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서도 장미 축제를 한다기에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장미단지에 갔는데
이 곳 날씨가 더 추운지 장미가 아직 꽃봉우리 상태입니다
어림잡아 7 -10일 이 후라야 어느 정도 개화가 될 듯합니다
이 곳에 피어난 이 꽃 저 꽃 담아왔습니다
첫댓글 6.25때 민간인 학살로 한동안 떠들석했던 그곳인가? 과거는 흘러갔고 산천은 변했네 그리고 꽃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아름답게 피어있네 가보면 별거 아닐 수 도있는데 예술인의 손을 거치니 가히 仙景으로 변했네. 역시 달라요 많이!!
지금도 콘크리트다리엔 큼직한 총탄자욱들이 흉물스레 남아있네 그 옆엔 온갖 꽃들이 피고지는 생태공원이 만들어져있고 ~~덕담에 감사드리네
첫댓글 6.25때 민간인 학살로 한동안 떠들석했던 그곳인가? 과거는 흘러갔고 산천은 변했네 그리고 꽃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아름답게 피어있네 가보면 별거 아닐 수 도있는데 예술인의 손을 거치니 가히 仙景으로 변했네. 역시 달라요 많이!!
지금도 콘크리트다리엔 큼직한 총탄자욱들이 흉물스레 남아있네
그 옆엔 온갖 꽃들이 피고지는 생태공원이 만들어져있고 ~~
덕담에 감사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