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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 260cal | 단백질 | 43.8g | |
지방 | 4.7g | 당질 | 13.1g | |
식품섬유 | 27.4g | 회분 | 11.0g | |
칼슘 (Ca) | 2.3mg | 인 (P) | 1.54g | |
철(Fe) | 27.1mg | 나트륨 (Na) | 1.0mg | |
칼륨(K) | 5.43g | 마그네슘 (Mg) | 167mg | |
비타민 B1 | 5.22mg | 비타민 B2 | 3.31mg | |
비타민 B6 | 0.65mg | 나이아신 | 23.9mg |
*비타민D 467 IU (비타민D는 칼슘 흡수작용)
*SOD樣 8,900 단위/g (슈퍼옥사이드 소거 활성)
*β-D-글루칸 34.4g (아가리쿠스의 3배 이상의 수치)
야마부시 버섯 체험담
그러면 이제 야마부시버섯으로 여러가지 질병과 증상이 개선된 예를 보기로 하지요.
중증 당뇨병이 삽시간에 나았다.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교외에서 오래도록 버섯균의 연구 개발과 재배를 해오고 있는 후루야겐지씨(53세). 현재 야마부시버섯을 비롯, 영지버섯, 아가리쿠스버섯, 동충하초 같은 수많은 버섯을 키우고 있는데, 특히 야마부시버섯에 관해서는 감명 깊은 경험이 많다고 한다.
"암, 치매, 아토피를 비롯해서 놀라울 정도로 많은 증상에 대해 효능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게다가 아가리쿠스버섯에 비해 값싸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큽니다." 하고 후루야씨는 말한다.
그 후루야씨에게 어느 날 느닷없이 다리와 허리마비가 들이닥친 것은 3년 전의 일이다. 우선 정형외과를 찾아가, 환부에 주사를 맞아 보았지만 끈덕진마비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친구와 의논을 했더니 "마비의 원인이 혹시 내장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바람에 충고에 따라 마쓰모토 시내의 내과의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그랬더니 혈액 검사를 한 의사는 얼굴빛을 달리하며 "즉시 입원하세요!" 했다.
혈액검사 결과 혈당치가 330이나 된다는 것이었다. 중증 당뇨병이었던 것이다.
입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후루야씨의 사업은 그야말로 다망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다. "입원해 있을 시간이 없는데요." "그건 무모한 짓입니다. 생명을 보장할 수 없어요." 한참 실랑이를 벌였지만, 사업을 이유로 후루야씨는 입원을 거부했다. 대신 복용한 것이 당시 막 완성된 야마부시버섯(노루궁뎅이버섯)이었다.
"중국에서는 전신의 활력을 높여 준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매달리는 심정이었지요." 말린 야마부시버섯을 설탕에 달여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윽고 감질이 난 그는 분말로 된 것을 큰 스푼으로 하나 정도 매일 아침 먹기로 방법을 바꾸었다.
약 한 달 뒤 내과를 찾아갔는데, 놀랍게도 혈당치가 200까지 내려가 있었던 것이다.
의사는 고개를 갸웃하며 "입원할 것까지는 없겠군요. 이대로 좀 살펴보지요." 하고 경고조의 말씨까지 누그러져 있었다.
실은 최초의 검진 때, 혈압도 200을 넘기고 있었기 때문에 "당신은 언제 저승으로 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요." 하고 경고했었지만, 두 번째 검진에서는 150 정도로까지 내려가 있었으므로 의사는 이 점에 대해서도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던 것이다.
후루야씨는 그 뒤로도 가루로된 야마부시버섯을 매일 아침 한 번씩 계속 복용했다. 그러자 그러자 약 3개월만에 혈당치는 120을 밑돌게 되었고, 의사는 "병원에 더 올 필요가 없다" 고 했다.
"그렇지만 이상하네?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군요." 하며 의사는 자꾸만 고개를 이리저리 꼬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 후루야씨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저는 아가리쿠스버섯도 재배하고 있으므로 야마부시버섯과 비교 할수가 있는데, 아가리쿠스버섯도 잘 듣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반년, 1년, 2년 이렇게 오랜 시간을 놓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점, 야마부시버섯은 즉효성이 있습니다. 즉효성이라면 지금 고등학교 3학생이 되는 저의 딸아이도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끈질긴 여드름이 1주일 만에 사라졌다.
지금 고등학교 3학년생이 되는 후루야씨의 둘째 딸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지독한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얼굴 하나 가득 난 여드름으로 붉은 얼굴이 되어 "꼭 긴타로(일본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 같았어요." 무척 아리고 아팠으며, 견디다 못해 짜보면 그 자국이 화농(化膿)하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판하는 세안 폼(Foam)을 구입해서 아침저녁 정성스럽게 얼굴을 씻는 것은 물론, 학교에까지 세안폼을 가지고 가서, 체육 수업 후 같은 때면 어금없이 씻는 등 갖은 애를 썼다.
한때 숱한 세안 폼을 사용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벌써 몇십 종류를 사용했는지 몰라요. 이젠 거울 보기도 싫어져서."
그러다가 아버지가 야마부시버섯을 권했다. 아버지가 효과 있었다니까 시험해 보자는 마음이 들어 야마부시버섯을 달여서 아침저녁 한 컵씩 마시기로 했다. 그러자 그야말로 기적적인 효과가 나타났던 것이다. 야마부시버섯을 마시기 시작한지 약 1주일 후, 딸의 얼굴에서 여드름이 깨끗이 사라졌던 것이다. 맨 먼저 학교의 친구들이 놀랐다. "어머, 어떻게 된 거냐? 여드름이 없어졌지 않아!" "버섯을 먹었는데 감쪽같이 나아 버렸지 뭐냐." "뭐라고? 거짓말!" 이렇게 해서 야마부시버섯은 학교 친구들 사이로 퍼져 나갔던 것이다.
의사가 고치지 못한 40견이 나았다.
그의 아내 야에코(40세)씨도 야마부시버섯에 의해 구원받은 사람중 하나다. "30대 후반, 왼쪽 어꺠와 왼쪽 팔꿈치가 아파져서 손을 위로 들어올릴 수가 없게 되고 말았지요. 목욕탕에 들어가서도 나 혼자는 나 혼자 몸과 머리를 씻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게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경직된 것처럼 일어날 수가 없엇답니다." 내과를 찾아가니, 의사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어서 접골원을 찾아갔더니 "그건 40견일 겁니다." 라고 한다.
좀처럼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된 것이다. 여기서 남편의 당뇨병과 혈압을 고친 야마부시버섯이 등장한다. 당장에 1개월 정도 줄기차게 복용했는데 처음에는 왜 그런지 아무런 효과도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의아스럽게도 팔이 들어올려지는 거예요., 글쎄요... 5주간 정도 지난 무렵일 거예요. 다음날 부터는 아침에도 상쾌한 느낌으로 눈을 떴고, 벌떡 일어날 수가 있었지요. 어째 귀신한테라도 쓰인 느낌이었지요." 야에코씨에게는 또 하나 중대한 야마부시버섯 효과가 나타났다. 새치가 깨끗이 없어진 것이다. "옆머리에 새치가 눈에 뜨이게 많이 나 있었는데, 야마부시버섯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 3개월 지날즈음이었을까요, 딸아이가 '엄마, 새치가 없어졌네' 하는 바람에 확인해 보고는 저 스스로도 깜짝 놀랐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 신기한 일, 후루야씨 일가는 야마부시버섯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감기가 전혀 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후루야씨 일가의 소문을 듣고 야마부시버섯의 존재가 입소문으로 번져 나가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후루야씨 집으로 야마부시버섯을 사러 오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야마부시버섯에는 뜻밖에도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만성위염이 사라졌다.
만성위염이 나았다는 건축 설계 사무소에 근무하는 H.M 씨(47세)
"집안 내력으로 위장이 약해서, 노상 의사 신세를 지고 살았습니다. 링거까지 맞곤 했는데 임시 방편 밖에는 되지를 않아서 밀이죠. 녹즙, 클로렐라, 로얄제리, 얼룩조릿대 등 좌우간 위장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험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 거예요.
하지만 야마부시버섯은 진짜로 위장에 잘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복용하기 시작한지 1주일쯤 지나니까 위장 언저리가 시원해지고 갑자기 식욕이 나기 시작했거든요. 무엇을 먹어도 맛이 있고요. 아침부터 밥을 더 달라는 바람에 아내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치매의 초기 증상이 사라졌다.
기리우 겐키치(가명. 88세)
겐키치씨에게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85세 생일을 지날 무렵의 일이다. 안경을 어디다 두었는지 알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대소동을 벌인다. 저녁이 되면 같이 살고 있는 아들이 귀가했느냐고 묻는다. "오늘은 출장 나갔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아요." 하고 아내인 후미코씨가 대답하면, 일단은 "그래?" 하고 끄덕거리지만, 30분만 지나면 "아직도 안 왔어?" 하곡 묻는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다시 똑같은 질문, 저녁밥을 먹었던가?" 같은 엉뚱한 질문을 하게 되었다.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대학병원으로 가보니,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의 초기 증상이라는 진단.
근처에는 역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노인이 한 분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아들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병이 진행되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냄비를 들고 온 동네를 헤매기도 하는 처지다.
"이렇게 되면 큰일이지!" 속을 끓이고 있던 후미코씨, 문득 동네 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지는 버섯이 있다' 는 이야기를 하던 것을 생각해 내었다.
그것이 야마부시버섯이였다. 후미코씨는 찻잔에 건조 야마부시버섯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잠시 놓아두었다가 켄키치씨에게 마시게 했다. 아침과 저녁에 한 잔씩, 그리고 달이고 나서 남은 야마부시 버섯은 먹게 했다.
기억력이 되살아나고, 원래의 남편으로 되돌아왔구나 하고 느낀 적은 3, 4개월이 지날 무렵이었을까요. 야마부시버섯은 잘 듣습니다. 머리에 좋아요. 여기를 좀 보아주세요." 후미코씨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겐키치씨의 머리 꼭대기에는 좀 엉성하기는 하지만 머리털이 나 있었다. "80이 훨씬 지났는데, 번들번들하던 머리에 머리카락이 나 있는 거예요. 대단한 버섯이지요."
암 재발 방지에 야마부시버섯을
마을의 정기 검진으로 자궁암이 발견되어 3년전에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T.Y(주부 63세)
그녀는 재발을 겁내며 지내고 있었다. "의사에게 5년간은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있는 터라..." 그러다가 친지에게 권유받은것이 야마부시버섯이다. 달여서 차 대신에 마시기로 했다. "버섯 냄새가 별로 좋지가 않아서, 처음에는 마지못해 마시곤 했는데, 날이 갈수록 안색이 좋아졌고, 그러는 동안에 항암제의 영향으로 빠져 버렸던 머리카락이 다시 돋아나는 바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체중도 늘었어요. 검진하러 가도, "지금은 전이나 재발 걱정은 전혀 없다' 고 의사도 기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취미인 게이트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과거에 장 폴립을 두번 잘라내었다느 T.S(농업 72세)
"얼마 전에도 신슈 대학병원에 검사를 위해 입원을 했었는데, 장의 폴립은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특히 위장의 컨디션이 좋아서, 의사는 '이렇게 깨끗한 위장은 본 일이 없다' 는 말을 하더군요. 아마도 1년 가량 먹고 있는 야마부시버섯의 덕택이겠지요." 이사람은 스스로 야마부시버섯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암 환자에게도 복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딸의 아토피가 1주일만에 사라졌다.
딸의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민한 Y.M(주부. 30세)
"딸아이가 아직 다섯 살 때의 일입니다. 얼굴과 손발의 관절뒤쪽이 지독한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려 머리를 싸매고 있었어요. 태어나서부터 피부가 약한 아이였지만 요 몇해 동안은 특히 심각해서..." 건조한 계절이 되면 얼굴의 살갗이 버석버석해진다. 밤이 되면, 가렵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몸을 긁적긁적 긁어 댄다.
그 긁적긁적하는 소리에 어머니는 수면 부족이 되어 버려서 낮에도 머리가 어질얼질한다. 또, 딸은 너무나 가려워서 한밤중에 깨어나 울곤 하므로 온 집안이 소란해진다. 너무 긁어대기 때문에 파자마에는 피가 번진다. 그것을 세탁하는 일 역시 힘들다.
피부과에 가면 스테로이드제를 주는데, 그것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을 억제할 수가 있다. 그러나, 피부가 붉은 색을 띠게 되고, 재발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완치될 가망이 보이지 않는다. 식사 제한을 하고, 할머니가 권하는 한방약을 시험하는 등 온갖 대책을 시도해 보았지만 별효과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친지가 권하는 야마부시버섯을 시도해 보았지요. 온갖 한방약을 써 보았던 터라, 실토하자면 별로 기대를 걸지 않았습니다."
야마부시버섯을 달여서 마시게 하려 했는데, 버섯 냄새가 좀 나기 때문에 어머니는 이것을 보리차나 율무차, 우롱차 같은 것과 섞어서 먹이기로 했다. "틀림없이 깨끗해질 테니까 마셔 보라고 했더니, 기꺼이 마셔 주었습니다. 보리차 같은 것과 섞으니 아이에게 먹이기가 좋은 것 같았어요."
아침저녁, 작은 컵으로 한 잔씩 주었다. 그러자 놀라운 속도로 효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먹은 그 날 밤, 신기하게도 살갗을 긁지 않고 깊은 잠을 자는 거예요. 딸이 자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과 얼굴을 마주보며 '이렇게 잘 듣는 거야"' 하고 깜짝 놀랐지요."
아토피성 피부염이 말끔히 사라진 것은 대략 1주일간 후였다. 여드름이 고쳐진 후루야씨의 딸과 똑 같은 속도였다.
어떻습니까? 야마부시버섯이 여러가지 질병과 증상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대해 놀라지 않았는지요?
실은 본인도 체험담을 모아 보고 나서 새삼스럽게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만인에게 권할 수 있는 '잘 듣는 버섯' 이라고해도
좋겠지요.
당초 본인이 예상한 것 이상으로 호메오스타시스에 빼어난 것 같았습니다. 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아토피와 여드름) 속도가 너무나 빠른데 대해서도 놀랐습니다. 또 '혈당이 금방 내려간다', '치매의 초기증상이 사라졌다', '머리카락이 검어진다', '40견이 낫는다' 는 등의 사례는 얼마나 멋진 이야기입니까?
이러한 이야기는 야마부시버섯에만 있는 독자적인 효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NGF가 활성화하는 일과 무엇인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언저리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일은 본인의 앞으로의 연구 과제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야마부시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 등과 비교할 때, 아직 일반 사람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체험자의 수가 지극히 적습니다. 그래서 난치병인 암에 대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만족할 만한 예는 아직 충분히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야마부시버섯 체험 사례를 본인에게 보내 주시면 기쁘게 생각하겠습니다.
야마부시버섯은 현재 , 생것을 구입할 수 도고, 일반적으로는 건조한 것을 달여 마시거나, 정제나 과립으로 만든것을 마시는 등의 섭취 방법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드링크제와 그 밖의 상품도 개발되겠지요. 여기서 야마부시버섯 섭취 방법, 마시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야마부시버섯의 섭취법, 마시는 법(건조 야마부시버섯의 경우)
(1) 건조 야마부시버섯 약 10g에 대해 물 1리터의 비율로 10~30분간 조려, 엷은 갈색의 액체가 되면 이것을 마신다.
차나 보리차와 섞어도 좋다.
(2) 물 1리터에 대해 약 10g의 야마부시버섯을 넣어 믹서로 갈아 이를 마신다.
야마부시버섯의 양은 일단 물 1리터에 대해 10g으로 했습니다만 증상이 심한사람, 빠른 효과를 실감하고 싶은 사람등은
야마부시버섯의 양을 좀더 늘려도 좋겠지요.
하루의 섭취량은 최소 3g의 야마부시버섯을 섭취하는 것을 표준으로 삼아주십시오.
즉 1리터의 물에 10g의 야마부시버섯을 달였을 경우 300밀리리터의 달인 액체를 마시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루 10g 섭취한다고 해서 부작용이 일어날 우려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 수십g 섭취한다고 해서 수십배의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니므로 상식의 범위 안에서 양을 조절해 주십시오.
암이나 치매의 예방 및 대체 치료에 이 버섯을 '면역식'으로 잘 이용하시기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야마부시버섯에 관한 상세한 정보, 특히 여러가지 약효와 체험담, 달이는 방법과 요리 방법에 대해서는 본인이 쓴 <치매에 듣고, 암에 듣는 효능의 버섯>을 읽어 주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