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부터 봄, 가을에 각각 1회씩 정기적으로 골프 모임을 갖자고 약속하여 지난 4.27(월) 티 3개로 여자 1팀, 남자 2팀을
편성, 이천의 비승대(항작사)에서 오전 한 때를 즐겼습니다. 1조(07:32)에는 장삼열 Tee로 김영남(김계근 부인), 이주연,
유영희, 현만숙, 2조(07:39)에는 권혁성 Tee로 그녀들의 부군인 권혁성, 김계근, 조인섭, 황재윤, 그리고 3조(07:46)에는
조정현Tee로 솔로들인 장삼열, 정근서, 조정현, 황병호가 편성되어 9홀을 두 번 돌았습니다.
오전 티 였지만 춥지도 않고 운동하기에 아주 알맞은 기온으로 맑고 쾌청한 날씨여서 회장, 총무가 (우천이 예상된다는 최초
기상 예보를 듣고 걱정하면서) 하늘에 기원한 덕분에 웃고 즐기며 운동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승대 골프장은 대체적으로 다른 軍 골프장에 비해 인기가 없는 곳인데도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티 확보가 그렇게 쉽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작년 1년동안 한 번도 와 보지 않은 것 같은데 권혁성, 장삼열公도 똑같이 그동안 이곳에 들리지
못했기 때문에 티 3개 확보가 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던 이곳 비승대도 실제 와서 운동해보니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카트 차량으로 이동하고,
구장 잔디와 주변의 꽃, 수목들을 잘 가꿔 놓은 것은 물론, 캐디들도 매우 친절하여 이젠 제법 괜찮은(not bad) 골프장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운동이 끝나자 식사는 장 사무총장이 미리 정찰하여 정해놓은 < 풍년집 >에서 생선구이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정문에서 차량으로 3~4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근거리 식당이고 젊은 남자 사장이 친절해서 이 곳에 올 때는 또 들리겠다고
약속까지 할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곳이니 비승대에 운동오시면 여러분도 자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부킹과 식당 섭외까지 애쓰신 사무총장, 회장님께 감사드리면서 이만 인사에 갈음합니다.
가을에 있을 다음 골프모임은 추석 전 9월 18일(金)로 정해졌으니 오늘 참가하지 못한 분들도 그 땐 얼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잘 보냈습니다! Moon-Mu Go Together !!!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