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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마을 동시회관(cafe.daum.net/dongsigong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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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역사와 성격 카페 개설일은 2006. 9. 22일 / 역사와 성격
익명 추천 8 조회 517 14.03.21 08: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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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4.03.21 12:12

    첫댓글 작년 동시 공부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동시사랑 동시공부'방에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동시문단에서 제일 용감한 권오삼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이렇게 멋진 역사가 있으니 어깨가 으쓱~ 해집니다.

  • 14.03.22 15:36

    비장함이 제 가슴에…

  • 14.03.24 09:43

    영원할 것입니다.

  • 14.03.25 18:54

    든든합니다 작품이 무기가 되는 작가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맘, 다들 그렇겠지요.

  • 14.04.28 10:59

    작품만으로 말하게 되는 날까지 전진하겠습니다. ^^

  • 17.01.26 21:28

    선생님의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 19.02.11 09:53

    와우~ 신념 1, 2, 5. 정말 멋집니다. 역시 작품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나비 1/권오삼 움집 같은 집안에서 / 네가 뭘 하는지 난 알지.// 봄이 오면/ 나들이 갈 때 입고 다닐/ 새하얀 드레스 짜는 거지? " 이 동시를 읽고 있으면 마음과 얼굴과 생각이 웃게 됩니다. 신념을 읽으며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 작성자 19.02.11 11: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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