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7일(목) 오후2시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 제 34회 아산상 시상식 " 에서 강민정 전대구시 협의회장(직전 전국협의회장)이 자원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하는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1989년 제정된 아산상은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후보자 공적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아산상을 비롯한 5개부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강민정회장은 고려인 한복보내기, 재난구호활동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적십자 최초의 여성 수장으로 전국의 봉사원들을 이끈 리더십과 역활을 인정받아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에는 한명아 대구시협의회장, 본사 정민회 국내사업본부장, 김봉국 구호팀장, 대구지사 정재은 구호복지팀장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첫댓글 강민정 회장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강민정 회장님 아산상 수상축하합니다. 그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구현을 위해 애 많이쓰셧습니다.
제 34회 아산상 시상식 " 에서 강민정 전대구시
협의회장님(직전 전국협의회장) 자원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사랑나눔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김신혜 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