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지 않은 말이,
내가 하지 않은 영상이나 대화가
진실인 양 조작되어 유포되는 등
큰 피해를 보는 일이 허다합니다.
발전한 ‘AI’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챗봇’이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게 합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이지요,
신지식이 발전하는 과학이
때론 사회적 폐해를 일으키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AI’, ‘딥페이크’, ‘챗봇’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에도 한번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린바 있으나
근간 이러한 용어가 자주 보도 되곤 하기에
간략하게 다시 설명해 드립니다.
한편, 신지식이야말로 노년으로 가면서
반드시 알고 지내야만 합니다.
그래야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AI 인공지능, 딥페이크, 챗봇 쳇 GPT
‘인공지능(AI-아티피셜 인텔리전스, Artifícial Intélligence)’
이란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 활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인간의 지능이 할 수 있는 사고·학습·모방·자기 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컴퓨터공학 및
정보기술 분야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 로봇 공학 등
머나먼 미래 기술로만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작은 로봇을
넘어 첨단 컴퓨터 공학의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1959년에 MIT AI 연구소를 설립한 매카시와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카네기 멜런 대학에 인공지능
연구소를 만든 앨런 뉴웰과 허버트 사이먼과 같은 개척자
들에 의해 1950년도에 실험 학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의 인공지능은 게임·바둑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정도
였지만, 실생활에 응용되기 시작하면서 지능형 로봇 등
활용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신경망, 퍼지이론(불분명한 상황에서 여러 문제를 두뇌가
판단하는 과정에 대하여 수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이론),
패턴(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 인식, 전문가 시스템,
자연어 인식, 이미지 처리, 컴퓨터 시각,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인공지능 일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간접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 요소를
도입해 그 분야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정도에 따라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정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
어진 약한 인공지능, 그리고 사람과 거의 비슷한 지능을
기계적으로 모방해 구현한 강한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또 모방의 수준을 넘어 훨씬 더 높은 지능을 구현한
초인공지능으로 구분이 되며, 이를 바탕으로 머지않아 사람이
하는 일의 대부분은 인공 지능이 대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시각
및 음성 인식의 지각 능력, 자연 언어 이해 능력,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능력 등을 컴퓨터나 전자 기술로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 영역. 인공 지능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까지 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데
있습니다.
이는 논리적인 방식(컴퓨터에서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생각
하고 학습하고 판단함)을 사용하는 인간 지능을 본뜬 고급
컴퓨터 프로그램으로서 예시하면 AI 프로그램은 특정 업무의
GIS(-지리 정보 체계)의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컴퓨터 및
그와 관련된 기술에 관한 연구를 말합니다. 더욱 제한된 의미
로는 진보된 프로그래밍 기술을 이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디지털 컴퓨터를 이용하기 위한 기술을 말합니다.
또 ‘딥페이크(Deepfake)’란 기술은 무엇일까요,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서, 인공지능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하여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사람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실존 인물이 아닌 인물과 합성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딥러닝(deep learning)’이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뜻하며 ‘페이크(fake)’는 모조의
가상 현실을 말합니다.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하여 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제처럼
보이도록 조작, 생성된 모든 비디오, 사진 또는 오디오를
모두 총칭하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과 음성 복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우려와 논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범죄자들이 아랍에미리트 한 임원의
음성을 복제하고 연기해 430억 원을 훔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할리우드 스타들의 얼굴과 음란 영상과 합성된 딥페이크
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젠 딥페이크 영상에 대한 규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요즈음 ‘AI 챗봇 챗GPT(ChatGPT)'라는 정보기술
(IT)이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챗봇 쳇 GPT‘이란 인간의 대화(서면 또는 음성)를 시뮬레이션
(실제의 상황을 간단하게 축소한 모형을 통해서 실험을 하고
그 실험 결과에 따라 행동이나 의사결정을 하는 기법)하고
처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실제 사람과 소통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디지털 장치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AI, 자동화된 규칙, 자연어 처리(NLP-컴퓨터와 사람의 언어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해 연구하는 컴퓨터 과학과 어학의 한
분야), 머신러닝(ML-전자 우편으로 공통 관심의 정보를 교환
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챗봇‘은 데이터를 처리하여
모든 종류의 요청에 대한 응답을 제공합니다.
‘챗봇 ’는 실제 인간과 상당히 비슷한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AI)으로 질문에 답하고, 텍스트를 생성하고, 언어를
번역하고, 프롬프트(prompt-컴퓨터가 입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나타내어 주기 위해 컴퓨터 단말기
화면에 나타나는 신호)에 따라 텍스트((text-주석, 번역, 서문
및 부록 따위에 대한 본문이나 원문)를 완성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상담처럼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전문가 조언도 이제는 ’AI‘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알게 모르게 챗봇과 소통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가령, 컴퓨터로 제품을 검색할 때 도움말 팝업창
(알림창)이 표시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혹은 콘서트를 보러 가는 길에 스마트폰을 사용해 채팅으로
차량을 불러본 경험이라든지, 음성 명령을 사용해 이웃 동네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 뒤, 언제 커피가 준비될지, 비용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응답을 받은 경험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아무튼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의 끝이 어디인지를 가늠조차
어려운 무서우리만큼의 세상이 변해 갑니다.
하기야 고대 수십 년 수백 년의 발전이 오늘날 하루의
발전과 맞먹는다는 말까지 나오지 않습니까.?
무섭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두려움까지 느껴집니다.
- 2024년 11월 14일(木요일) 金福鉉 -
첫댓글 AI시대에 알아야 할 용어 내지는 지식을 자세히도 설명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