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장 비구름 품 (Valāhaka-vagga)
쥐 경(A4:107) Mūsika-sutta
5.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사람이 구멍을 파지도 않고 [그 안에] 살지도 않는 자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경, 응송ㆍㆍㆍ 문답이라는 법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 라고ㆍㆍㆍ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은 사람은 구멍을 파지도 않고 [그 안에] 살지도 않는 자이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구멍을 파지도 않고 [그 안에] 살지 않는 쥐와 같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이런 쥐와 같다고 말한다."
6.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사람이 구멍도 파고 [그 안에] 살기도 하는 자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경, 응송, ㆍㆍㆍ문답이라는 법을 잘 안다.
그러고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 라고ㆍㆍㆍ'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이다.' 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은 사람은 구멍도 파고 [그 안에] 살기도 하는 자이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구멍도 파고 [그 안에] 살기도 하는 쥐와 같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이런 쥐와 같다고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처럼 세상에는 쥐의 비유와 같은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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