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등급제는 대학교의 자율권이다.
상고1등이 과학고의 골찌보다 실력이 떨어지고
대원외고 하위권이 인문계로 전학하니 최상위권이 되더라.
민사고 골지는 인문계로 가서 전교 1등도 하더라.
똑같은 인문계에서도 서울고에서 중간정도 였는데
모모학교에 전학하니 최상위권으로 실력이 나오더라.
수학능력시험도 반영비율을 낮추라!
고교등급제도 패지하라!
평준화는 민주사회의 적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인가?
그렇다고 사교육비가 줄어든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대학교에서
수능반영비율을 높히든
고교등급제를 실시하든
변별력을 높혀서 원하는 학생들을 뽑겠다는데 왜 이렇게 야단들인지?
몽골인의 월급과 한국인의 월급이 같은가?
안철수사장과 경비원의 월급이 같은가?
노무현월급과 청소부의 월급이 같은가?
왜 모두가 같아야 하는가?
평준화는 악인의 후예 김정일도 싫어할 꺼야.
평준화시키면 김정일의 현제 자리는 없어졌을 테니까.
평준화는 사회질서에서 평등이라는 개념과는 천지차이지.
기본권을 평등하게 주는것이지 사람의 능력이 평준화 될수는 없는것!
서민들을 돕는 차원의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국민의 생활권에서 세법의 조정이라든지
너무 잘나가는 사람들이 어려운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거나
기부하는 행위하고는 비교할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평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책임으로
세상을 살기 거부하고 무조건적으로 같아야한다는 착각에서 살고 있지.
왜 올림픽이 있지?
모두 일등이라 하고 상도 줄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세상은 차별화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아요.
모두가 대통령이면 노무현은 어떤대통령이지?
자리가 정해지면 그질서속에서 살아가고 그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
지금 부시의 말한마다에 한국인이 울고 웃잖아?
웃끼지.
누구는 혜택을 보고 누구는 불공평하다고 울어대는데 실력껏 살자는데
실력이 없는 사람이 실력있는사람과 같은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어린이들도 실허어하지.
학급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못그린 사람과 잘그린사람이 있었는데
똑깥이 상을 줘야 하나?
매일 지각하고 좋은자리 같이 앉아야 한다고 먼저 앉아 있는사람 밀어내며
같이 앉아야 하나?
도대체 평준화란 민주사회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고
다만 평등화 !!
기회의 평등!!
공부할 기회의 평등!!
갖가지 평등한 시간적인 자유를 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무조건적인 평등은 후퇴만을 양산하지.
봉제공장의 기술자와 자동차공장의 기술자 월급이 다르고
삼성의 경비와 중소기업의 경비월급이차이가 있고
똑같은 삼성내에서도 이건희회장기사 월급하고 대리점에 운전기사와 월급이 같은가?
결론은 자유경쟁이고 상대적 평가라는거지.
세계기업들이 촌각을 다투며 경쟁하는 사회에서
생존의 전략을 짜며 순간순간이 칼날위를 걸어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서 잘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같이 못살자는 평준화를 주장하는 이들은 과연 애국자인가?
평등과 평준화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
마치 하향평준화를 평등으로 위장시키려 하지 않기를 바래.
학원강사도 마찬가지야.
실력이 좋고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강사가 있고
좋은반 맏겨주면 깨먹는 강사가 있지.
좋은애들 몰아주면 다 떨어트리고, 잘가르치는 강사와 월급을 같이 달라면
원장들이 월급을 같이 주나?
서울대출신의 명강사도 있지만 서울대보다는 중위권대학출신들이 강의를 더 잘하지.
왜?
흡인력으로 애들을 끌고 가니까.
명강사는 애들이 꼬이고,
개인의 실력은 있지만 애들을 끌고가지 못하면 명강사소리를 못듯지.
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것 아닌가?
강사도 평준화 할까?
도대체 원하는 사람은 얼마나 한이 있기에 평준화를 바랄까?
명강사소리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피나는 노력의 산물임을 잊어서는 안되죠.
준비하고 노력하세요.그러면 당신도 명강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