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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병원 왕초보 죽다 살아 왔습니다
양떼 추천 5 조회 113 24.08.02 07:3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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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2 07:50

    첫댓글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DR0U30EJ4lA?si=LF211W37NXBbSo5V?&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음악 소스입니다

  • 24.08.02 15:33

    네 “양떼”님 반갑습니다.
    어련하게 잘 하시리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하다니
    자식들이 없었으면 어떻하겠는지요?

    "달리"는 어떻게 잘 지냈는가요?
    무조건 복대는 당분간 꼭 차시고
    힘들어도 움직이셔서 시술부위의
    근육이 올라와야만 치료가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혼자 병원생활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07 07:09

    @행운
    아직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 야 던
    반가운 님이시여 건강 잘 챙기세요

  • 24.08.02 08:36

    양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시원곳에서 쉴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세요
    또 다친데도 그만하기에 다행이다라고 하구요
    순간의 잘못으로 더위에 고생 많으셨어

    앞으로도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서 잘 나으시길 바랩니다
    오늘도 더위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8.07 07:10


    네...
    일생동안 병원이 처음이면서
    죽을만치 고생 했어요
    제라늄 님

  • 24.08.02 08:54

    와우~오랜만에 붕우님의 초췌한 얼굴을 접하니 짠하고 해맑은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일상에서 자칫 잘못하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초래하기에 늙어가면 일거일동을 조심조심해야할 듯합니다~
    울 옆지기도 전번 입원 후 완쾌 회복이 늦어지고 있으나 세월이 약이 겠지요~
    아무래도 칠순에 도래하면 회복이 더디니 넘 무리 마시고 달리와 일상행을 간구합니다~

  • 작성자 24.08.07 07:11


    네...
    카페 잘 지켜 주셔서
    더 반가우신 님
    심 향 님
    아직 일상이 불편합니다

  • 24.08.02 12:55

    양떼 님~💗💗💗
    반갑습니다~ 🙇🏻‍♀️
    오늘은 하트 세 개 드립니다~ㅎㅎ
    하루 한 끼만 먹던 달리가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하루 한 끼만 먹는다 해서 짠했는데 달리 눈물 났을 거 같아요~ㅎㅎ

    양치 컵 필요하시다 해서 새벽 배송으로 보내드렸는데
    두 개가 세트라 필요하신 분과 나눔 하셔서 더 좋네요~

    대한민국 중안 보훈 병원이 그리 좋고 그리 큰 줄 처음 알았어요~
    장마철에 무더위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보훈 병원이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보훈병원 지하 식당 쇠고기 우거지 국이
    어찌나 맛있던지 먹으러 가고 싶었어요~ㅎㅎ
    오래 계시면 또 가려고 했는데 양떼 님 잘 회복하시고
    가을에 호수 공원에서 뵈어요~ ㅎㅎ

    양떼 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카페 걱정 마시고, 컴퓨터 의자에 앉으시지 마시고.
    집 안에서라도 걸으세요~
    다리 힘 빠지시면 안 되어요~
    병도 아닌 병이라 시간이 약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쉬셔요~🙇🏻‍♀️💗🍉🙏🏻
    전화는 수시로 드릴게요~🙇🏻‍♀️

  • 작성자 24.08.07 07:13



    네...
    체칠리아 님
    아직 많이 힘들어요
    잠시 컴에 앉아 봅니다
    다시 고마운 마음을 전ㅁ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2 18: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7 07:14

  • 24.08.03 18:31

    수척하신 모습..!
    양떼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ㅠ
    그래도 그나마 다행입니다
    완전 탈골되면 삶의 질이 나빠져 주변 식구들까지 힘들어 져요

    하도 소식 없어 조마조마 했는데..대장님계서 간간히 소식 전해주셨기에 감사해요

    사고 이후 근 1달여
    전혀 기침을 안하시니..은산 생각으론 "분명 척추에 미세한 균열이 갔을거란 예감이 적중했군요..ㅠ
    앞으로 사후관리 철저히 하셔야 하고요..걷지 않으면 하체쪽에 근육이 빠져 잘 넘어집니다. 특히 길에서 넘어지지 않토록 조심 하세요.!

    보행길에서
    조심해야 할 흉기들이 많답니다 .
    ."씽씽카" "자전거"등 등 은
    멀리 피해가세요..!!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 작성자 24.08.07 07:15


    아직은 무척 불편합니다
    은 산 님
    우리 회원님들이 사랑 진정 감사합니다
    맞아요
    거리에도 무기들이 즐비합니다
    안부가 너무 늦었습니다
    은 산 님

  • 24.08.03 05:10

    양떼님
    올만에 뵙네요
    빨리 쾌차 하시어 다행입니다
    문환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병원생활 불편한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안전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7 07:16


    네...
    잠시 안부 드려요
    모모수계 님
    아프지 마세요

  • 24.08.03 18:23

    카페애서 안보이시길래
    여행이라도 가신줄 알았는데...
    병고를 치루고 계셨네요.
    병문안도 못가고 위로도 드리지 못해
    면목 없습니다.
    얼렁 쾌차 하시기를 간곡히
    기원 합니다.
    양떼님... 아자~~아자~~

  • 작성자 24.08.07 07:17


    네...
    반가우신 아우게 님
    아직 많이 불편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8.06 07:46

    기차떠난 텅빈 驛舍처럼 한동안 쓸쓸했는데,
    이 만큼에서 병상을 털고 일어나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길에 어찌 병고가 없을까 마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쉼터인 침상에서도 조심할 일이네요.

    푸른 하늘아래 가족과 숨쉬며 사는 것이,
    기적이라 할 만큼 온갖 위험이 도사린 세상이니,
    아무쪼록 나이든 몸 조심할 밖에요.
    다시 활기차게 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몸상태도 어제와 다르게 변하네요.
    갑자기 디스크가 몸을 엉망으로 만들고 ,
    또 다른 노환과 질환들이 설악산도 못가게 나이든 몸을 묶어놓네요.
    즐기는 술도 못마시게 하고
    시간맞춰 약을 복용해야 하고,
    의사가 정한 날짜를 기다리고...등,
    벙어리처럼 답답 일상들의 연속입니다.

    이제 저도 억지스러운 글을 접고
    노인답게 살렵니다.
    그간 시답잖은 늙은이 때문에
    양떼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작성자 24.08.07 07:18


    멍석 님
    안부가 늦었습니다
    몸 좀 추스리고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 24.08.07 09:15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퇴원을 하셨으니 몸조리 잘 하시고
    언능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병원 생활 몇번 해 보았지만
    참 가기 싫은 곳이 병원이죠.
    양떼님이나 저나 남은 여정이 끝날때까지
    다시는 가지 않기를 바램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양떼님 ~

  • 작성자 24.08.07 19:08


    네...
    참으로 병원이란 곳엘 처음이면서
    개 고생했어요
    걸음 하나하나도 조심하시어요
    드롱 님
    뒤에까지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드롱 님

  • 24.08.08 08:57

    병원 파동으로 어려운 시기에 입원하여 치료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백내장 수술했을 때도 상황을 올리셨었는데
    오랜동안 필적이 없어 사고가 났구나! 싶었습니다.
    다행스럽고 축하한다고 하고 싶습니다.
    일단 병원치료를 시작했으니 서~서~히 나아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님의 얼굴까지 뵈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8.08 13:36


    아...
    네...
    고맙습니다
    고생좀 했습니다
    마음 함께해 주신
    anna 님 고맙습니다
    남은 더위도 잘 이겨 내십시오
    아...
    백내장 수술을 기억하시는군요
    안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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