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_Mt7kiJSNdw
6/13, 17:30, 60 минут 방송입니다. 어제는 니꼴라예브에 있는, 러시아군의 집중 공습으로 꿀바티노 비행장에 여러 차례 연쇄 폭발음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키예프 바실코보 비행장에는 집속탄 탄두를 가진 X-101 순항미사일 4대가 4기의 Ty-95MC 전투기에 의해 공습되었고 추가로, X-47 킨좔 1대, 이스칸데르 1대가 적중되어 이 공항에 결정적인 상당한 타격을 가했습니다.
뽈따바에 위치한 미르고로드 공항에는 계류중인 우크라 전투기 2대가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에 파괴되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되었습니다, 우크라에 투입된다고 한 F 16과 미라지 인도는 아직도 지연되어 전선에 출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아브람스 탱크가 파괴되는 모습입니다. 벌써 11번째 파괴가 되고 있는데 러시아 국방부에서는 이제는 파괴 대수를 별도로 기록 하지 안할 정도로 흔한 파괴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FAB 폭탄에 의한 하리코프 병참창고가 파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을 몰아내기 위한 우크라의 볼찬스키 재 반격은 실패하였고 러시아군은 오히려 일부 지역에서 추가 진격하고 있다는 전선 지도가 우크라매체인 딥스테이트에 의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쪽에서 나온 영상입니다. 우크라 병사가 인터뷰하는 도중에, 러시아군의 FAB이 오냐 안오냐에 따라 자신들의 생과 사과 갈리고 있다고 자조적인 발언이 나왔으며 참호를 10M 이상 깊게 파도 대비가 안되고 있다. 그리고 병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남부 전선 우크라 병사를 취재했는데, 기본적으로 병력부족으로 전쟁 수행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E7 회담은, 압류된 러시아자산의 이자를 담보로 500억불 우크라 지원 합의가 주 목적이라고 방송 기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은 헌터바이든의 성년 자식들은 할아버지 조 바이든의 이번 이태리 방문에도 합류했습니다, 이 손자들은 며칠전 프랑스 노르망디에 가있더니 이번에는 이태리로 왔다고 아마도 휴가를 즐기는 모양인데 전쟁지고 있는 마당에 E7은 이태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평론가가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예고없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습니다, 공식 의전 없이 왕세자 접견을 했는데 자기 홍보 과시인지 아니면 이면에 무슨 의도가 있는지 분명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사우디 방문이었습니다.
나토 수장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많이 할수록 전쟁 종결이 빨리 진행된다.고 말하면서 나토의 강력한 의지를 푸틴에게 보여줘야 푸틴이 침략 야욕을 포기하고 빠른 평화 회담에 복귀하여 전쟁 종결을 기대한다고 새로운 무기 지원에 대한 궤변을 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우크라 민주 자유 수호를 위해 무기지원, 우크라가 전쟁에 패하게 되자 이번에는 승리한 러시아의 유럽침략을 저지하기 위해서 우크라에 빠른 무기지원,이제는 빠른 전쟁 종결위해 역시 우크라에 많은 무기 지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EU 회의에서 헤게모니를 보여주는 바이든의 손경례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에, 선거 패배한 마크롱 과 수낙에 대한 이태리 총리의 인사 방법이 대비되고있다고 합니다, 마크롱에 비해 수낙과 필요 이상의 친밀한 관계 표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3000억유로의 압류된 러시아자산에서 나오는 이자를 우크라 500억유로 지원에 담보 사용하는 합의안과, 바이든과 제렌스키는 10년간 우크라 미국 상호 방위지원협약서 서명이 이루어 졌는데, 이 상호 방위 지원 협약서는 의회 승인이 없어서 차기 미 대통령이 임의로 합의 번복이 가능한 바이든 정권만의 방위 합의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러시아 압류자산 담보로 E7 우크라에 500억불 대출 합의가 이번 E7회담에서 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와 우크라와 10년간 안보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분간 우크라에게는 유리한 국면으로 국제 정세가 흘러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번 E7에 참가한 각국 정상들의 내부사정을 볼 것 같으면 슐츠는 이번에 EU 선거에서 패배 제 3당이 되었으며, 트뤼도 역대 최악의 지지여론 을 가진 수상이고, 마크롱은 선거 패배로 의회를 해산 당장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정치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바이든도 이번선거에서 재집권 불투명한 위치에 있고, 일본의 기시다 26%의 최저 지지율을 가진 약체 정권이고, 영국의 수낙역시 이번 선거 패배하였으며 , EU 수장는 비 선출 태크노크래트로서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합의한 내용들이 과연 지속적으로 지켜질지 의문이 간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미국에서는 미스 알라바마 결선에서 123KG의 거구의 아가씨가 미스 알라바마에 당선되더니 이번에는 메릴랜드 주에서는 미스 메릴랜드로 트랜스젠더가 당선되었습니다. 이 트렌스 젠더는 완전 남성이었다가 성전환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이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미국에서는 미의 기준이 점점 더 혼란스럽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바이든의 정신줄 놓음이 다시 재현되었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태리 총리가 바이든이 행사에서 이탈하여 딴 짓 하는 것을 알아채리고 은근히 바이든 한테로 접근하여 행사를 함께 진행 하는 것이 영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러시아 학당에서는 별도로 미국의 미인선발대회과정과 바이든 일가의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별도로 정리하여 방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