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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차 : 10월 21일 (화) 12:00 – 17:00 / 전북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10월 강천사 산행을 하며
중턱 어느 찻집에서...
인생은 선택이잖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계속 선택을 하며 살잖아. 대학교 가면서부터 내가 나는 이런 학교 이런 과 가겠다. 직장생활하고 나 이런 회사 어떤 직업 갖겠다. 혹은 난 남자니까 이런 여자랑 결혼하겠다. 행복하게 살겠다. 끊임없는 선택이잖아요. 끊임없는 선택이에요.
교회에 와서도 마찬가지지 내가 종교를 선택한 거고, 또 기독교를 선택했고 또 교회도 선택하고 그래서 또 영성학교를 여러분이 선택한 거고, 영상학교 들어와서도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선택할 수 있고 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다는 것도 선택할 수 있고 뭐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도 아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것도 선택하는 거고, 적당히 하겠다도 선택하는 거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은 계속 선택할 거예요. 저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선택한 것들이 열매가 진짜 없었기 때문에ㅠㅠ
사실 내가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선택한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선택이라고 할 것도 없어. 인생이 답이 없으니까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어떻게 그렇게 이 기도를 선택한 거예요. 그 전에는 사실 다 제가 선택한 거였어요. 나는 첫 직장이 대우자동차 세일즈맨이었는데. 사람들이 다 반대했었어요. 그리고 연고도 없는 서울에 와서 한다는 건 미친 짓이라 그랬어요. 나는 연고가 서울에 한 명도 없었거든.
그래도 나는 왜 내가 대우자동차 세일맨을 선택했냐면? 내가 원래 사업해서 돈 버는 게 꿈이었고 그리고 맨땅에 가서 한번 해보자. 그래야지 많이 배우지 않겠냐. 그래서 내가 서울로 가서 대우자동차 영업직을 하게 된 거예요. 아는 사람 한 명도 없지 뭐 그걸 선택한 거예요. 생고생이였지. 물론 거기서 딱 일 1년 있었어요. 내가 1년 딱 있으면서 신입사원 내가 1등상을 받았어. 제가 나온 다음에 저를 찾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그러더라고. 내가 뿌려놓은 것을 제가 직접 열매를 맺지는 못했어요. 어쨌든 하는 것마다 열매가 없었어. 그래서 인생이 망한 거잖아요.
제가 유일하게 내 인생에 열매가 맺기 시작한 게 이 기도였어요. 나는 그동안 내가 진짜 인생을 갈아넣을 만큼 열심히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열매가 하나도 없었어요. 유일하게 마누라 잘 얻은게 내가 유일하게 잘 선택했다 라고 내가 우스갯소리 얘기하지만 진짜였어요. 내가 두 번 만나고 결혼했거든요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짝 지어주셨 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내가 선택했던 건 전부 꽝이었어요. 열매가 하나도 없었어. 그런데 내가 선택하지 않은 두 가지 우리 마누라 하고 결혼한 거하고 이 기도한 거 그건 하나님이 그렇게 내 선택과 상관없이 그렇게 말하자면, 작업을 해 놓으신 거였지 성령님께서 저한테 니가 나를 만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줬다 그랬잖아. 하나님의 그 계획 안에 그냥 있었던 건데 내가 그걸 몰랐었을 뿐이에요. 그런데 내가 선택 안 한 거는 열매가 다 있는 거잖아. 내가 선택한 거는 전부 꽝이었고 그래서 내가 얻은 교훈이 뭐였겠어요? 결국 열매 맺는 이 기도는 무조건 달려야 되는 거잖아. 그렇죠? 내가 늘 얘기했는데 금광을 봤는데 금맥이 보였어. 금가루가 떨어지고 막 금붙이가 있는 돌멩이 금광석이 있다고 그러면 여러분 그 다음에 어떡하겠어? 날마다 캐겠지? 이거는 답이 나오는 거잖아요. 답이 나와 있는 거잖아. 그래서 나는 매일 이 선택을 하는 거야. 매일처럼 내가 기도하고, 싶고 기도가 너무 좋고 그렇겠어요. 그렇지 않을 때도 많이 있지만 나는 기도하는 걸 선택한다니까 뭐 기도하기 싫어도 상관없어요. 기도하는 게 힘들어도 상관없어요. 나는 무조건 이 선택을 해서 열매가 있었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없거든요. 이 기도하는 일에 내 인생을 쏟아붓는 집중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지 결국은 선택 한 번 하는 게 아니야. 나는 하루 종일 선택한다는 거야. 어차피 지금은 제가 뒤돌아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지금 천국문 앞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300명이나 양들을 보내주셨는데 이게 저의 엄청난 숙제예요. 결국은 하나님께서 나한테 사역을 맡기지 않으셨다면 나는 그냥 혼자 기도해서 천국 가는 게 확정된 사람이나 마찬가지였었어요. 그런데 사역을 맡기면서 그게 유보가 됐어요.
내가 보낸 양들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내가 결정하겠다. 하는 얘기랑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그러면 사역하는 거나 기도하는 거나 이게 똑같은 거 아니에요. 나는 사역보다도 기도를 선택해요 왜냐하면, 사역을 위해서 기도를 선택하는 거예요. 사역의 열매를 맺는 거는 내가 열심히 해서 되는 게 아니잖아. 결국은 이것도 기도야. 그 전에는 그냥 내가 기도만 하면 됐어요. 먹고 사는 게 인생 답이 없으니까. 그래서 저는 날마다 이 기도를 선택을 해야 돼요. 그렇게 지금까지 매일매일을 살고 있어요. 그냥 기도 열심히 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좋겠어. 그거 내가 25 년 기도했는데 기도 뭐 좀 열심히 하는 걸 내가 힘들어하겠어요. 하나님이 내 기도를 인정해 줘야 되는 거야. 내가 가끔 이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줄타기 명인 이 사람이 어렸을 때 우연한 기회에 줄타기 하는 사람을 보게 된 거예요. 그런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옛날이니까. 이런 걸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거 없었어요. 자기 스승은 가방 하나 들고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그거 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가족도 없고 그렇지? 그런데 너무 그거 보고 좋아서 자기 하겠다고 해가지고 제자가 된 거예요. 말하자면, 줄 위에서 걸어가는 거 위에서 여러 가지 동작하는 것은 균형감각이에요. 균형감각을 유지 해야지?! 줄에서 돌기도 하고 이렇게 팩 돌아 앉기도 하고 그렇죠?
균형감각이 없으면 떨어지잖아. 그럼 그 균형감각이라는 것은 줄타기 명인뿐만 아니라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나 아니면 스포츠 하는 사람들도 감각을 유지해야 되는 거고, 감각 이거를 유지하는 방법은 훈련하는 거예요. 하루도 안 빼놓고 이 감각을 잃어버려요. 이 기도도 마찬가지예요. 기도는 감각을 유지하는 거하고는 좀 다르기는 해. 뭐냐면 하나님이 내 마음을 내가 하나님을 날마다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맨날 도장을 받아야 되는 건데 이게 하루 안 한다고 해서 도장 안 찍어주시지는 않지만 문제는 내 마음이라는 거지.
내 마음을 하나님이 인정해 주셔야 되는 거야. 내가 날마다 도장 찍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이게 나는 그 감각을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지금까지 내가 인정을 받았다면 적어도 이 정도를 유지해야 되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그걸 인정을 해줄지 안 해줄지는 모르잖아. 그런데 인정을 해 준 거는 이건 도장을 찍은 거잖아.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저하고 틀린 게 뭐냐면 나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 간 거잖아요. 그리고 내가 잘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줘야 돼. 안 그러면 내가 사기꾼이에요. 제대로 가고 있지도 않으면서 따라와. 진짜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날마다 확인하고 진짜다 그러면 어차피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전도해서 데리고 온 게 아니고 성령님께서 보내준 사람이니까. 내가 진짜다 그런 걸 확인하고 여러분한테 가르쳐야 되잖아.
그런데 내가 진짜다 라고 확인하려면 그러면 날마다 이 감각을 이게 하나님에 대한 교제하는 것도 감이잖아요. 느낌이잖아. 하나님과의 관계도 기도해보면 알아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는 기도하면 느낌도 있고 집중도 있고 하여튼 딱히 이렇다 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알아. 그동안 해왔잖아. 그러니까 저는 매일마다 이걸 선택해야 되는데 이거는 끊임없이 선택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젠 마무리를 잘 해야 되잖아. 그리고 지금은 참 이런 말씀드리기 좀 거시긴 한데 우리 300명 식구들이 정이 많이 들었어. 사실 너무 좋아.
그래서 이 식구들을 꼭 정말 다 같이 천국에서 같이 살고싶어 전에는 그냥 보내졌으니까 내가 훈련 시키고 안 하는 사람은 할 수 없지 뭐, 뭐 안 하겠다는 사람들 어떡하겠어? 지금은 어떻게든지 붙어있는 사람들은 꼭 데리고 가야겠다. 정 들었잖아요. 오래된 사람은 10년도 넘었잖아요. 그러니까 더 내가 하나님한테 지혜도 많이 받고 능력도 많이 받고 그래서 더 열심해 지금보다 한 거보다 더 열심해야 되고 능력도 더 많이 받아야 되거든요. 나는 그래서 이 기도를 날마다 선택하는 거야.
기도도 여러분들이 늘 열심히 한다고 그러지만 과연 내가 마음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그렇게 하고 있냐? 하는 거를 여러분들 날마다 체크하셔야 돼요!! 이거는 매일마다 내 마음속 전쟁터에서 피 터지는 전쟁이에요. 이게 잘하고 있는 사람은 전쟁이 어렵지 않은데 조금이라도 방심하고 있으면 이게 순식간에 이게 감이 팍팍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마음을 지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감을 늘 유지시켜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 일보다 앞으로 할 일이 훨씬 힘들고 할 일도 많아요. 진짜 마지막 불태워야 될 때가 지금이예요
잘하고 싶겠어? 안 잘하고 싶겠어? 그럼 여러분은 제 뒤를 따라오잖아. 저처럼 시행착오할 필요도 없어 여러분이 제가 간 길을 똑바로 쳐다보고 진짜다 하면 무조건 발자국만 밟으면 오면 무조건 저랑 똑같은 열매를 맺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게 어떻게 보면 그게 또 자산이기도 해요. 여러분은 그만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그만큼 중요한 선택인지를 저만큼은 몰라. 스스로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면 헤매 봐. 그럼 뭐 헤매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 따라와야 되는 거지. 그것도 선택이에요. 어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것도 선택이요.
시간이 그렇게 많지 남지는 않았어요. 여러분도 지금 10대도 아니고 20대 아니고 30대도 아니잖아.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미 다 확인이 된 것들이잖아. 금광이라고 하는 데 가봤더니, 금맥이 한 개만 있는 게 아니야. 금맥이 여기도 있고 저기 있는데, 그래서 거기에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몰려드는 거잖아. 엘도라도 알아요? 엘도라도. 옛날에 우리 무궁 광산에 조선 구한말 때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게 거기 금맥이 터졌다. 그래가지고 전국에 사람들이 몰려온 거거든. 제가 금맥을 발견해서 여러분이 몰려온 거랑 똑같아. 분명히 거기는 캐면 무조건 나오는데야.
그런데 아이 뭐 여기 사람들 많으니까 딴 데로 가야겠네 하고 여러분이 찾아가겠어 뭐 그거 여러분 선택하는 거예요. 아직은 10명밖에 안 되니까. 지금까지는 괜찮아. 사람들 많이 몰려오지 않았어. 우리끼리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충분히 캘 수 있는 데가 됐어. 그 이상은 모르겠어. 더 이상 몰려오면 이 사람을 제대로 내가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도 못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내가 훈련시키겠어. 그건 모르겠어요. 그래서 나는 300명이 중요해. 300명까지는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 해보니까 그 이상은 나도 모르겠어. 그래서 여러분이 300명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건 진짜 행운이고 횡재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열심히 따라오기만 하면 돼. 이 정도는 나는 300명이 우리 씨앗이라고 생각해요. 이 씨앗을 나는 뿌리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거라고요. 이제 여러분이 날마다 저와 같이 결심을 하고 날마다 선택하게 만들면 이 일은 제대로 될 거고, 내 인생의 후반기에 이 기회를 잡았어. 하나님께서 나한테 기회를 주셨으니까 당연히 내가 선택하지 이거는 열매가 맺는 선택이에요. 놀라운 일이에요. 세상에 없는 일이야. 이거 놀라운 기회야. 진짜 이거 대단한 거예요. 여러분 진짜 선택할 만해. 이거 꽝이 없어.
진짜 영상학교 식구들 대박이에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내가 진짜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이렇게 다 세팅해놓고, 불렀잖아요.
여러분 나는 아무것도 없었을 때 불러가지고 세팅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물론 하나님의 그것도 능력이긴 하지 그렇지만 여러분은 세팅 다 해가지고 밥 먹으라고 불렀어. 여러분 숟가락만 들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숟가락 드는 것도 먹는 거 힘들어서 못 먹겠다고 할 수 없는 거지. 먹기만 하면 되잖아. 괜찮지 않나?
동역자 모듀 ; 괜찮아요ㅎㅎ
세미나 2일차에 광주지역영성학교 동역자 모임에서 순창에 위치한 강천사를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이 마치 영화에 한 장면 같았습니다 충추에서 오신 미녀 삼총사(주윤혜 고경선 이남이)코치님들의 말없는 활약으로 찐행복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진심)ㅎㅎ
말없는 활약이란? 말그대로 그냥 웃기만 하심ㅋ
목사님 사모님은 우리들의 엘도라도 예요^^
김승훈 안영미 수석코치님 두달뒤에 금맥 캐로 또 와줄꺼쥬?ㅎ
먼길 와주신 귀한 울쉰목사님 사모님 두 수석코치님 미녀 삼총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광주지역영성학교를 응원하신다면 ‘댓글’에
‘엘도라도’ 라고 댓글 달아 주세요^^
크리스천영성학교 포에버
할렐루야@@
첫댓글 광주 영성학교 세미나에 참석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만큼 아쉽네요.ㅠㅠ
참석 못한 우리를 위해 이렇게 자세하게 내용을 전달해주시니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에 우리모두 금맥을 발견했으니 열쉼히 캐냅시다. 광주영성학교! 엘도라도!
전라도 광주>>
엘도(하나님이 도우시는)라도 광주
목사님 세미나도 듣고 가을바람도 쐬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심정으로
가벼운 생각으로 출발했는데
오랜 옛 전라도의 정겨운 추억들이
회고되고요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듯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대접앞에 섬기는 자들의 수고가 아름다움을 느끼며 우리가 무엇이라고 환영해주고 대접해주는 광주영성학교
목사님들 전도사님 코치님들 너무 고밉고 감사했습니다~~^♡^
2일차 후기를 멋드러지게 써주신 크리스탈 장!! 코치님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후기로 생생하게 보니 넘 좋아요♡
광주영성학교~~
엘도라도~~♡
엘도라도
오늘도
금캐기 바쁘당께 ㅎㅎ
엘도라도 !!!
쫀득쫀득 후기가 짱여요 ..^^
엘도라도!!!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그날로 다시 돌아간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우와~~너무 너무 행복해보여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최고의 사진입니다~~♡와우
짱 짱 짱입니다~~ 광주 영성학교 화이팅!
글솜씨가 아주아주 ~~와우👍 ♡♡
후끈, 화끈, 따끈, 뜨끈,~~~
ㅎㅎ
열정넘치는 광주 영성학교.
짱입니당^^~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용 ㅎㅎ
광주지역영성학교 응원합니다 ~~화이팅!
엘도라도~~와우♡
장수정코치님~~~아이러브 아이러브 아이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