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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삼성산 기암괴석 및 100대 명산 안내(산정상 조망)
 
 
 
카페 게시글
3. 경기도 산행기 봉천산 별립산 (강화)
연무 추천 0 조회 259 14.02.20 21: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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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0 21:24

    첫댓글 새벽같이 집에서 출발하시어 강화 봉천산과 별립산을 기어히 등정하셨군요.
    봉천산의 봉천대와 별립산에서 바라본 교동도 연륙교 모습, 아주 멋지네요.
    열정적인 사행기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2.23 07:14

    첫 번째 방문하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금 .... 사진 찍는 실력도 없고... 전망이 별로입니다.
    그래도 최전방 민통선 안에서 북녁을 바라보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북녁이 더 맑게 보였으면 더 좋았으련만 ....

  • 14.02.21 07:39

    봉천선, 별립산 산행기 멋집니다. 산위에서 보는 확 트인 바다의 풍광이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는 군요.
    늘 즐산하십시오.

  • 작성자 14.02.22 14:09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날씨만 맑았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그만 ....

  • 14.02.21 07:54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2.22 14:09

    오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행 이어 가세요!

  • 14.02.21 09:32

    처가가 망월평야 한 가운데에 있는 망월리입니다. 눈뜨면 보이는 곳이 별립산인데 한번도 올라가지 못했으니 ㅎㅎ. 세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을 보니 마치 제가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꼭 가봐야겠네요. 넘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2.23 07:14

    석달에 한번씩 강화도를 가는데 점점 마음에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곳을 처가댁을 두셨으니 얼마나 흐뭇하시겠습니다.
    다만 봉천산과 별립산은 특정지역 안에 있어서 올라가고 내려오는 표시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점만 참고하시면 별 문제가 없을실 것입니다.

  • 14.02.21 10:34

    드뎌 가셨군요. 새벽부터 서둘르셨는데 조망이 안좋고 알바까지...
    다시한번 봉천산과 별립산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섬 !! 가슴이 다 후련합니다.
    요즘 연륙교 가설로 인해 교동도 해안 침식이 되었다는 논란이 보도되는 걸 보았습니다.
    등로는 요골에서 시작하여도 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4.02.22 14:25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cdh13579 님이 다녀오신 것을 보고 가기로 마음을 먹고 있던 중 드디어 시행했습니다.
    말씀대로 날씨가 맑지않고 사진 찍는 기술도 빈약해서 제 글을 보시기에 조금은 거북하셨을 것입니다.
    언제 한번 날씨가 좋은 계절이 오면 북녁을 다시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다만 특정지역 안이라 등,하산로의 명확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는 것이....
    이번에는 cdh13579님 산행기가 많은 도음이 되였습니다.
    그 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 가세요 ~~~~

  • 14.02.21 10:47

    봉천,별립산~~모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마치 고향을 찿는 느낌같아 보입니다.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14.02.22 14:27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강화도 처음 오시는 분들께도 평안하고 화평하게 느껴지다고들 합니다.
    상당히 목가적이지요
    안전한 산행 이어 가세요~~~~

  • 14.02.21 11:47

    자세한 사진과 설명에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산 이어가세요~~~

  • 작성자 14.02.22 14:28

    매번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부족하고 글 솜씨도 없어서 설명은 미흡한 편입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산행 이어 가세요!!!

  • 14.02.21 16:55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2.22 14:29

    늘 오셔서 좋은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행 이어 가세요~~~

  • 14.02.24 10:01

    오늘 내가 본 산행기(무주상님, cdh님, 연무님)들은 모두 한번 산을 오르내리셨다 다시 오르셨네요. 전 내려와 아스팔트 길만 만나면 다시 올라가기 싫어해요.ㅋ
    강화에 정말 많은 산이 있네요. 전 마니산만 있는 줄 알았어요. 덕분에 봉천산, 별립산 구경 잘 했어요.

  • 작성자 14.02.24 11:57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봉천산에서는 길 눈이 어두워서 알바를 많이 했습니다.
    실은 별립산에서도 길이 희미해서 그리고 특정구역이라 표시가 없어서 일부 알바을 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좀 그래서 전망이 보잘 것 없습니다.

  • 14.02.26 11:23

    ㅎㅎ 적당한 크기로 두군데로 나누어 산행하는 신기술을 배웠습니다. ^^
    처음 듣고 보는 봉천산과 별립산....이렇게 하여 우리땅 산하의 산이름과 풍광을 알아가는것....참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 가볼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 덕분에 즐감 하였구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2.26 12:54

    오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북녁을 바라보는 사진이 별로입니다.
    오셔서 인근 동네 분들과 말씀을 나누시면 정이 푹푹 묻어 나실 것입니다.
    강화도는 가면 갈수록 정이 드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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