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씬 풍기는 이계절에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멤버들은 10월에짜여진 공연일정에 따라서 공연준비하느라 바쁜일정을 보냅니다.
장애인 ♿️ 문화예술인 난타트레이닝 수업시간에는 TV속 모니터에서 나오는 모듬북 난타의 기본가락을 눈으로재밌게 익히면서 손으로 따라서 힘껏 두드려보겠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멘토 나완식 강사님께서는 이 광경을 흐믓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이분들의 오늘 배우게되는 난타의 기본가락을 이해할수있도록 옆에서 레슨을 시작합니다.
자 ~!
고은영 씨 내손을 보면서 따라서 난타북을 부드럽게 두드려볼까요?
나완식 멘토 강사님께서는 스윗 한 미소를 지으며 고은영 멤버가 이해하기쉽게 풀어서 난타지도를 해주셨답니다.
청량한 보컬을 소유하고 있는 고은영 멤버가부른 스물다섯 스물하나 노래는 갓 스무살의 앳된 목소리로 감미롭게 부르면...
이에질세라 당찬 남미리 씨는 활기차고 신나는 노래로 마치 화답하듯이 불러보았습니다.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은 제각기다른 모습으로 서로이해하면서 가족이상으로 애틋한 마음으로 챙기면서 꿈을 향해서 한걸음 씩 차근차근 걸어가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