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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heit in 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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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사람이야기 한국 성평등 107위 '하위권' 충격, '지난해보다도 3순위 ↓'
유전11최수진 추천 0 조회 31 11.11.02 19: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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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3 06:46

    첫댓글 아무래도 지금 사회주도 하시는분들이 남성중심...남아선호사상을 중시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이것은 시간이 흘러 사회주도층이 교체시기가 오면 자연적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 11.11.03 06:57

    흠... 우리도 학교에서 여학생 배려차원 공결제 있지 않습니까? 학교야 ... 개인한테만 해당되지만 그날?! 과 임신은 국가차원과 회사차원에서 생기는
    복잡한 Matrix... 어렵네요 이 문제 ㅠㅠ

  • 작성자 11.11.03 09:49

    맞아요~!과연 성평등의문제가 어디서 오는것이길래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가 했더니 지도층의 관념이 있었군요. 그 뿐만아니라 지도층 자체가 남성이 많은 것도 현재 결과를 유발하는데 한몫했다고 해요. 젊은 세대들로 세대가 교체되면서 점점 나아질 문제인것이 진실임과 동시에 안타까운건 젊은이들도 무의식속에는 아직

  • 작성자 11.11.03 09:51

    남아 선호사상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우리학교만 해도 회장이나 과장 등등 직책의 자리에 여자보다 남자가 많은게 사실이니까요~ㅠㅠ

  • 11.11.03 10:17

    성평등의 문제가 아직도 남아있죠. 원래 예전부터 뿌리깊에 박혀있던 고정관념이나 인식이 있으니까요. 또, 윗세대들이 그런 점들이 아랫세대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작성자 11.11.03 16:32

    하긴 아직 증조, 고조 할아버지와 함께 사시는 사람들도 적지만 분명히 있는 편이고 더 색짙은 남아선호사상이 대를 타고 내려올 가능성이 있을 것같아요. 생각의 전환이 조금씩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 11.11.07 07:31

    우리가 바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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