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그간 안녕!!!
4월 2일 모임에,
무섭이와 경수 친구가 왔었고,
회비도 입금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먼 길을 달려온 친구들에게 미안..
두 친구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11.04.16
총무 권영식
첫댓글 항상 동문들의 모든 소식에 귀기울이고 수고하시는 총무님 고생하셨고 수고 많았습니다.
첫댓글 항상 동문들의 모든 소식에 귀기울이고 수고하시는 총무님
고생하셨고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