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하고 유사하고
별로 다름이 없기에
내가 당하는 것이다.
누구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다.
통합교단은
자기 자신들을 희생시켜 버렸고
희생당해 버렸다.
그러하고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두움이다.
어떤 반응도 없다.
살아 있는 감각이 없다.
이들 통합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이다.
장로회이면
칼빈의 개혁주의이다.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는
로마교황을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로마 카톨릭을
배격한다.
그런데
통합교단은
장로회 간판을 달고서
자기 자신들을
2009년 1월18일에 올림픽홀에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로마 카톨릭과 하나가 되었다.
하나가 되다 보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이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배교자들이 되었고
반역자들이 되었고
기독교회가 있기 까지
목숨을 희생당한
지금까지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역적이 되고 말았다.
지금 까지의 기독교회의 역사를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고
고귀한 성도님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늪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 죄악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보기에 멀쩡한 통합교단이
왜 이런 행동을 낳게 되는가?
WCC.로마 카톨릭이 통합교단과 유사하기에
이에 당해 버린 것이다.
WCC.로마 카톨릭이 통합교단과 유사하기에
경계의 둑을 쌓지 않았기에
당해 버린 것이다.
장로회는
개혁주의 기독교회로서
로마 카톨릭을 배격한다.
그런 통합교단이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기는커녕
도리어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로마 카톨릭에 자기 자신들을
희생시켜 버렸다.
자멸해 버린 것이다.
왜 이런 비극 낳게 되었는가?
경계의 둑을 쌓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계의 둑이 있었지만
통합교단이 WCC회원이 되어
경계의 둑을
WCC 뜻을 따라
무너뜨려 버렸기 때문이다.
경계의 둑이 무엇인가?
로마 카톨릭은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유사 기독교회이고
실상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마리아 여신 숭배, 죽은자들을 숭배,
바벨론의 태양신 숭배 등등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이다,
라는 것이 경계의 둑이고
이 경계의 둑을 쌓아야 했었다.
그런데 통합교단이 이러한
총회 결의,
곧 헌법 규정이 없기 때문에 당해 버린 것이다.
사실 없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법이 있지만
이것들을 중요히 지키지 않고
약화 시켜 버렸고
무너뜨려 버렸기 때문이다.
WCC물을 먹고서
정신이 몽롱하여
분별이 흐려졌기에 당한 것이다.
경계의 둑은
대적들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나를 지켜준다..
그런데
통합교단은 이런 경계의 둑을 무너뜨려 버렸기에
자기 자신들이
그만 희생당하고 만 것이다.
희생 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자기 자신들을 희생시켜 버린 것이다.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 통합교단이
어찌하여
이런 비극을 당하게 되었는가?
WCC회원이 되어
WCC물을 먹고 자라서
나타내는 행동에서다.
WCC가 무엇이냐?
일치를 위하여 경계의 죽을 무너뜨리는 자들이다.
경계의 둑이 무너짐으로
통합교단이 일으키는 현상과
당하는 현실을 지켜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
뜻 있는 분들이
로마 카톨릭을 이교로 지정할 것을
총회에 헌의하였지만
2017년 102회 총회에서
결의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불발에 거치고 있다.
합동교단이
로마 카톨릭을 이교로 지정하지 아니하면
이것은 경계의 둑이 없는 것과 같다.
불교를 이교로 지정하지 아니하는 것은
완전 다른 종파이기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과 같다고 하겠는가?
이교로 지정하지 않아도
세 살 먹은 애들도 미혹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합동교단이
로마 카톨릭을 이교로 지정해야 까닭은
WEA의 물결에
젖어들어서
로마 카톨릭을 용인하고 있고
같은 예수님을 믿고
성부, 성자, 성령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같이 고백함으로
같은 동류로 여겨짐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동교단을 비롯하여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합동교단내에 깨어 있고
뜻있는 분들이
로마 카톨릭을 이교로 지정할 것을
총회에 헌의 하였지만
총회는
총신대 교수들에게
연구 보고토록 하였고
연구를 맡은 교수들은
이교를 지정해서는 아니된다는
결과를 총회에 보고 하였고
총회는 이를 받아들여서
이교 지정을 하지 못한 지금이다.
이교 지정에 반대한 교수는
김성욱, 오태균, 권경철이고
이상은 교수는 입장 태도를 유보 하였고
라은성교수만이 이교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불교와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무섭지 않다.
무서운 것은
나와 유사한 모양새를 가진 자가 무서운 것이다.
그들의 바로 로마 카톨릭이다.
이교보다 더 무서운 이교임을 알아야 한다.
통합교단이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이었지만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로서
희생당하는 현실을 보라!
통합교단이 로마 카톨릭을 대하기를,
자기 자신들과 비슷하고 유사하기 때문에
경계의 둑을 쌓지 않았고
그래서 당하는 희생제물이 된 것이다.
WCC가 무엇이고
WEA가 무엇이냐?
경계의 둑을 무너뜨려 없애 버리는 자들이다.
그 결과는,
개혁 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로마 카톨릭에 일치 당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비극이다.
WCC.WEA의 정체는 이토록 무섭다.
이들은 자기 자신들의 목적,
곧 일치를 위하여
경계의 둑을 무너뜨려 버리는 자들이다.
1948년에 태어난 WCC,
1942년에 태어난 WEA는
그 이전에 존재하였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개종시켜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버리는
대적들이다.
왜 그 짓을 하는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는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인 교리를 중요시 여기는 것을,
타 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행위로 여기고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인류 세상 사회의 일치와 평화운동을 깨는
암적 요소를 여기기 때문이다.
WCC.WEA가 태어나기
이전 기독교회는,
성경적인 교리를 따라
이 세상은 죄악된 세상이고
모든 인류는 멸망하는 죄인들이라고 하며,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을
믿음으로 구원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함에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주장과 행위를
타 종교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모든 인류에 대한
배타적인 정신과 우월 사상으로 여기고
로마 카톨릭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인류에 섞어
혼합으로 역사를 이어온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어두움이
WCC.WEA 실체이다.
오늘날의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WCC에 대하여
영구 탈퇴라는 경계의 둑을 쌓고
WCC회원에 가입한 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 한다는
경계의 둑을 쌓아서
자기 자신들을
WCC로 부텨 지켜온 합동교단이다.
그러나 WEA와 로마 카톨릭에 대해서는
경계의 둑을 쌓지 못하고 있다.
WEA와 로마 카톨릭이
WCC와 나은 점이 있는가?
아니다.
더 비 성경적이고
더 반 기독교회적이다.
그런데도 경계의 둑을 쌓지 못하고 있다.
경계의 둑을 쌓지 아니하면
성벽이 없는 성읍이다.
점령 당할 수밖에 없고
처음의 역사는 이어지지 못하고
변개되고 변종되어
끝이 나고 만다.
본 연대는
WCC와 WEA 반대운동을
겸하고 있던 중 있던중
로마 카톨릭 교황이 방한 한다는 소식에
로마 카톨릭 정체 알리기 운동연대로
병행하여
로마 카톨릭에 관하여
글을 쓰고 소책자를 제작하여
로마 카톨릭 정체 알리기 운동을 폈다.
그 내용은
로마 카톨릭과 기독교회는
흑과 백의 다름보다 더 다르다는 사실을 담았다.
다음 사진 내용은
소책자 3만권을 제작하여
만권을
서초동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된
합동교단의 전국목사 장로 기도회 장소에 가서
배포했다
그 모습이다.
눈을 씻고 성경을 다시 보라.
얼마나 많은 경계의 둑을 쌓으라고 말씀하시고 있는지
눈이 있으면 성경을 다시 보라.
경계의 둑을 쌓지 않으면
반드시 당한다.
한국에는 수 많은 이단들이 있고
있어 왔었다.
그러나 그 모든 이단들을 다 합쳐도
하루살이요, 조무래기요, 피라미다.
WCC.WEA.로마 카톨릭에 비하면 그렇다.
한국교회는
하루살이 같은 조무래기들에 대해서는
경계의 둑을 쌓아서
한국교회를 지키지만
하루살이 보다 천만배 만만배 더 크고 해로운
낙타 크기의 WCC.WEA.로마 카톨릭은
동류로 여기고
집어삼키는 현실이고
내어주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니 어쩌 한국교회가 살아서
역사를 이어갈 수 있겠는가?
나와 다른 존재가
비록 무서운 늑대라고 하여도
문제 되지 않는다.
경계 할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나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무서운 것이다.
이들이 바로 WCC.WEA.로마 카톨릭이다.
이들은 공히 나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기에
경계하지 않고
동류로 미혹 당하기에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이들은 나와 유사한 모양새,
곧 예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등등으로 치장하고서는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개혁 성향을 가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는
어두움의 세력들이다.
이들로부터
희생을 당하지 않으려면
경계의 둑을 더욱 더욱 견고히 쌓아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를
WCC.WEA.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지켜내야 하리라.
합동교단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합동교단내 깨어 있고
뜻있는 분들이
총회에 WEA에 대해서는 WEA와는 교류 금지할 것을,
로마 카톨릭에 대해서는 이교로 지정 할 것을
헌의하였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합동교단 총회이다.
그 이면에는 총신대 교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개혁주의 노선과 정통 보수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 소속 총신대에
혼합주의, 포용주의 정체성을 가진 교수들이 웬말인가?
합동교단이
WCC에 대해서는 경계의 둑을 쌓았다.
WCC에 대해서는 영구 탈퇴가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합동교단은 비교적 WCC에 대해서는 안전하다.
경계의 둑을 쌓지 아니한
통합교단을 보라.
WCC회원이 되어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희생 시켜 버리지 않았는가?
경계의 둑은 이토록 중요하다.
합동교단은
경계의 둑을 쌓아서 WCC 물결은 피했지만
WEA와 로마 카톨릭에 대해서는 ‘
경계의 둑을 쌓지 아니한 연고로
지금 무방비 상태이다.
쌓아야 한다.
경계의 둑을 쌓는 것은 고립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대적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고립으로 여겨서
대적들에게 개방의 문을 열어 놓자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분별하라!
그것으로 무너지는
합동교단임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