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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 7조 4항 서울지역 스터디장은 소속회원 정보를 본회가 요구할시 제출한다. - 10조 1항 학생회비를 정상 납부한 자로 학기 등록을 증명하는 서류 제출 (등록금 납부 고지서 사본) - 10조 3항 관할 지역총학생회 회칙에 의하여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 10조 6항 학생회 자문위원회는 별도의 운영 세칙에 의해 운영한다. - 11조 2항 집행부 임원, 각 학년 대표4인, 서울지역 스터디 장을 운영 위원으로 둔다.(서울 지역 스터디 장은 매년 학생회 운영위원으로 동시 임명된다.) - 11조 6항 서울지역의 스터디모임에서 민주적 방법으로 선출 또는 추천 받은 자로 한다. |
중랑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대표 중 동문선배가 참여하였다는 사항이 있습니다. 학생회에서 확인해서 스터디대표에 대한 자격을 정해 주셔야 합니다.
의장 발언, 회칙에는 스터디모임에서 민주적 방법으로 선출 또는 추천 받은 자로 재학생이어야 학생회의 임원이 될 자격이 됩니다. 그래서 재학생을 확인하기 위하여 재학증명서와 학생회비 납부내역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서울총학생회에서도 임원명단을 받으면서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학생회 요구사항에 대하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제청합니다.
의장 발언, 그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사항, 운영위원은 재학생이며, 학생회비 납입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재학증명서와 학생회비 납입증명서를 2월 20일까지 제출하기로 결정함. |
의장 발언, 만장일치로 의결되었습니다.
2. OT 준비에 관한 건
의장 발언, OT준비에 관한 건을 논의 하겠습니다.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 홍보물에 스터디 장들의 명칭이 회장으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왜 안되는 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의장 발언, 참조자료를 보시면 31대 회의록이 있습니다. 그때 보시면 스터디대표의 회장명칭에 관하여 전임 스터디대표님들께서 의결한 사항이 있습니다.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현재 스터디에서는 대표를 회장으로 지칭한 상황이 오래되어 있기 때문에 홍보물에 스터디장을 회장으로 표시한 것 까지 제재하는 것은 무리라봅니다.
의장 발언, 그에 대해서 회칙에도 스터디장으로 되어 있고 타 학과에서는 스터디장이나 그룹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경영학과에서는 중간에 스터디 연합회장이 생성되면서 회장이라는 이름이 쓰이게 되었다고 설명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장의 현재 상황에서 동문들에게 회장이라는 명칭을 스터디대표로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동문들의 반발이 심해서 스터디 장들이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동문회를 설득해서 그분들이 결정해주시면 따르겠음.
감사 발언, 그전에는 스터디장이였지만 25대에 쯤 학생회가 학생회 깃발까지 없어질 정도로 힘들고 와해되면서 내부적인 위기가 생기면서 스터디장들이 회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31대 운영위원들과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이 스터디장이나 대표로 하기로 결정하였으나 32대와 33대 회장들이 운영의 편리를 위해서 다시 스터디장들을 회장님으로 지칭하면서 복잡한 상황이 되게 됨.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동문들의 압력이 현재 재학생들이 감당하기 힘들다고 토로
강서스터디대표 발언, 현 경영학과 회장이 경영총동문회장님과 경영총동문회를 설득해서 결정을 해주시길 바라며 동문선배들을 설득하여 결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발언, (참조자료의 설명) 31대에서 운영위원으로 결정한 회의록을 각 스터디대표는 확인 해 주시기 바람.
의장 발언, 학생회는 스터디의 동문회선배의 학생회 정책개입에 대하여 반대하며, 재학생 조직으로 경영총동문회와만 의견을 나누고 정책적인 판단을 합니다. 스터디대표님께서는 스터디동문의 의견을 학생회에 전달하지 말기를 요청 드립니다. 학생회와 스터디대표님을 위촉하는 것은 재학생의 대표로 위촉하는 것이지 스터디동문의 대표로 위촉하지는 않은 것입니다.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도 작은 학생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의장 발언, 스터디는 공식조직이 아닌 공부를 위해서 모인 조직입니다.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도봉스터디대표의 발언이 [OT준비에 관한 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장 발언, OT에 관계되는 의논이 안되고 있어서 일단 일단락하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3. 회칙에 관한 건(회칙 소위원회 구성)
의장 발언, 회칙에 있는 학생회의 구조에 대하여 스터디대표에게 설명.
강서스터디대표 발언, 2014년에 개정된 회칙을 보면 문맥상 잘 맞지 않는 곳이 있음.
의장 발언, 2014년 기획국장 당시 회칙개정 발의건 및 개정안에 대하여 한 달 이상 공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고시에는 의견이 없었음. 하지만 현 회칙이 현실과 맞지 않는 구문이 있기도 하여 개정의 필요성이 있음으로 회칙개정에 대한 발의를 요청함.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지금 당장은 회칙 개정은 안된다고 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회칙개정 및 발의는 언제 하려는지 의장에게 시기를 질의 함.
의장 발언, 금일 회칙 소위원회만 구성 만 진행하려 함.
- 구성인원 운영위원 3명, 학생회 3명,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7명의 회칙소위원회를 구성을 요청.
감사 발언, 회칙소위원회 구성보다는 발의를 먼저 하는게 원칙으로 절차상 발의가 먼저고 소의원회 구성 나중임.
의장 발언, 회칙개정에 대해 발의를 선포 합니다.
성수스터디대표 발언, 회칙개정 발의에 대하여 찬반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의견제시.
의장 발언, 거수로 찬반진행하겠습니다.(만장일치로 결정)
의결사항, 구성인원 운영위원 3명, 학생회 3명,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7명의 회칙소위원회를 구성 결정함. 회칙개정 발의 선포. |
4. 서울지역MT에 관한 건
의장 발언, 1년동안 52주가 있으며 학생회 생사 및 스터디 행사는 주말과 휴일에 진행이 됨, 학생회는 행사를 진행하고, 스터디는 공부를 위한 조직이 되기를 원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구로스터디는 올해 큰 행사들을 스터디행사로 하지 않고 학생회와 같이 하는 행사로 진행하고 싶다함.
군자스터디대표 발언, 군자스터디도 학생회 MT에 함께 함여하기로 함.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대표의 입장으로는 학생회와 행사를 같이 하고 싶은데 스터디동문의 찬조를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에 같이 행사를 하는 것이 힘든 상황임을 이야기 함.
의장 발언, 스터디 동문을 경영총동문회에서 전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경영총동문회에서는 스터디동문회장을 상임이사로 위촉하고 있기에 상임이사자격으로 학생회 행사에 참여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임이사의 자격으로 학생회에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가능하나 스터디동문의 의견으로 학생회에 간섭(스터디대표에게 스터디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겠음.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학생회 행사에 함께 같이 진행하면서 참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재 스터디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으로 동문의 지원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의장 발언, 스터디가 따로따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스터디들이 같이 참여해서 어울리는 엠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수의 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별 엠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
의장 발언, 학과회장이 경영총동문회에 의견을 제시해서 좋은 답변을 받기로 함.
합의사항, 학생회에서 MT장소 답사 후 장소에 대한 정보 공유(밴드 등)를 통하여 스터디MT를 같이 할지 스터디에서 결정하기로 함. 네트워크에 관한 건, 토의 시 학과장님의 지원혜택에 대하여 논의 함. |
5. 서울지역 네트워크에 관한 건
의장 발언, 네트워크 개최를 시청으로 하기로 얘기는 나왔지만 아직 확정은 하지 않았고 서울지역은 당일을 원하나 지역에서는 1박2일을 원함, 일부 지역은 서울과 같이 대동제 등 예술제를 진행하지 않아 학술제가 아닌 예술제를 원하는 곳이 있으며 시청에서 했을 때 우천시에 대처방법에 대해서 지난 네트워크에서 했던 상황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함. 예산에 대해서 지역에서 800만원과 예년에 경험에 비교해서 학과에서 800만원이 있으나 시청에서 진행하기 위해서 예산확보고 필요하기에 서총과 전총에 지원요청이나 같이 하는 행사를 하는 것도 고려함.
수석부회장 발언, 네트워크에 논문면제 말고 다른 요청이 있는지에 대해서 스터디대표에게 문의함.
스터디대표 발언, 학점에 대하여 학과에 요구 할만한 사항에 대한 의견
의장 발언, MT에서도 학과에 혜택에 대한 설득을 하려 하나 참여 인원이 많아야 혜택에 대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음(타 학과 형평성 문제가 있으나 참여인원이 많으면 혜택제공이 가능이라고 답변 받음). 학과 장학금에 대해서 서울총학생회에서 배분받는 학생회비 배분금 중 경영학과에 내려오는 300여 만원 중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책정함. 그리고 서총과 전총에 같은 의견을 제시해서 학생회비를 좀더 많은 학우들이 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장학금이 너무 적다는 의견제시
의장 발언, 스터디에서 학생회활동경비 전부를 지원해준다고 한다면 전액을 장학금으로 책정할 수도 있음.
스터디대표 다수 발언,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쉽게 정할 수 없다고 함.
강서스터디대표 발언, 학점에 대해서 많은 인원수가 어느 정도를 원하는 건지에 대해서 학생회장님이 정해주시기를 원함.
구로스터디대표 및 의장 발언, 지난 학생회의 운영 때문에 학과장님이 학생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학생회를 믿지 못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을 설득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스터디들이 단압된 모습이 보여 지기를 원함.
합의사항, 학생회에서 MT장소 답사 후 장소에 대한 정보 공유(밴드 등)를 통하여 스터디MT를 같이 할지 참여인원에 따라 학과장님께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이 달라짐을 인지하고 함께 참여 하는지의 여부는 각 스터디에서 결정하기로 함. |
6. OT 준비에 관한 건(다시)
의장 발언, 스터디에서 오티 자료를 보내주신 건에 대해서 의견조율이 안되서 총무국장이 지금까지 보내주신 것을 보면 스터디대표가 회장이라는 명칭을 삭제하고 상담이라고 보내주신 곳이 많은데 몇 몇 스터디만 회장 명칭를 보내주신 것이 있어서 그 부분을 조정해 달라고 얘기함.
스터디대표 다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의장 발언, 홍보자료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스터디정보에 대해서도 정리가 필요함.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그에 대해서 지난 회의에서 대외적으로는 스터디장이나 대표로 사용하기 하였으나 대외적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게 되고 스터디대표들은 명칭에 대해서는 불만을 얘기하지 않으나 각각 스터디에서 회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문들의 반발을 잠재우기 힘들다고 토로함.
의장 발언, 이 현재 두 개의 자문위원회에 대해서 스터디로 나가게 되면서도 자문위원회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한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 얘기함.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작년에 이어 자문회(성수)와 자문회(성수)에 대해서 그 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회의에서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를 원함.
구로 및 중랑스터디대표 발언, 같은 의견으로 제청 함.
군자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 명칭 문제는 모든 스터디의 문제이지 성수와 군자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의견 제시함.
의장 발언, 자문위원회라는 명칭이 학생회칙에 학생회 자문위원회가 과거에 있었는데 스터디로 학생회에서 빠져 나간 상황에서 자문위원회 명칭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불합리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명칭에 대한 얘기보다는 OT준비에 대한 의논이 더 필요하다기 때문에 자문위원회라는 명칭을 학생회칙을 고치든지 여기서는 이에 대해서 더 얘기하지 않았으면 함.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그에 대해서 과거에 학생회 회칙에 학생회 소속에 자문위원회가 있는 것을 지금 자문위원회들이 명칭을 고치는 것이 맞다고 얘기함.
감사 발언, 과거에 자문위원회가 학생회에서 만들어지면서 학생회에 재정적인 지원을 해왔었기 때문에 자문위원회였으나 지금 현재는 스터디로 빠져 나가면서 그런 지원이 없기 때문에 그 명칭에 대해서 자문위원회를 쓰는 게 문제가 됨.
의장 발언, 스터디동문들의 이의에 대해서 스터디대표가 힘들다고 한다면 학생회장에게 직접적으로 항의를 하도록 스터디대표님께서 동문에게 전달해 주시기를 요청. 타 학과의 예(국문과의 경우 – 학생회에서 직속스터디를 만들어 기존 스터디가 와해)로 현재 학생회에서 스터디를 만들어서 기존의 스터디가 와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얘기함.
스터디대표 다수 발언, 스터디장의 명칭에 대해서 대외적인 경우 스터디장이나 대표로 사용하기 한 것에 대해서 스터디데표는 OT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스터디 동문들에 대해서 명칭에 대해서 설득하기에 힘든 상황을 토로함.
의장 발언, 회칙을 근거로 홍보물에 대한 명칭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시길 건의함.
군자스터디대표 발언, 정식안건으로 올리기를 건의하였으나 대외적인 것과 대내적인 것에 대해서 OT안에서만 하는 것인지 대외와 대내에 대한 선을 긋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얘기함.
스터디대표 다수 발언,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수석부회장 발언, OT에서만으로 정리하고 차후 문제는 다시 회의 때 안건으로 하자고 함.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회장이라는 명칭에 대하여 홍보물 정정을 하기로 함.
총무국장 발언, 홍보내용은 설전까지 정리해서 주세요. 학생회에서 USB(OTG지원 – 원가 9000원)를 제작하려고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 학우들에게 과거에 받았던 1만원의 참가비를 받으려고 함
수석회장 발언, 인쇄물대신 USB에 좀더 많은 정보를 넣는 건 어떤지에 대한 의견제시.
스터디대표 다수 발언, 다양한 연령층이 있어서 그게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제시를 함.
도봉스터디대표 발언, 학우들에게 OT때 참가비를 받는 대신 스터디에서 지원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같은 의견으로 제청, 많은 학우들이 좀 더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스터디들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함.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비용에 대해서 문의를 함.
감사 발언, OT에서 받는 참가비가 학생회의 제정에 많은 도움이 됨. 미리 지출된 행사금액을 OT때 받은 참가비로 충당하게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주시기를 권함.
돌탑스터디대표 발언, OT에 참가비를 받은 것에 대해서 신편입생들의 불만이 나오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부담을 주는 것 보다 스터디에서 부담하는 것도 괜찮다고 의견을 제시함.
은평스터디(대리) 발언, 스터디에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학과 쪽에 먼저 지원을 받아 보는 것에 대한 의견제시.
의장 발언, 학과에서 오는 지원은 미비함.
강서스터디대표 발언, USB원가에 대해서 스터디에서 나눠서 지원을 하고 USB에 대한 수익은 학생회 예산으로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
의장 발언, 비용이 400만원정도가 되기 때문에 스터디에서 부담할 비용이 30만원정도가 된다는 얘기에 서로 조정해서 스터디에서 20만원정도 지원하는 것이 어떤가에 대해서 책자와 USB 두개를 하게 되면 30만원이 되는데 스터디에서 지원을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물음.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구로스터디는 상관이 없지만 타 스터디에서 지금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얘기하시고 서로 논의를 해 보겠다고 함.
강서스터디대표 발언, 의결을 원합니다.
송파스터디대표 발언, 각자 OT준비비용이 들어가는데 타 스터디는 어떻게 하실지 질의.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같은 날 학교에서 OT를 하겠음.
수석부회장 발언, 학생회 OT 이후 스터디에서 OT를 같은 날 하게 된다면 어떤식으로 진행 할 건지에 대한 질의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시간과 장소는 정해주신 대로 하겠음. 스터디에서 홍보하는 시간인 30분정도 지난 후에 하는 것에 대해서 상관없다고 결정함.
수석부회장님 발언, 스터디별 무료특강에 대해서 미리 정해서 알려주시면 홍보가 되는데 아직 피드백이 없어서 그에 대해서 5일까지는 결정해서 알려주시길 요청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7층에서 타학과 OT가 잡혀 있다고 함.
의장 발언, 스터디가 어떤 방식으로 스터디홍보를 할지 정하지 못한 상황으로 회의당일까지 확보가 된 사항은 아니나 스터디가 학생회와 함께하는 2016년을 만들어 주시기로 여기서 이렇게 논의를 하시고 있기에 행사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홍보공간을 꼭 8층에 확보하겠음을 약속함. 8층에서 스터디홍보를 최대한 잘 할 수 있도록 학생회에서 잘 정리하겠음.
감사 발언, 8층 세미나실은 학과에서 빌리지 못함. 꼭 확인하기 바람. 이제까지 총학생회만 빌렸었지 학과 학생회는 빌리지 못하는 것이 관행임.
의장 발언, 스터디호객행위에 대해서 벌금 100만원은 정한 것이고 호객행위에 대한 기준을 정의할 필요성이 있음.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학생회에서 정해주길 원함.
중랑스터디대표 발언, 학생회에서 정하게 되면 학생회와 감정의 골이 생기게 되므로 스터디대표들끼리 정하자 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그 기준을 학생회에서 정해줬으면 함.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스터디홍보장 안에서 하는 것을 제외한 밖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만 제제하자 함. OT 중간 중간에도 8층에서 스터디별 안내를 하기로 한것에 대해서 홍보를 해 주시길 원하고 스터디별 지원인원은 몇시까지 와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그에 대해서 공지를 원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OT운영세칙을 정해서 톡에 올려드리면 찬반 결정해서 수행하시는 것으로 하자고 함.
수석부회장 발언, 네트워크지는 과거처럼 지역별로 나누는 것으로 하시든 전체를 다 드리던 스터디에서 의논해서 알려주시고 호객행위에 대해서도 스터디에서 정해주기를 건의함.
관악스터디대표 발언, 호객행위에 대해서 패널티를 100만원을 벌금을 내시거나 그에 대해서 수행하지 않을 경우 운영위원 자격박탈 등에 대한 패널티를 학생회에서 결정내리기는 힘들다 고 함.
구로스터디대표 발언, 몇가지 의견을 학생회에서 올려주시면 스터디에서 결정하겠다고 얘기 함. 위반 시 운영위원 자격뿐만 아니라 스터디인준이 빠지는 것에 대해서 돌탑과 강남을 제외한 나머지 스터디에서 찬성으로 의결함.
의결사항, 학생회와 스터디가 함께 정한 OT운영세칙을 위반 시 운영위원 자격뿐만 아니라 스터디인준이 빠지는 것에 대해서 돌탑과 강남을 제외한 나머지 스터디에서 찬성으로 의결. |
성수스터디대표 발언, 학생회에서 DB 자료를 공정하게 안했을 경우 어떻게 하실지 의견
의장 발언, 합계수치를 공개하기로 함.
7. 폐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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