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스님에게 빗(梳)을 팔아라.
한 회사(會社)에서 영업부(營業部) 지원(志願)자(者)에게
<빗(梳)을 스님에게 팔아라.>는 문제(問題)를 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은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빗(梳)을 파느냐"며
많은 사람이 포기(抛棄)했습니다.
남은 사람은 고00 씨, 강00 씨, 박00 씨 세 사람.
면접(面接) 담당자(擔當者)는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열흘 동안 스님들에게
나무 빗(梳)을 팔고 난 뒤
상황(狀況)을 보고하세요."
열흘이 지나 세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實積)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출제자(出題者)는 1개를 판
고00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묻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적선(積善)좀 해달라고 해서 팔았습니다."라고
대답(對答)했습니다.
10개를 판 강00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端正)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 놓으라고 설득(說得)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 개판 사람과는 확실(確實)히
접근(接近) 방법(方法)이 다릅니다.
1.000 개를 판 박00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빗(梳)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用度)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位置)한
유명(有名)한 절. 주지(住持)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곳을 찾아오는 불자(佛子)님께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膳物)로
빗(梳)에다 스님의 필체(筆體)로
“적선소(積善梳)”(덕을 쌓는 빗(梳)이라 새겨 주면
포교(布敎)의 효과(效果)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지 스님은 나무 빗(梳) 1천 개를 사서
신자(信者)들 에게 선물했고, 교인(敎人)들의
반응(反應)도 폭발적(爆發的)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만 개의 빗(梳)을 납품(納品)하라는
주문(注文)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결과(結果)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제가 개발 해온 <발모제> (다난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스님에게 빗(梳)을 파는
열정을 가진 분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마가복음> 9장 23절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베이킹 소다가 염증을 없앤다.
생수 500ml 에 <프라지마>융용 소금 4g을 타서
<베이킹> 소다 콩알만큼 1g 정도를 복용하면
각종 염증과 통증과 암 신장 방광 위장 췌장
유방 관절염 산성체질에 매우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