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 전 시공 순서 사진★★

[명품 플로어링]

시공 전 베란다는 기타 이물질들로 인해 지저분 합니다.

꼭 청소를 한다음 시공합니다.

청소 후 바닥 보강재를 깔고 계단식 시공을 위하여 사다리를 재단해 준비합니다.

보강재로 사용하는 라미네이트는 양면으로 특수 주문 제작을 하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보강재의 용도로는

1. 아이들이 뛰어 다닐시의 아래층과의 소음 방지.

2. 겨울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찬기운 방지.

3. 타일 시공의 불규칙 적인 평면 보완.

보강재는 무조건 두껍다고 좋은것이 아닙니다. 본 업체도 초창기에 강화마루 시공시 사용하는

두꺼운 보강재를 사용하였으나 여러가지 단점이 발견되어 점차로 얇아져 현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강재가 두꺼울시 생기는 단점.

1. 베란다 마루를 밟았을때 보강재의 두꺼움으로 인하여 마루 울렁거림.

2. 그 울렁거림으로 인하여 마루가 바닥에 안착되지 않고 들뜨는 하자 발생.

3. 마루가 바닥에 안착이 안되므로 마루 틈벌어짐 및 뒤틀림과 소음 발생.

계단식 사다리를 태워 멋스러움을 강조합니다.

본 업체의 제품은 처음 1800mm 생산후

1. 일차 900mm기계 재단.

2. 이차 세로 부분 클릭 기계 재단.

을 하여 제품이 완성됩니다.

가로 부분의 클릭은 성인 남성이 손 힘으로 끼워 넣을 수 없을 만큼 정교하게 제작이 됩니다.

실제로 위 사진에서 보듯이 우뢰탄 망치로 옆 단면을 쳐 넣어 클릭이 되며 물이 스며들지

못할만큼 쪽과 쪽이 완벽히 클릭되어 선이 곱고 일정하고 그만큼 쪽과 쪽이 꽉 잡아주므로

현재까지 가로부분 틈벌어짐으로 인한 하자는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제품의 재질이 틀리므로 100% 똑같은 색상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만 최대한

근접한 색상으로 거실과 베란다에 일체감을 줍니다.

본 업체의 제품은 공장 자동화 설비에서 코팅이 완벽하게 되어 출고 되므로 현장에서

코팅을 하지 않습니다. 입주 청소가 완료되지 않은 먼지가 많은 현장에서

코팅을 할 시 코팅액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 앉는 먼지로 인해 마루 표면이

거칠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례로 실내 마루코팅은 입주 청소를 완료한 후 하루 건너뛰어

모든 먼지가 내려 앉은 후에 재차 실내 청소를 하여 실내 먼지를 제거한 후 코팅 작업을 합니다.

거실 베란다 시공 후 걸래받이 틈 부분에 먼지 침투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리콘 마감을 합니다.

실리콘 마감 부분에 먼지가 앉으면 지저분 하므로  마루를 한번 쓸어내고  실리콘 마감하였을 뿐인데

코팅이 완료된 제품이므로 은은한 광택이 살아 있습니다.

입주 청소 전이라 거실 바닥의 먼지로 인하여 마루에 먼지가 보입니다...^^

거실 보강재 위의 먼지를  시공자 분이 걸어다니는 부분은 일차적으로

쓸어내고 작업에 임할만큼 시공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