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후 드디어 안티들의 본색이자 먹잇감인 후원금을 내라는 행태를 드러내는 횡령갱신위의 모습입니다.

[박연호]

십일조대신 미혹된 교인들의 막대한 후원금에 맛들인 안티들이 본색을 드러내어 후원금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악한영들의 순서에따라 고발과 왜곡과 시위를하며 선동을하면 들어오곤하던 막대한 돈이 횡령때문에 막히고

궁색해지자 행진을한답시고 늙으신교인들을 영하의 거리로 내몰더니 곧바로 후원금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대형교회 안티들은 바로 이맛에 교회파괴사기단체인 초월회의 사기수법을 전수하여 이녀석들이 조종하는데로  충바모,두바협.

목동제자의 안티들이 써먹었던 메뉴얼에따라 교회를 파괴하려 광분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형 피해교회가 원로목사및 원로장로이용,목회자고발,학력문제,찌라시등 황색PD의 사생활 왜곡,포섭세뇌된

교회직원의 농성,재정열람,이단논쟁,스캔들문제,교회부속건물차지를 순서데로 터트릴때마다 막대한 후원금이 들어왔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카드들이 모두 떨어지면 교회개혁가들이 교회의 중심이되어야한다고 마틴루터 흉내들을 내면서

다시 당회에 등장할려고하나  이미 이들은 악한영에 물든 사탄의 종에 불과합니다

[베셀]

조만간 당회에 나타나겠군요

[마당파는 싫어]

메뉴얼 대로 한 쑈였군요

[후새]

쟤들은 원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