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OR PARK GOLF & COUNTRY CLUB
Windsor Park Golf & Country Club
윈저 파크 골프 & 컨트리 클럽
ウィンザーパークゴルフアンドカントリークラブ
윈저 파크 GC(CC) / 윈저 파크 골프장
1997년 개장 / 18홀 / Par72 / 7,007YARD
Out 코스(9홀) / In코스(9홀)
Designed by : 佐藤謙太郎(사토 켄타 로우)
일본 혼슈(本州) 남동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이바라키현(Ibaraki ken, 茨城県,자성현)
히가시이바라키 군(東茨城郡, ひがしいばらきぐん) 시로사토(Shirosato ,城里(성리)정
에 자리 잡고 있는 윈저파크 골프 & 컨트리 클럽(Windsor Park Golf & Country
Club)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형미를 융합한 전략성이 풍부한 골프 코스로서 초보에
서부터 상급자까지 재미있게 즐기실수가 있는 코스이며 폐어웨이와 그린에 대한 품질
은 이미 일본내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18홀 리조트 챔피언십 골프 클럽이다.
<Hole5 Par3(BT:218yrd RT:199yrd)>
윈저 파크 골프 & 컨트리 클럽이 자리 잡고 있는 이바라키현(Ibaraki ken)은 예전
에는 히타치국이었다고 한다 1871년에 지금의 이바라키가 된 일본의 간토 지방의
북동부로 도치기현과 태평양 사이에 뻗어있고 북쪽으로 후쿠시마현, 남쪽으로 지바
현과 접하고 있으며 또한 남서쪽으로 군마현, 사이타마현과 접한다. 이바라키현의
북동부는 산지이나 그외의 대부분은 많은 호수가 있는 평지이다. 또한 사계절이 온
화하여 골프 하기에는 일본내에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이바라키
현에는 약 130여곳의 골프 코스가 있다고 한다.
<Hole6 Par4(BT:434yrd RT:412yrd)>
1997년에 일본의 유명 코스 설계가인 사토 겐타로(佐藤謙太郎)의 설계로 조성
되어 개장한 윈저 파크 골프 & 컨트리 클럽은 설계가인 사토 겐타로의 설계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나있는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골프장
의 미적인 감각을 가장 잘 표현하는 설계가로 알려져 있으며 사토 겐타로는 한
국에도 경기도 양평의 양평 TPC CC를 설계와 조형 감리까지 맡아서 하였으며
청주에 있는 떼제배 CC와 경북 안동에 위치한 떼제베이스트 CC 또한 그의 설계
코스이고 한국의 골퍼들이 즐겨 찾는 중국 칭다오(청도)에 있는 석노인 CC, 한
국의 부영건설에서 운영하는 캄보디아 쎄엠립 레이크 CC(현 씨엠립 부영 CC)가
있으며 일본내에서 한국의 골퍼들이 잘 아는 가나가와현에 있는 요코하마 CC와
북해도에 위치한 A-브랜드 CC가 그리고 쿠마모토현에 있는 체리GC 마스터스 코
스등이 사토 겐타로의 대표작들이다. 가만히 상기 골프 코스를 보면 공통점이 있
는데 하나 같이 조경이 뛰어나고 아름다움의 미가 돋보인다는 것이다.
<Hole9 Par5(BT:561yrd RT:528yrd)>
윈저 파크 GC는 전장 길이 7,007yard로서 전략성이 풍부한 챔피언십의 코스
로서 그린이나 가드 벙커의 모양, 폐어웨이의 기복등이 아름다움과 함께 도전
의욕을 세우는 인상적인 홀로 편가를 받고 있는 골프장으로서 명물 홀은 18번
홀(Par5, 542yard)로 그린의 2/3가 연못으로 덮여 있는 아름다운 홀로 가장 기
억에 남는 강한 인상을 주는 홀로 알려져 있고 권장홀은 6번홀(Par4,434yard)
과12번홀(Par5, 536yard)이며 니어핀 권장홀은 5번홀(Par3, 218yard)과 15번
홀(Par3, 205yard)로 알려져 있다. 코스내에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 볼수 있
는 재미와 함께 즐거운 플레이를 즐기실수가 있는 곳이다.
<Hole12 Par3(BT:177yrd RT:168yrd)>
윈저 파크 GC는 이바라키현내 약 130여곳의 골프 코스중 30위안에 선정
되는 중상급의 골프장으로서 인기면에서는 5위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골
퍼들이 즐겨 찾는 골프코스라 고한다 . 이바라키 현내에는 일본 내 2,400여
곳의 골프 코스중 일본내 100대 코스에 선정되는 유명한 골프 코스들이 지
바현 다음으로 많은데 한국의 골퍼들이 라운드 해보고 싶어 하는 코스인
우에다 오사무가 설계한 JPGA(JGTO), JLPGA를 통해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바라키 CC와 이노우에 세이치가 설계한 류가사키 CC, 오도네 CC, 오오
아라이 CC가 있으며 사토 마사시가 설계한 쓰쿠바 CC, 가와타 타이조가
설계한 이글 포인트 CC,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이시오카 CC등이 자리
하고 있다.
<Hole16 Par4(BT:440yrd RT:395yrd)>
윈자 파크 GC는 이바라키현내에서 인기가 많은 코스인데 코스의 질적으로
보나 가격대에서 즐겨 찾는 코스 2위에 자리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린피가
주중 7,000엔 정도에 주말이 11,500엔~14,500엔 사이로 알려져 있다. 부킹
하기가 힘든 코스로 시즌에는 대단하다고 한다. 깔끔하고 전통적인 모습에
현대미를 강조한 클럽 하우스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라 하며 부대 시설로는
레스토랑, 골프텔, 사우나, 그리고 어린이 놀이시설, 애완견 보관소등이 있으
며 인근 2마일 거리에는 Katsuragaoka CC가 3마일 거리에는 Mito Lakes
CC와 Shirosato GC가 있고 4마일 거리에 Kasama Sakura CC와 Southernyard
CC가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코스 체험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Hole18 Par5(BT:542yrd RT:525y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