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 캠핑횟수(백패킹): 224(57)회 / 2024년 캠핑횟수(백패킹): 1(1)회
2. 장소: 운여해변
3. 사용 장비: 텐트(타이탄), 매트, 침낭, 롱릴렉스, 비비큐체어
4. 날씨: 최저기온 18도, 최고기온 영상 22도, 맑음
5. 복장
가. 신발: 크룩스, 트래킹화
나. 낮: 미해병반팔티+컴뱃셔츠
다. 밤: 미해병반팔티+컴뱃셔츠+겉옷
6. 비고
가. 운여해변에서 장삼포 가는 도중에 일출과 일몰을 둘 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있음.
나. 캠핑장은 너무 시끄럽다. 역시 혼자서 조용히 잘 수 있는 백패킹이 좋다.
다. 취사를 하지 않으니 짐이 단촐하다. 돈 좀 쓰면서 다녀도 된다.
라. 예전에 동원이와 캠핑한 곳을 찾았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850-
14) 황폐하지만 오토캠핑이 가능하다.
마. 태안해변길 6코스는 7코스 중 제일 나빴다.
7코스 초입은 좋았다.
운여해변에는 캠핑장이 있다. 1박에 2만원.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합법적으로 캠핑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여느 캠핑장처럼 시끄럽다.
캠핑장 초입에 주차 후 트래킹 시작.
캠핑장 외곽에서 50여 미터 거리에 전망대가 있다. 웬만하면 캠핑장에서 자려고 했는데 너무 시끄러웠다.
몇 년맘에 걷는 태안해변길, 표지판이 반갑다.
4년전인가? 동원이와 캠핑을 했던 장소.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추억이 남아 있음에 감사한다.
오랜만에 보는 노을.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
최근 구입, 아주 만족스런 닥터마틴.
레드윙은 십년 후에.
2017년에 39,000원에 구입한 타이탄.
가성비 최고.
별도 많구나.
발소리에 잠이 자리에서 일어나니 7시...
밤새 열번 가까이 깼나보다.
아침 트래킹, 어제와 반대방향으로 왕복 2시간
게들과 놀기
브런치는 스티벅스
커피 끊은지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