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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인낭송작가연합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은빛 동전 한 닢 ...
팔음김미숙 추천 0 조회 28 25.08.26 06: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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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8.26 07:36

    첫댓글 어머니는 나의 세배를 받으면서 말했다.
    “내가 이제 아흔 살이다. 만주에서 전쟁을 겪었고 대동아 전쟁을 겼었고 6·25 때도 남아서 오래도 살았다. 산다는 게 이제 지겹다.”

    ■나의 생각■
    삶이 지겨워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아직은 숨쉴 틈조차 없을만큼 바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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