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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예수병원유지재단은 학생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
가을하늘 추천 0 조회 1,293 16.09.17 13:1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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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17 13:58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한가위라 하는데 우리는 달이 없는 암흑 속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아산 야구장 불법전용 문제는 다음 주 아산 시청에 확인 후에 올리겠습니다. 설마 승인없이 공사 하지 않았을 겁니다. 타석이 있는 부분은 임야가 아닌 다른 사람 소유의 전으로 400평 정도 포함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설마 승인 없이 공사 안 했을 겁니다.

  • 16.09.17 15:55

    어느 분인가 아산에서 활동하는 분한테 직접 들었다 하셨으니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 16.09.21 10:41

    "불법"을 혐오하는 사람들 같던데 설마 "불법"을 저지르진 않았겠죠!!
    불법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능력도 있겠죠!!

  • 16.09.17 14:28

    정상화가 잘 이루어져서. 가을하늘님 마음에도 둥근 보름달이 둥실 떠오르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9.17 14:33

    감사합니다. 젊고 실력 좋은 대부분의 교수와 달리, 나이 먹고 실력이 없어 다른 학교로 갈수도 없습니다. 우리학교 정상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9.17 15:11

    거기에 교수님들께서 다른 곳으로 충분히 가실 수 있었으면, 아마 가셨지않았겠어요?
    학교가 정상화된다면 가장 큰 혜택은 교직원분들 아니신가요?

  • 작성자 16.09.17 15:14

    그렇지 않으면 학교가 폐쇄되든 말든 신경 않쓰고, 학교를 폐교로 가는 것을 방치하지 않겠지요.

  • 16.09.17 15:30

    학교정상화시킨다기에 기대를 걸고 처음에는 명지병원과 보직들의 횡포를 참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어서 명지세력 비판했습니다 그때 해교행위자들이라고 공개비난 받았습니다 이제는 예수병원의 기만성을 지적했더니 자신들은 예수르 지지하니 따라오라고 하면서 또 이상한 선동을 하군요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려하다 더 큰 거짓을 말하고 결국 파탄에 이를 겁니다 ㅡ 증권 관련 이희진 사건 잘 생각해봅시다

  • 16.09.17 15:46

    교육부에서는 실현가능한 정상화방안에 대해
    초반에 교육부의 지지가능성을 내비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정치권 시민단체 전라북도 모두 자신들에게 이익이 없다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있으니. 서남대 모두 죽고나면 그 때는 이미 늦지않나요?

    저는 서남대 떠난 사람입니다. 학교 울타리 벗어나면 춥고 외롭습니다.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해서 작고 야무진 보금자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9.17 15:47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합니다.

  • 16.09.17 16:03

    설립자께서 어디까지나 만약이지만. 2009년에 큰 그림을 그리고 구조조정을 했더라면, 2010년에 했더라면, 그 분도 고초를 겪지 않고 또 서남대도 이렇게 명예를 잃지 않았을 것을. ...

    지나놓고 보면.
    분명히 예측할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또 그렇습니다.

    예수병원은 서남대 의대를 인수할 힘과 실력과 역량이 부족합니다. 억지이고 욕심입니다.

  • 16.09.17 16:18

    사실은 과거에 점리대상을 점리하지 않고 휴직제도를 이용해서 전체 교수들을 통제하고 더 나아가 학생정원은 줄이지 않고 교수 확충의 방법을 택한 건 악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수윈수구? 구성원 여러분들 소설 동물농장 읽어보셨습니까?

  • 작성자 16.09.17 16:20

    도대체 왜그랬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이제 학교를 망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17 23:27

    서남대 교직원님들! 제발 인터넷으로라도 소설 동물농장의 개요라도 보세요

  • 16.09.18 00:43

    2015년도 예결산자료 공고했나요?

  • 16.09.18 01:06

    @실제상황 우리 학교 3년 동안 비슷하자나요? 이런 글 올리면 명예훼손죄 되나모?

  • 16.09.18 01:35

    @실제상황 주인도 아닌 것이 주인 노릇하는데 예전보다 더 나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더 ㅡ ! 차라리 구관이 명관이다 !

  • 작성자 16.09.18 06:04

    @白牛 성립되지 않습다. 구체적으로 상대를 직시하여야합니다.

  • 16.09.18 09:31

    어디 다른 대학으로 가지못하는 교수님들이 살기가 급급하여 이제는 구재단을 찬양하게 되는군요.....
    역시 밥줄이 중요하죠 ㅎ

  • 16.09.18 12:29

    그렇습니다 다른 대학으로 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가지 못하고 이제 서남대에서 끝을 맺고자 합니다 특출한 사람 아니고는 다 밥줄이 우선입니다 뿌뿌님은 밥줄에 이상이 없나보네요 밥줄과 상관없다면 왜? 좋은 대학 가고 출세하려고 합니까? 뿌뿌님은 부모님이나 부인 잘 만나서 밥줄 걱정 안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도 밥줄 걱정 안한다면 벌써 서남대 떠났습니다

  • 작성자 16.09.18 12:30

    @白牛 남자가 아니라 여자일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 16.09.18 12:41

    @가을하늘 뿌뿌님은 서남대 교직원 아닌가 보죠? 다른 대학으로 못 옮긴 걸 거론하고 밥줄도 걱정 안하시니.... 뿌푸님 참 부럽습니다 금수저여서

  • 작성자 16.09.18 13:32

    @白牛 아마도 아산에 있는 명지병원 지지 하는 사람일겁니다.

  • 16.09.18 13:46

    @가을하늘 아! 그렇다면 "빅 브러더스 멤버"이겠군요 그래서 밥줄 걱정 안하시구나ㅡ! ㅋ 뿌뿌님은 학교 안 옮기시나요? 정상화 방해히다 폐교될 텐데

  • 작성자 16.09.18 13:58

    @예가 반대할 수 있지요. 그러나 싫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면되는데, 학교가 자기들 소유물로 착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 16.09.18 14:04

    @예가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그래서 옛 말에 검은 머리 가진 동물은 거둘 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설립자는 교도소 마루를 치며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 16.09.18 13:40

    전 가을하늘님 백우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다른데 안 가고 끝까지 버티고 있으니 쥐구멍에도 폍들날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서남대 정상화되면 알아줄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6.09.18 13:43

    감사합니다. 남자는 나이 먹으면 적응력이 떨어져 다른데 못가요. 늙은 사자가 생각나는 군요 내 신세가 !

  • 16.09.18 14:08

    직장의 존폐 기로에서 할 말 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밥줄 걱정 안하는 사람은 참으로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9.18 14:10

    @白牛 학교가 살고 그 다음 우리도 살아야지요. 누구도 밥 안 먹으면 죽습니다.

  • 작성자 16.09.18 15:35

    @예가 시간 문제입니다.

  • 16.09.18 15:05

    말이 그렇지 요즘 밥줄 걱정하는 사람 있습니까 욕심내지 않으면 아르바이트 해도 먹고 살더라고요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이 계시니까요 그래도 자기가 속한 집단이 잘되기를 바라요죠 그게 인간의 도리니까요

  • 16.09.18 17:04

    먹고 사는 질이 문제겠지요 교수님 지위 누리다가 실업자되면 완전 망신 ! 선생님들은 아르바이트 히기도 어려워요 그동안 고급생활해서

  • 작성자 16.09.18 17:08

    @白牛 정말 이해가불가한 것은 어떻게 소위교수라는 사람들이 자치기구를 조직하고 그에 따르는 건지, 이건 원시시대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 16.09.18 23:22

    비리 횡령 구재단은 학생을 가르칠 자격이 없습니다

  • 16.09.19 00:08

    저도 졸업생 입니다.
    재단에서 교육을 받으셨나요?
    전 훌륭한 교수님으로 부터 교육 받았습니다.
    다행이네요.

  • 16.09.19 09:45

    휴천자님케서 남긴 글 ㅡ 정말 옳으신 말흠 ㅡ 교육은 교수들이 하는 것이고 경영은 재단법인에서 하는 겁니다 모두들 비리재단 운운하는데 전 서남대에 몸담고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가르쳤습니다 지금 임시이사체제인데 이는 회사로 말하면 법정관리입니다 법정관리 상태에서도 현상황인데 ㅡ 직장 폐쇄냐 회생이냐 두가지 중 하나만 남아있습니다 구성원들 현명한 판단하셔야 할 때입니다 이런 논의를 할 수 있는 평교협 카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9 09:49

    노조대표를 잘 뽑아야 하는데, 서남대는 실패하였습니다. 대표는 조합원의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는데 경영권과 소유권을 노리고 조합원을 희생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착임질 일만 남았습니다. 교수는 교수입니다.

  • 16.09.19 11:07

    @가을하늘 여수병원 관계자들 보직교수들 여기 들어와서 다 읽어보신신다던데 뭐라고 얘기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다 까놓고 논의합시다 총장님은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교수회의 소집도 안하는데

  • 16.09.20 22:17

    졸업생이면 지금의 불법자치기구 구성원이 설립자 밑에서 보직맡은 사람인즐 아실텐데 보직맡았다고 휴직도 하지않고 강의 시수도 별로 되지 않아 설립자 밑에서 가장 큰혜택을 누려서 그 재미에 맛들려 그혜택을 쭉- 누릴려고 보직을 끝까지 사수 할려고 그런거구만 허긴 교수들 감시하랴 재단 못들어오게 모략 거짓말하랴 바쁘기때문에 연구할 시간도 없어서 강의하시기가 쫌 힘드신가 인사규정까지 바꾸신 분들인데 그런데 이자치기구 사람들은 재단에서 임용한 교수가 아니었던가????? 다른 분들의 이야기처럼 교수가 가르친 것이 아니라 재단에게 교육을 받았다면 구재단 누구에게 교육을 받으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 16.09.20 22:20

    가을하늘님 어떻게 하면 빨리 이들에게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지... 참 답답하고 이들만 생각하면 뚜껑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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