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2 목 집회일지
🌸 출석인원 총 30명
Sop. 15명
강영애 이은희 김승희 김인숙
김한미 문정애 박경숙 손나미
송미진 이선희 이옥희 이승형
이재숙 최인성 조영희
Alto 8명
김경희 김나연 박미경 서귀순
이국희 이현미 최순영 함복순
Ten. 4명
김장원 남양우 백승철 이경수
Bass 3명
김연태 박병태 박종성
👍 1부 싱얼롱
리더 :박미경회장
아코디언 : 박미경
키타 : 박종성 남양우
콘트라 : 박병태
☘️ "목요일밤에"로 목 풀고서
☘️G 메들리곡
*Singing I I juppy
*양지 바른 우리의 길
*나를 기다리는 사람
*아름다운 베르네
*즐거운 산행길
☘️16 계곡에 밤이 오면
☘️18 귀여운 요델소년
☘️22 그대모습
☘️32 금빛 햇살 금빛 산
☘️ 50 내마음의 꽃
☘️ 41 배기스의 노래
☘️ 91 비온다 밸라 비온다
☘️ 93 뻐꾸기
☘️97 사랑스런 에델바이스
☘️130 아르므의 풍경
☘️132 아름다운 산장
☘️수박책131 숲의노래
🍄 간식타임
오늘간식은 이국희님이 준비하셨습니다
직접만든 수제 호박과 바나나 케잌 요구르트.
송미진님이 밤빵도 가져 오셨습니다
✌️ 2부 합창시간
지휘 :김장원쌤
🟣악보가 준비되지 못한 관계로 1부 싱얼롱시간에 부른 요들송몇곡에대한
발음과 발성에대한 세밀한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 발성
이-에-아-오-우
목소리는 많이 낼수록 좋지만 코가 열린소리로.
"내 마음의 꽃"에서
The one ( 더 원으로)
"81쪽 배기스의 노래"
요들 부분
홀두리 홀 리 홉 싸싸
힘을 놔 버리지 말고
열린소리로.
머리로 아는것과
실제 되는것은 다르다!
🎈 93 뻐꾸기
홀리 야 에서 "야"
열려있지 않으면 목소리는
플랫되게 마련이므로 주의할것.
*여에 가까운 야로
💚 내 몸을 좋은 악기로!
열린소리 악기로 만들어라
"피치"가 떨어지지않는 악기로.
🎈수박책 130
수리제 영가
*가창에서 띄우는 발성은 없다
"떠 있는"소리로 가창하는것이다
비강과 구강이 떠 있으면 ( 통 해있으면) 건강한 육성이 나온다
쓸데없이 인위적으로 띄우려고 하지 말아라
아무리 옳아도
익숙지않으면 싫어하듯이
나의 발성이 습관 된대로
익숙해진대로 잘못 된 소리를 내지 말아라.
박미경 회장 광고 인사
1 곡성 캠프에 다녀 온 소감
* 바젤과 에델은 요들과 음악적 수준을 더
높여야겠다는 각오
*내년도 곡성 캠프를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잘 해야겠습니다
*내년도 곡성 캠프를 위해
카우벨과 우드스푼 2곡정도준비
2 올 10월 전국캠프위한
준비로 7월3째주에 작은음악회에서
몇곡 선정할것입니다
3 6월엔 둘레길 걷기가 있습니다
4 간식 준비 해 오신 이국희님
송미진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늦게라도 가려고 했는데 넘 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농번기에 지방여행..약간 죄송스럽지만 여행객이 없어서 완전 왕. 퇴직후 여유를 모처럼 누리다 결석했어요. 궁금했는데 후기가 이리 빨리 올라오니 좋네요. 저 맛있는 간식들...즐거운 집회시간...대리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후
호젓한 여행으로 자신에게 그리고 보들이에게
큰 선물 하셨네요
부러운 여행이셨어요
집회 끝나고 다시 일주일 집회전까지 올리던 후기때문에 나름 후유증도 겪었던 1인~~
매번 미사일 속도로 올려주신 따뜻한 후기
진행 과정의 디테일까지 챙겨주시니~
더더욱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해 보고 있습니다
수고했어요
오늘의 숙제도 애쓰셨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선생님.
서기님 집회시간을 즐기시지도 못하고 영상, 사진 찍느라 애쓰시니 더더욱 미안한 맘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업시간 잘 듣고 즐기고있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수고가 더 많습니다
금욜 아침이면 어김없이 배달되는 신선한 계란~
귀에 담긴 소리며 순간 포착된 장면들이 하루밤새 완벽하게 정리가 되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 분의 표정이라도 놓칠세라 울 서기님이 회원들 사이를 누비며 다니실 때마다 상큼한 허브향처럼 밝은 에너지를 느낀답니다~사랑해요 꼬꼬댁
늘 감사드리며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희자매님.
온통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수제
호박 과 바나나케잌을
아침에 커피한잔과 먹으니
완전 환상였어요 ㅎㅎ
"책임"이 부담이었는데
점점
"관심과 사랑"으로
에델 일지를 쓰고있네요
참 좋은 모임입니다
@이재숙 숙제 끝내려는 급한 마음에 어설쁜 빵을 선보였네요
바나나 빵은 170도에 맞춰야 하는데 저희집 오븐이 180도 고정이라 약간 탄 듯한 비쥬얼이...ㅋ
발효에 실패했던 단호박빵은 냉장고에 수두룩...ㅎ
암튼 어쩌다 한 번인 간식준비가 서기님의 수고에 비할까요~감사합니당♡
@소리(이국희) 비쥬얼 상관없이 맛이 짱였어요
많이 달지도않았지만
따끈한 아메리카커피한잔과
찰 궁합였어요 ㅋ
남편거는 본인이 그날 다 먹어버렸고
내꺼는 백에 넣어온걸로
아침을 즐긴거죠
냉장고
수두룩한거
담주에 가져오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