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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스크랩 더센다이 공덕역 횟집
견우 추천 0 조회 366 18.07.18 06: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더센다이 공덕역횟집


마포 공덕역 횟집 중에서


견우가 가장 애정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도화동 더센다이" 입니다.


마포구 공덕동에 본점이 있고


도화동에 지점이 있습니다.



대한한방견주관절학회 세미나 후에


회장단과 함께


공덕역횟집 더센다이에 갔습니다.




언제나 견우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다찌와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이점이라면


방은 조용한 대화가 가능한 반면


즉각적인 회 리필이 조금 늦고


다찌는


회접시가 비워지는 즉시


채워진다고 할 정도로


빠른 리필이 가능합니다.



마포 공덕역 횟집 더센다이 메뉴, 가격


모둠 사시미를 주문했습니다.



점심에는


초밥, 덮밥 등의 식사류를 서브하고


저녁에는


참치회와 생선회를 서브합니다.



전복죽



입가심 회를 먹고 있으면


본격적인 서브가 시작됩니다.



맛과 멋을 잘 아는 김영철 셰프님


언제가도 한결같은


맛이 있어 또 찾고 싶은 곳입니다.




마포구 공덕 더센다이 위치, 주소


공덕역과 마포역 중간에 있습니다.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고


주차 가능합니다.



한판으로 모든 서브가 끝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열심히 드시면 됩니다.





늘 만석인 곳이라 예약은 필수입니다.





견우가 애정하는


꼬들꼬들하면서 식감이 강한


광어 뱃살부터 시작해 봅니다.




레알 밥도둑 장새우



살맛이 있으면서 고소한


참치 뱃살 주변 부위



2차 회가 서브되기 시작합니다.


3차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치에 시사모알을 넣어 만들어


간간한 맛이 있어 안주로 그만입니다.



광어는 고노와다를 만날 때


바다의 맛과 향을 더하기 마련입니다.


엄지 척~!



튀긴 가자미에 소스를 더했습니다.



3차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를


한꺼번에 모아서 맛볼 수 있습니다.


물고기로 시작해


물고기로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입니다.




참치는 생와사비가 기본이지만


고노와다를 만나면


짭조름함이 더해져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고등어를 품은 김치찜




랍스터 라면이 나오면


어느덧 집에 가야할 시간...ㅠㅠ


한결같은 맛과 멋이 있어


늘 다시 찾고 싶은 견우의 애정 맛집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마포 공덕역 맛집 더센다이"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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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18 06:24

    첫댓글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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