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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앨범 2019년 신년(1분기) 3지역 모임 사진
HL3IB 추천 0 조회 157 19.02.16 22: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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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7 06:14

    첫댓글 해물 칼국수 삼겹살 사진으로나마 태평양 건너서 가장 한국적인 음식을 맛 보게 되서 고맙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오티 님들 멋진 시간을 보내게 됨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후버댐 둘러보고 지금 막 호텔에 도착해서 점심 먹을 준비 중입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 작성자 19.02.17 19:12

    외국에 나가 있으면 한국음식이 그립지요.
    차주에 귀국하면 귀국보고식겸 환영식을?ㅎㅎ

  • 19.02.18 00:58

    @HL3IB 어디를 가도 고추장 김치는 있지만 제맛은 분위기도 한몫 한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골고루 여행하는것도 재미는 있지만 워낙 넓은 땅이라 피곤합니다.

  • 19.02.17 10:10

    HOT 한 OM 들만 나란히 모이셨네유~! 근디 GN OM 이 안보이시네? 그건 그렇고,
    맛 쥬타~!

  • 작성자 19.02.17 20:58

    GN OM은 전날 저녁식사후 8시 좀 지나 귀가해서 이틑날 해산직전 단체사진 촬영에는 아쉽게도 빠졌습니다.
    빨리 건강 되찾으셔서 음력 춘삼월 올타정기모임에는 참석하여 입이 즐겁도록 만들어보세요. ㅎㅎ

  • 19.02.17 10:53

    제3지역 2019년도 1/4분기 정기 모임에 초청해 주셔서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KK님과 RP님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뵙지 못했으나, 소리와 사진으로만 뵈었던 FR님과 UW님을 뵙는 행운을 얻었지요.
    화부와 환기로 자원봉사해 주신 EA님과 주방봉사로 수고해 주신 HI님께 감사드립니다.
    ON_LINE, OFF_LINE을 가리지 않으시고 방장의 직무를 감당하신 IB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19.02.17 10:52

    특히, 고운서재를 무상으로 빌려 주시고 전기와 가스비용까지 감당해 주신 ZA님의 헌신적인 HAM 사랑과,
    모두 떠나버린 빈집에서 어지럽힌 뒷정리와 청소로 수고까지 아끼지 않으신 고운훈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운전으로 봉사해 주신 HL1GN, HL3FR, HL3ZA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우리 올타넷 맴버 여러분들의 안녕을 비오며 모두모두 여생지락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9.02.17 19:28

    한번 뚫린 길이니 이젠 자주 왕림 바랍니다. ㅎㅎ

  • 19.02.17 19:50

    @HL3IB 불러만 주신다면 기회가 닿는데로 참석하다뿐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19.02.18 01:03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고루고루 알려 주시는 FY님 덕분에 이국 땅에서 소식을 잘 알게되니 기분 좋습니다.
    제가 착각을 한다니깐요. 현장에 참석하고 있는것 처럼 말이죠. ㅎㅎㅎ

  • 19.02.18 15:47

    @HL2EO EO om님 반갑습니다.. 이국만리 타국의 정취도 좋으시겠습니다만..
    고국의 올타넷 소식에 얼마나 목말라 하시나요?? 이제 곧 귀국하시겠지요???
    건강하신 몸으로 귀국하시길 빌겠습니다..
    하오나 이 게시물은 방장님의 솜씨오니 제가 칭찬을 받는다는 것이 좀 쑥스럽군요. hihi

  • 19.02.18 01:08

    @HL1FY 올타넷 소식이 더 신선하지요. 궁금증 모두 풀어 주시는 FY님이 한몫 하십니다 .

  • 19.02.18 01:11

    @HL2EO 여러가지로 생각해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 19.02.17 12:01

    처음으로 해물 칼국수 를 맛있게 많이 먹었읍니다.아주많이 먹었네요....프로그램을 짜주신 김장환 오엠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2.17 19:42

    이런 경우도 전화위복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찌끄래기만 쪼끔 드시겠다고 했는데 많이 드셨다니 다행이지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먹으면 맛이 있습니다.ㅎㅎ
    차기 모임시에도 필히 참석하여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19.02.17 19:17

    춘&추계 전국미팅 때도 15명을 넘기지 못했는데 지역모임에 9명이나 모였으니 대단한 성황입니다.
    초창기엔 당일치기로 개최되었으나 이제 1박2일은 기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다간 2박3일로 연장하자는 얘기도 나올것도 같은데 노인네들끼리 모여 뭐가 저리도 즐거울까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hi hi
    주변에 트래킹이라도 하며 에너지 방출도 해야하는데 계속 보충만 하고 놀았으니 먹은것이 모두 뱃살로
    축적되어 건강이 염려가 됩니다.

  • 작성자 19.02.18 09:06

    부산과 논산간 거리가 가깝다고는 할수 없는데 한번쯤 왕림하는것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1박2일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이젠 모두 영 맨이 아닌 올드 타이머라 그렇습니다.ㅎㅎ
    참고적으로 지난해 3지역 3분기 모임시 13명의 최대인원이 모인바 있으며, 올타 정기모임 역대 최대인원은 2015년 충주 춘계모임 27명이고 역대 최소인원은 2017년 문경 추계모임 16명이었습니다.

  • 19.02.18 10:45

    식사는 몰라도, 잠자는데 안락함이 부족하고 수세가 찬 물밖에 없어서 불편한 상황인데도
    전투적으로 매 시각을 즐거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지는 못해도 어린애들처럼 낄낄거릴수 있는 곳으로 만족하시었으면 합니다.
    차후로도 기회가 생길 때 마다 강경의 해물 칼국수가 공식 메뉴로 자리잡혀야 할 듯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시뻘겋게 쪄내는 붕어찜도 있는데...

  • 19.02.18 15:48

    위 말씀에 덧붙여서 ZA님의 풍자와 해학이 곁들인 호탕하면서도 걸죽한 (반)말들을 여기에 담을 수 없어
    아쉬운 면이 없었다면??? 이렇듯 즐거웠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여생지락임을 실감나게하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3지역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2.18 22:34

    지금의 모임장소인 고운서재가 올타님들한테는 더 할 나위없이 좋다는 생각입니다.ㅎㅎ
    그리고 강경읍으로 점심식사 장소를 선정한것은 소생의 몇가지 사욕이 좀 작용했습니다.
    첫째로 강경은 아직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이라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고, 둘째로 지난달 TV에서 방영된 강경해물칼국수 식당을 인상깊게 보아서 찜을 해 둔 곳입니다. 셋째로 이왕 강경에 간김에 유명한 강경젓갈을 구매해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점심후 UW 민OM의 안내를 받아 젓갈 2종류를 사왔지요.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붕어찜은 오래전에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 인근식당에서 수차례 맛을 보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ㅎㅎ

  • 19.02.18 10:48

    김태숙 오엠이 일정을 맞추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분위기 메이커인 만능재주꾼이 다음에는 결원되지 않도록 날을 잡아주십시오.

  • 작성자 19.02.18 22:32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 가능토록 날을 잡지만 100% 만족시키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ㅎㅎ

  • 19.02.18 12:11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장소 제공자가 신경 제일 많이 쓰이지요, 저가 압니다....

  • 작성자 19.02.19 21:25

    3지역은 ZA님의 논산 제2무선국의 존재로 1박2일 일정의 모임이 가능한 복 받은 지역입니다.
    만일 이러한 아지트 같은 장소가 없다면 3지역 모임은 당일치기로 대전에서 치룰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3지역 올타님들은 논산 고운서재가 길이 보존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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