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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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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절반 성공 혹은 절반 실패 / 신은주
임실꿈꾸는농부 추천 0 조회 118 21.12.11 00: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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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1 10:37

    첫댓글 와, 다음 학기에도 도전하는구나. 글 속에 등장도 하고 출세했네.
    구체적인 데다 문장을 다루는 능력도 출중하여 금방 잘 쓰게 될거야. 경험도 다양하고 풍부해서 밑천도 충분하잖아.

    응원할게!

  • 21.12.11 11:25

    선생님 글 잘 쓰셨어요.

  • 21.12.11 14:55

    글 참 잘 쓰시네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금방 읽었습니다. 21-2 신참동기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1.12.11 21:01

    지금까지 일상의 글쓰기를 3학기 들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의 글감은 한 학기를 돌아보는 글을 쓰라고 하지요. 그동안 문우들이 쓴 글 중에 님의 글이 제일 공감이 갑니다. 빨강 글씨만큼 얼굴이 붉어진다는 데서는 '맞다' 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답니다. 교수님이 해주었던 얘기를 많이 잊어버렸는데 복기를 참 잘하시네요.

  • 21.12.11 16:52

    제가 같은 말이 너무 반복되서 고민됐을 때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매 수업 때마다 계속 기다렸습니다. 산 속 계곡 같이 울창한 산림을 연상케하는 글이 참 좋았습니다.

  • 21.12.11 18:55

    저도 시작할 때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도 교수님의 쓴소리를 견디고 지금까지 해낸 걸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21.12.11 23:24

    선생님 글은 늘 생기가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답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1.12.13 00:22

    점차 맷집이 생겨 덜 아플 겁니다. 하하! 늘 같은 실수 반복하고 혼나도 도루아미타불이라 자괴감이 들기도 하지만 글에서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어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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