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손자 세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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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즐겨요 울손자 세번째 생일

계양 추천 0 조회 53 21.11.03 00: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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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21.11.03 06:00

첫댓글 이쁜손주 생일 추카하고 행복한시간 보기좋네요~~^^
계양
작성자 21.11.03 08:43

6명 가능타 하여
아들내 넷, 울부부 거리두기 준수하에 편하게 하고 왔습니다.

인사하라하니 세살 손자왈
에너지(밧데리)충전이 소진되어 힘들데요.
너무 웃퍼서 할배 주머니 털렸답니다.ㅎㅎ
가을바다
21.11.03 08:28

캬~~~~
좋은 세상 입니다.
손자님 생일축하해요.
계양
작성자 21.11.03 08:46

코로나로 이렇게 변하고
있나봅니다.
코씨로 인해 집에서 늘 했는데
울 며느리 백신후유증
냥~~~
넘기자 했더니 가든파티에 예약해 놓았다고..
잘했다 싶어 저녁은
할배가 마그네틱 확실하게 긁었답니다.
가을바다
21.11.03 08:48

@계양
역시 할배네요.
우리집도 할미 할배 찬스가 인기랍니다.
문타기성공 두발자전거성공 다 공짜가 없답니다 우리사전엔요.
그게 사는 기쁨 이라고 우리 흑기사 님 돈벌러갔답니다 ㅎㅎ
계양
작성자 21.11.03 08:53

@가을바다 ㅎㅎ~~~
진짜루 우리 사전엔 공짜가 없어요.
울 흑기사 할배도
새벽에 돈벌러 출타하고,
저도 돈 벌러왔어요..ㅎㅎ
서시
21.11.03 11:02

따식 귀엽네요
손자님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계양
작성자 21.11.03 11:08

가을 걷이 다하셔서
뮈더냐~~
가슴 답답함 없으시죠?
손주들은 다 한 귀욤 하죠!!
축하 감사효~^^
서시
21.11.03 11:20

@계양 서리태가 기달리고 있어요
맛점하세요^^
계양
작성자 21.11.03 11:23

@서시 아~~~
서리태가 또 있엇네요
와룡기계로 털어 까불러야 하는데~^^
서시님도 맛점하셔요
서시
21.11.03 11:28

@계양 네 감사합니다^^
달콩
21.11.03 23:19

@계양 오밤중 자려고 누워 글 읽다가 계양님 글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가을 걷이 생각하면 많이 답답하셨을듯요. 서리태가 남았으니 어쩐데요.ㅋㅋㅋㅋㅋ
달콩
21.11.03 23:22

@서시 아~ 계양님과 서시님 글에 눈물나게 웃기네요.ㅋㅋㅋ
서리태가 해결되면 또 뭐가 튀어 나올지 끊임없는 시골의 일바다~~~ㅋㅋㅋ
계양
작성자 21.11.03 23:23

@달콩 서리태 지나믄
마늘심고 양파심어야하고
또 뭣이냐 김장 해야쥬
달콩
21.11.03 23:24

@계양 ㅋㅋㅋㅋㅋ
뭐더냐~ 일년 내내 답답증 안가시게 생겼네요.ㅋㅋㅋㅋ
계양
작성자 21.11.03 23:26

@달콩 맞아유
이제 집에 들어와 폰 충전하고
이러구 있슈
달콩
21.11.03 23:28

@계양 ㅋㅋㅋㅋ
바쁜 하루 보내셔서 피곤하실텐데 어여 푹 쉬셔요~~^^
톱니바퀴
21.11.03 15:39

귀엽습니다 최고의 보물입니다 ^^
계양
작성자 21.11.03 15:53

넵~
최고의 보물입니다.
손자만 둘
아기자기 손녀딸이 없네요.ㅋ
바다
21.11.03 15:58

이쁜 손주 생일 축하합니다 키우는 부담없어 손주들이 이쁘다하네요 ㅎㅎ
계양
작성자 21.11.03 23:21

손주들은 로또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