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0년 후 북태평양 확산...농도는 10만분의 1 늘어"" data-og-description="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보관 탱크. 연합뉴스 제공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되면 한국 해역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존에 비해 10만 분의 1 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국내" data-og-host="www.dongascience.com" data-og-source-url="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 data-og-url="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i3UQJ/hyRDXD32g9/rSGgXTwHTo7DkktawkksQK/img.jpg?width=565&height=353&face=0_0_565_353,https://scrap.kakaocdn.net/dn/gCsPU/hyREQQQQGU/3AcvkEmHtrIOc6AU5xriZ1/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https://scrap.kakaocdn.net/dn/cjUD3m/hyREGtVU9E/ffdgvZ6Uz5KunrsjjATvok/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a href="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i3UQJ/hyRDXD32g9/rSGgXTwHTo7DkktawkksQK/img.jpg?width=565&height=353&face=0_0_565_353,https://scrap.kakaocdn.net/dn/gCsPU/hyREQQQQGU/3AcvkEmHtrIOc6AU5xriZ1/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https://scrap.kakaocdn.net/dn/cjUD3m/hyREGtVU9E/ffdgvZ6Uz5KunrsjjATvok/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0년 후 북태평양 확산...농도는 10만분의 1 늘어"</p><p class="og-desc">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보관 탱크. 연합뉴스 제공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되면 한국 해역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존에 비해 10만 분의 1 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국내</p><p class="og-host">www.dongascience.com</p></div></a></div><blockquote data-ke-style="style2">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되면 한국 해역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존에 비해 10만 분의 1 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국내 연구팀의 분석이 나왔다. <br>삼중수소는 오염수에 포함된 64종의 방사성 물질 중 하나로 핵종을 기준치 이하로 처리하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이용해도 제거되지 않는다. <br>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문제의 쟁점이 되는 물질이다.</blockquote><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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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그간 오염수를 탱크 만들어서 저장하다가 이제 한계에 온거죠 오염수 그냥 흘려보내선 안되고요 또 막을수도 없고 대안으로 커다란 폴리백안에 오염수 넣고 태평양쪽 심해에 가라앉히는 방법이 좋다 봅니다 심해는 물흐름도 정체되있고 온도가 낮아서리 최소 3백년은 보관 가능함
첫댓글 지금도 좀 늦었지만 소금 많이 사두세요
3년전 2020년 초 정제염 25Kg 12000원에 구입해 페일통에 보관하다보니....
재난대비에 소금 걱정은 잊고 사네요. ^^ 남는 평생 다 먹지 못할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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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그간 오염수를 탱크 만들어서 저장하다가 이제 한계에 온거죠
오염수 그냥 흘려보내선 안되고요 또 막을수도 없고
대안으로 커다란 폴리백안에 오염수 넣고 태평양쪽 심해에 가라앉히는 방법이 좋다 봅니다 심해는 물흐름도 정체되있고 온도가 낮아서리 최소 3백년은 보관 가능함
해산물도 맘데로 못 먹겠네요.
정말 소금 많이 비축해둬야겠어요
따로 유통기한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10ppm 이네요.
'10만분의 1' 이러니까 광장히 낮은 수준으로 들리는데, ppm으로 환산 하면 북태평양의 방사능 농도가 10ppm 상승 한다는 얘기네요.
너거들이 마셔서 없애라 ㄱ ㅅ ㄲ 들아
문제는 저게 계속나온다는거 아닐지?
완전한 폐로방법을 못찾는한 10만년 후에도 계속나올거라 생각하면 골이아프네요
그때 쯤이면 일본은 바다아래로 가라앉아서 정화 없이 바다로 뿜어대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