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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일찍 간다는게 꾸무적 거리다 늦었다 등가방에 물, 과일 등등 먹을것 챙기고 카메라 넣고
산 가는길에 송촌동에 24시간하는 아주 맛있는 콩나물국밥집에서 즘심 먹구 내 입맛에 딱 (자주갑니다), 속이 후련하게 풀림니다 싸구 \ 3,800 (손님 무지 많음)
바람불어 낙엽이 우수수
내장에 좋다하여 맨발로 황톳길 걷고~~ 벗은김에 법동 소류지까지
참고로 저 뒤에 포장은 꽃돼지 동생이람니다 오늘은 한모금도 무주산행했어요
카메라 삼각대에 부착하여 휴대폰 고정대 (다이소에서 2,000원,크기 : ㄷ 자 모양 담배갑 반만한거 ) 라사로 연결해서 찍찌 연습해 봤어요 가끔은 편리하고 좋아요
법동소류지 뚝방에 - 팔랑개비
무주산행도 괜찮디유
계족산님 ! 가을햇볕 고운날 단풍 잘 익어가고 있을때 다시 올게요 고맙습니다 무사 등산하게 해주셔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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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은 현철 "보고싶은 여인"
거치대 위해 시계는
사용하지 않는 구 휴대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