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엔, 180엔 정도까지 경우에 따라서 상승? 정부는 개입을 실시한 것만으로, 너무나도 무책.
이 엔저는 바로 인재!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도 FX 거래에서 벌어 놓을 것 / 10/22 / 자이 FX!
미국 달러/엔은, 1998년의 고가 147.66엔을 깨끗히 넘자, 150엔 목전으로 다가왔다
미국 달러/엔이 드디어 150엔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1주일 동안에 1998년의 고가 147.66엔을 깨끗히 넘자, 그 후도 연일 조금씩 미국 달러/엔은 상승을 해 가서, 현재의 수준에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미국 달러고·엔저의 배경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금융 정책의 차이입니다.
미국 인플레이션은 전혀 수습될 모습이 없고, 최근 CPI(소비자 물가지수)는 연률로 8.2%로 시장 예상을 웃도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미국의 장기금리(10년 채권)도 상승해 4.1%를 넘어 드디어 2008년 이후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옐렌 미 재무 장관이나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일본의 개입도 시장에서는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쿠로다 일은 총재는 금융 완화를 변경할 생각은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일본은행의 금융완화가 엔저의 요인인 것은 분명한데도 “환율은 정부, 재무부의 소관이며, 현재의 엔저는 문제이다” 라고 남의일과 같은 발언만 할 뿐입니다.
그에 대해 정부는 9월에 약 3조엔의 미국 달러 매도·엔 매입 개입을 실시했습니다만, 효과는 과거와 같이 일시적이며, 그 후 오히려, 미국 달러고·엔저는 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복면(覆面)개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관측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개입의 효과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요 전날 G20 재무부장관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실시되었지만, 이에 맞추는 형태로 옐렌 미 재무 장관은 “미국 달러고는 펀더멘털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의 수준은 적절하다. 시장에서 결정되고 있는 환율 수준을 지지한다”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바이덴 미 대통령도 “미국 달러고는 문제 없다”는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미국이 여기까지 말하는 것은, 일본의 개입도 시장에서는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투자자는 정부·일은이 미국 달러 매도 개입하여, 내렸을 때는 미국 달러/엔을 사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렇게 무책임하기에, 미국 달러/엔은 계속 상승한다. 1990년의 160엔은 이미 시야에 들어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180엔 정도까지 상승하는 경우도 있는 것은
저는 이전부터 일은은 적어도 YCC(이르드·커브·컨트롤)의 상하폭을 확대하는 정도의 정책 변경을 조속히 실시해, 정부는, 2006년에 부시 정권이 실시한, 레파토리 감세를 참고로 일본 판 HIA(※)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편집부 주:「HIA(Homeland Investment Act)」는, 원래는 미국 부시 정권하에서 2004년에 성립한 시한입법.본국 투자법 등으로 불린다. 이 법하에서, 미국 내에서의 투자나 고용의 창출을 목적으로, 미다국적기업에 의한 미국송금시의 세금 부담 우대 등이 행해졌다)
【※ 관련 기사는 이쪽! 】
⇒일은이 6/16~17의 금융 정책 결정 회의로, 장기 금리 변동의 허용폭을 확대할 가능성은 있다? 만약 확대하면, 환율은 상당한 엔고에(6월 16일, 이마이 마사토)
그러나 지금의 정부는 개입을 실시한 것만으로, 그 밖에 아무것도 엔저를 저지하는 대책을 강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 무책입니다.
정확히 이 엔저는 인재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도 FX 거래를 활용하여 벌어 놓는 것입니다.
정부가 이렇게 무책임하기에, 미국 달러/엔은 계속 상승하겠죠. 1990년의 160엔은 이미 시야에 들어와 있습니다.
게다가 거기서 멈출까라고 하면 그것도 수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180엔 정도까지 상승하는 일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트로프 영국 총리가 사임하지 않는 한, 영국 파운드는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영국 파운드에 대해 언급합니다.
트로프 영국 총리는 결국 감세 정책을 철회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이 정책을 어리석음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만, 어안이 벙벙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정권은 이미 죽음에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세안 철회로 영국 파운드/미국 달러도 상승했지만 이것은 일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로프 영국 총리가 사임하지 않는 한, 영국 파운드는 향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드 방침입니다만, 지금까지 미국 달러/엔의 롱, 멕시코 페소/엔의 롱을 주축으로서 트레이드 해 왔습니다만, 향후도 계속해 갈 것입니다.
【※ 관련 기사는 이쪽! 】
⇒미국 달러/엔은, 160.20엔의 버블 붕괴 직전 고가까지 상승!? 멕시코 페소/엔의 롱이 최강! 정책 금리는 11월에 10%로(10월 14일, 이마이 마사토/今井雅人)
자이 FX!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22eb1682300a203dc7c52bcc6f13a640f08ca135
米ドル/円は、180円程度まで場合によって上昇か。政府は介入を実施しただけで、あまりにも無策。この円安は、まさに人災! 自分の生活を守るためにも、FX取引で稼いでおくこと
10/22 16:06 配信
ザイFX!
米ドル/円 月足 (出所:TradingView)
米長期金利(米10年債利回り) 月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 月足 (出所:TradingView)
英ポンド/米ドル 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は、1998年の高値147.66円をあっさり抜けると、150円目前に迫ってきた
米ドル/円が、とうとう150円目前に迫ってきています。
この1週間の間に、1998年の高値147.66円をあっさり抜けると、その後も連日少しずつ米ドル/円は上昇をしていき、現在の水準にまできました。
こうした米ドル高・円安の背景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日米の金融政策の差です。
米国のインフレは全く収まる様子がなく、直近のCPI(消費者物価指数)は年率で8.2%と市場予想を上回る結果となりました。
インフレの高止まりを受けて、米国の長期金利(10年債利回り)も上昇し、4.1%を超えてきて、とうとう2008年以来の水準となっています。
イエレン米財務長官やバイデン米大統領の発言を受けて、日本の介入も市場からはあまり恐れられなくなってきている
一方の日本ですが、黒田日銀総裁は金融緩和を変更する気はまったくみられません。
日銀の金融緩和が、円安の要因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のにも関わらず、「為替相場は政府、財務省の所管であり、現在の円安は問題である」と他人事のような発言ばかりしています。
それに対して、政府は9月に約3兆円の米ドル売り・円買い介入を実施しましたが、効果は過去と同様に一時的で、その後むしろ、米ドル高・円安は加速しています。
最近、「覆面介入を実施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観測もありますが、それが事実だとしても、介入の効果はもはや期待できません。
先日、G20財務大臣中央銀行総裁会議が実施されましたが、それに合わせる形で、イエレン米財務長官は「米ドル高はファンダメンタルズを反映したもので、現状の水準は適切である。市場で決定されている為替レートの水準を支持する」と発言しています。
バイデン米大統領も「米ドル高は問題ない」との見解を表明しました。
米国にここまで言われてしまっては、日本の介入も市場からはあまり恐れられなくなってきていると言うことです。
実際、投資家は政府・日銀が米ドル売り介入して、下がったところは米ドル/円を買いたいと待ち構えています。
政府がここまで無策であるかぎり、米ドル/円はまだまだ上昇する。1990年の160円はすでに視野に入り、場合によっては180円程度まで上昇することもあるのでは
私は、以前から、日銀はせめてYCC(イールド・カーブ・コントロール)の上下幅を拡大する程度の政策変更を早急に行い、政府は、2006年にブッシュ政権が実施した、レパトリ減税を参考に日本版HIA(※)を行うべきだと主張してきました。
(※編集部注:「HIA(Homeland Investment Act)」は、元々は米国ブッシュ政権下で2004年に成立した時限立法。本国投資法などと呼ばれる。この法律下で、米国内での投資や雇用の創出を目的に、米多国籍企業による米国送金時の税負担優遇などが行われた)
【※関連記事はこちら!】
⇒日銀が6/16~17の金融政策決定会合で、長期金利変動の許容幅を拡大する可能性はある? もし拡大すれば、為替はかなりの円高に(6月16日、今井雅人)
しかし、今の政府は介入を実施しただけで、他に何も円安を阻止する対策を講じようとしません。あまりにも無策です。
まさに、この円安は人災です。私たちは自分の生活を守るためにも、FX取引を活用して、稼いでおくことです。
政府がここまで無策であるかぎり、米ドル/円はまだまだ上昇するでしょう。1990年の160円はすでに視野に入っています。
さらに、そこで止まるかと言えば、それも怪しい。場合によっては180円程度まで上昇すること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トラフ英首相が辞任しない限り、英ポンドは今後下落する可能性が高い
最後に、英ポンドについて触れておきます。
トラフ英首相は、結局、減税政策を撤回しました。私は当初よりこの政策を愚策だと批判してきましたが、呆れて物が言えません。この政権はもはや死に体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減税案の撤回で、英ポンド/米ドルも上昇しましたが、これは一時的だと思います。トラフ英首相が辞任しない限り、英ポンドは今後下落する可能性が高いと考えています。
トレード方針ですが、ここまで米ドル/円のロング、メキシコペソ/円のロングを主軸としてトレードしてきましたが、今後も継続していきます。
【※関連記事はこちら!】
⇒米ドル/円は、160.20円のバブル崩壊直前高値まで上昇!? 継続的な介入はやってこず、ますます円安は進むことに。メキシコペソ/円のロングが最強! 政策金利は11月に10%へ(10月14日、今井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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