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불협화음이 일어 카페가 지향하고, 그린벨트지주들의 염원인 그린벨트해제에 있어서 암초에 부딛힌 느낌입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가? 걱정해 봅니다.
그 동안 카페지기이신 “한마음”님께서, 전국연합에 많은 글을 쓰시고, 그린벨트의 불법 부당함을 글로 남기시고, 저 역시 한마음님의 글을 읽고 그린벨트의 부당함을 깊이 있게 깨달았습니다.
근래에 여러 댓글을 읽고, 무엇이 회원간에 불협화음을 만들었는가를 느낀점은 돈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돈이 이 카페 회원 상호간에 씻지 못할 깊은 상처를 남겼음이 분명합니다.
카페의 발전과 카페의 목적달성을 위해, 금전문제는 투명하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전문제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여러 명이 공동으로 된 계좌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도 해보나, 이 역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서울 1명, 광주 1명, 부산 1명을 선정하여 3명의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들어, 이들 3명이 계좌를 관리한다고 해도, 필요시 인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각 지역별로 모임을 가지면, 각 지역별로 비용을 해결하고,
각 지역에서 계좌가 필요하면, 각 지역별 공동명의로 된 계좌를 만들어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각 회원님의 주위에도 여러 친목단체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친목단체의 회장은 금전문제를 분명하게 해야 회원들로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받지 않습니다. 내역 적자 흑자 찬조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떠한 행사에 얼마가 적자 흑자가 발생하여, 부족분을 얼마 찬조하여 해결 했다를 공지하지 않으면, 회장은 자신의 돈을 지출하고 욕먹고 합니다.
회장자리 이삼년하고 “행사때마다 자신의 돈 오십만원 사용하였다”고 한탄하게 됩니다.
카페의 불협화음은 돈 때문이다.
돈이 있어야 양반이 되는 세상이고, 돈 없으면 상놈 되는 세상입니다.
서로들 조금식 양보도 하고, 이해도 하고, 뒤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한 배를 타고 가는데, 한쪽은 앞에서 노젖고, 한쪽은 뒤에서 노를 저으면, 배가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린벨트 전면해제”라는 하나의 배를 타고, 앞으로 전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소송,
국토부방문,
국무총리실방문,
지역국회의원실방문,
현수막설치,
광고,
신문기사댓글,
국토부홈페이지댓글,
면사무소, 구청 때거리방문,
결론, 회비문제(돈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당분간 각 지역별로 활동하고, 비용이 발생하면 각 지역별로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린벨트 해제는 원하고, 회비낼 돈이 없고, 회비낼 돈 없어도 회원님들의 마음만은 그린벨트전면해제에 힘을 모아야 우리들 소원이 해결될 것입니다.
돈 없어도 면사무소 구청 때거리 방문하여, 우리의 힘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린벨트전면해제를 위한 운명공동체입니다.
PS) 한마음님, 성금함계좌를 회원중에서 3~5명 공동으로 만들어, 회원님들이 의심을 하지 않도록 투명성을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좌의 투명성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카페의 불협화음은 계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문제가된 글은 모두 두사람에 의해서 조작된글로 남의 아이디로 들어와
글을 올리고 나가고 우리카페 회원이 아님이 밝혀 졌어요.
이렇게 해서 카페가 흔들리고 회원이 불협화음으로 분란을 일으키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회원님들이 보기에 성금함이 한마음님 개인주머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성금함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회원님들의 단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비록 사이버상에서 여러회원님들이 카페회원으로 등록하고 있으나, 단합이 되지 않으면 속빈 풍선이 되고 말 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회비 납입 창구를 특별 회원들 3인의 공동으로
만들어서 공지에 올려 달라고 했으나 이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만들었고 처음부터 회비를 걷자고 한사람이 모두 이들 입니다.
앞으로 창구도 일원화 하고 회비 창구를 그린벨트전국연합 명의로
할려고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처음에 성금창구도 회원들의 임원진도 구성이 안되서 임시 만들었던 것이지
절대로 제가 어떤 의도가 있어서 한건 아님을 말해 둡니다.
개발제한구역 지주들이여 ! 우리는 어차피 적자인생입니다. 지금 싸우고자 하는 일이 더이상 손해 볼수 없다는 마지막 절규일 뿐 .도둑맞은 재산이 커져봐야 만족할 만 하겠습니까? 모든것을 집행부 에 맡기고 저희들은 혼신을 다하여 대안을 내놔야 될 것 입니다.싸움도 해 보기전 내부갈등은 조직에 아무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저희들이 싸우고자 하는 갑은 큰바위입니다. 허나 큰 바위도 물방울로 깬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쇠보다 더 단단한 물방울이 됩시다. 오엽님의 말씀에 경하 드립니다
모든 문제는 법인으로 등록하신다니 수고 많읍니다 우리의 애환을 풀려고 노심초야 노력하시는 분이 금전 문제를 만들려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집행부에서 긍지를 모아 최선을 다하시길 바립니다 회원님들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