일이 되며,
출애굽기 24장 오순절 +1(?)은 8월 18일 오늘이 됨을 알려드리니,
각자가 살펴보시고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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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은 보름달이 두 번 뜨는 달이 되는데,
8월 2일에 보름달, 8월 31일에 보름달이 뜨게 됩니다.
그래서 그 두 보름달로만 계산하면 30일이 되며,
오늘은 보름달 날짜로 19일이 되는 날이 됩니다.
히브리어 19번째 알파벳 쿠푸는 숫자 값이 100이 되니,
그러므로 오늘은 119 or 911이 될 수 있으며,
100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보았던 아브라함 나이 숫자입니다.
또 19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7 명절을 다 더하면
19라는 숫자가 되니 아주 중요한 날이 됩니다.
그리고 23일은 태양이 사자자리 알파별 레굴루스에 위치하니,
낫의 모양인 사자 머리 손잡이 부근에 있게 되는데,
수확하는 하늘 그림 모양이 되므로,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보고요,
지금의 때는 매일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가운데서
깨어 살펴보며 기다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