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 개장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서대문구 통일로 205-6) 지하에 12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지난 6월12일 개장, 영천시장 등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차장 입구는 독립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4거리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들어간다.
지상 1층, 지하 3층으로 구성된 주차장은 지상1층에 4대, 지하1층에 16대, 지하2층에 44대, 지하3층에 56대등 모두 120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하2층의 통합주차관제실은 이 주차장을 포함한 서대문구의 공영주차장을 통합관리하고 있다.
주차장 이용료는 5분당 200원이며 영천시장 구매고객은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1시간 무료주차권을 받을 수 있는 구매액은 1만원~2만원으로 시장내 가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영천시장 구매고객은 물품 구매전에 무료주차권 제공 구매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천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서울의 인기 전통시장이지만 그동안 주차장이 없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들의 주차장 확보 요구가 계속돼 왔다. 서대문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립문 문화공원을 재조성하고 그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고 6년만에 결실을 이루었다. 주차장 건설과 함께 재조성된 독립문 문화공원에는 독립마당과 그린전망대 등의 휴식공간과 조경시설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