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해병대 전우들이여! "우리의 모군 해병대를 지킵시다" ■ 전국 100만 해병대 전우들에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절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해병대 선, 후배님들! 요즈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해병대의 이끌어 저 가는 처참한 모습을 보고 계시지요
그토록 자랑스럽던 해병대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로 세상사람들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흉물이 되었나요 해병대의 자존심과 명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르지 해병대는 비겁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장개석 군대만도 못한 나약한 군대가 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괴기한 사태가 발생하여 해병대를 철저히 무력하게 만들고 국가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고 있나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지난해 7월 경북 예천에 엄청난 폭우로 재난을 당한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작전에 투입되었던 채상병이 급류에 휘말려 순직한 사건에 대하여 당시 해병대(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초동수사 과정에서 상급기관과 의견대립으로 항명 을 하고 본인의 과실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방송사에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민주당에는 사건의 진실을 왜곡하여 전달하는 등 있을 수 없는 만행을 자행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채상병 순직사건을 정치적 이용물로 삼아 특검을 주장하고 있으며 언론은 연일 해병대가 엄청난 잘못을 한 것처럼 크게 다루어 해병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이자는 해병대에 해악만을 하는 자입니다 박정훈 이는 한 마리의 쥐새끼가 되어 철벽처럼 단단한 거대한 해병대란 땜의 둑에 구멍을 내어 땜을 붕괴시키고 있는 자입니다
천불이 나고 억장이 무너 저 미칠 지경입니다 존경하는 해병대 선. 후배 전우 여러분! 피투성이가 되고 망가질 대로 망가저 흉물이 되고 있는 우리의 모군 무적 해병대가 죽어가고 있는데 그대로 구경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우리는"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라는 자랑스러운 해병대입니다 모군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나로 뭉처야합니다"뭉치면 살고 훑어지면 죽습니다"
본인은 채상병 순직사건이 정치에 이용되고 그로 인하여 해병대의 명예는 실추되고 무력화됨을 예감하고 1) 5월 5일: "100만 해병대 예비역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라" 2) 5월 8일: "해병대가 어쩌다 이 꼴이 되었나" 3) 5월 27일:○국힘당 중앙당사 앞 기자회견 ○민주당 중 앙당사앞 기자회견 두 정당 앞에서 해병대원 특검반대 기자회견 후 각각 성명서 전달 4) 6월 1일: "해병대원 특검은 국가전복의 음모다"라는 글을 발표하여 해병대 전우들의 입장을 대변한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해병대 선, 후배 전우 여러분! 한때는 우리와 같은 해병대원으로 형제 갔았던 박정훈을 지지하는 극소수 가 해병대 빨강 티셔쓰를 입고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윤석열을 참수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했습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참수하려는 자는 김정은 이거나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간첩입니다
박정훈 이와 그를 지지하는 세력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검은 세력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인내할 수 없습니다 국회를 둘러싸고 100만 해병대 전우들이 끝장 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에는 반드시 주체하고 주관을 해야 하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해병대 예비역들의 단체 중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와 사단법인 해병대 전우 전국 총 연맹 두 단체가 전국의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거대 조직이니 만큼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모군을 지켜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또한 위 두단 체의 회원이 아닌 전우님들께서는 모군을 지키기 위한 행사계획이 세워 저 신문광고 나 다른 통신망을 이용하여 발표 시 반드시 참여하여 모군을 지키는 대열에 합류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바라는 바이며 본인의 참석 여부를 아래 전우들에게 통보하여 주세요 ●최 현 오 010~2489~9669 ●오 승 준 010~0423~271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