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수, 물방울 적, 뚫을 천, 돌 석)
[ 水滴穿石 ]
이 표현은 전혀 과장이 아니죠. 개울가에 가면 동그란 자갈이 많이 눈에 뜨이는데,
이 모두가 물에 씻겨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또한 폭포 밑에 있는 바위에 패인 웅덩이는 수적천석의 놀라운 결과를 말해 주는 좋은 예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낙수는 있다.’는 게 있는데 이 표현과 딱 어울리는군요.
우리 민초 개미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심칠기삼으로 대응 영역을 잘 지키며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첫댓글 좋은 날 올겁니다..열공만이 살아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공하면 좋은날 올겁니다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좋은 날 올겁니다..
열공만이 살아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공하면 좋은날
올겁니다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