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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도척 目次 장자 잡편 제29편 盜跖도척 목차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1. 孔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179407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2. 孔子공자는 盜跖도척보다 僞善者위선자이다 (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868775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3. 孔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기 爲위해 말하다 (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296489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641301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5. <孔子공자의 가르침은 사람들을 混亂혼란에 빠뜨린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91702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6. <賢人현인이나 忠臣충신도 本性본성을 違背위배했던 사람들이다>(6/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133330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7. <孔子공자의 道도는 本性본성에 어긋나는 것이다>(7/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1828793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8. <孔子공자, 盜跖도척에게 氣기가 질리다> (8/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2208818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 9. <작은 盜賊도적은 잡히고 큰 盜賊도적은 諸侯제후가 된다> (9/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2785380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10. <本性본성에 어긋나면 災殃재앙을 自招자초한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039763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 11. <名譽명예와 利益이익은 患亂환란을 가져다 준다> (1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422508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12. <富부와 名譽명예보다 本性본성을 지키는 것이 낫다> (1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942321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盜跖도척) - 13. <富부와 名譽명예는 사람을 害해치는 부질없는 것이다>(1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4520076 |
| 01[장자(잡편)] 第30篇 說劍(설검): 01. 장자삼검(莊子三劍)(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3839444 |
=====第4章↓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4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4장 | ||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1/5) | ||
| 盜跖大怒曰 | 도척대노왈 | 盜跖도척은 더욱 크게 怒노하여 말했다. |
| 丘來前 | 구래전 | “丘구여! 내 앞으로 더 가까이 나오라. |
| 夫可規以利而可諫以言者 | 부가규이리이가간이언자 | 利益이익을 가지고 行動행동을 고칠 수 있고 말로 忠告충고하여 바로잡을 수 있는 相對상대는 |
| 皆愚陋恒民之謂耳 | 개우루항민지위이 | 모두 어리석은 普通보통 사람이라고 일컬을 뿐이다. |
| 今長大美好 | 금장대미호 | 只今지금 (나의 體格체격과 容貌용모가) 壯大장대하고 아름다워서 |
| 人見而悅之者 | 인견이열지자 | 사람들이 보고서 나를 좋아하는 것, |
| 此吾父母之遺德也 | 차오부모지유덕야 | 이것은 나의 父母부모가 물려준 美德미덕이니, |
| 丘雖不吾譽 | 구수불오예 | 丘구 그대가 나를 稱讚칭찬해 주지 않더라도 |
| 吾獨不自知邪 | 오독부자지야 | 내가 唯獨유독 그것을 스스로 알지 못할 것인가? |
| * 皆愚陋恒民之謂耳(개우루항민지위이) : 모두 어리석은 普通보통 사람이라고 일컬을 뿐임. 恒民항민은 常人상인, 곧 普通보통 사람이라는 뜻이다. 愚陋우루한 恒民항민(常人상인, 곧 普通보통 사람) * 愚陋(우루) : 어리석고 固陋고루함 * 邪(야) : 그런가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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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4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4장 | ||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2/5) | ||
| 且吾聞之 | 차오문지 | 또 내가 듣건대, |
| 好面譽人者 | 호면예인자 | ‘남의 面前면전에서 稱讚칭찬하기를 좋아하는 者자는 |
| 亦好背而毀之 | 역호배이훼지 | 뒤돌아서 헐뜯고 辱욕하기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
| 今丘告我以大城衆民 | 금구고아이대성중민 | 只今지금 丘구 그대가 나에게 커다란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들을 준다고 하였는데 |
| 是欲規我以利而恒民畜我也 | 시욕규아이리이항민축아야 | 이것은 나를 利益이익으로 規正규정해서 凡俗범속한 人間인간으로 取扱취급하여 나를 먹이고 길들이고자 하는 것이다. |
| 安可久長也 | 안가구장야 | 그러나 〈그 큰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을 所有소유함이〉 어찌 오래갈 수 있겠는가? |
| 城之大者 | 성지대자 | 그리고 城郭성곽의 크기로 치자면 |
| 莫大乎天下矣 | 막대호천하의 | 天下천하보다 큰 것이 없다. |
| 堯 舜有天下 | 요 순유천하 | 堯요나 舜순은 天下천하를 自己자기의 것으로 所有소유하였지만 |
| 子孫無置錐之地 | 자손무치추지지 | 그 子孫자손들은 송곳 하나 세워놓을 좁은 땅조차 없었으며, |
| 湯 武立為天子而後世絕滅 | 탕 무립위천자이후세절멸 | 湯王탕왕이나 武王무왕은 스스로 서서 天子천자가 되었지만 그 子孫자손은 모두 끊어지고 滅亡멸망하고 말았다. |
| 非以其利大故邪 | 비이기리대고야 | 이것은 그들이 손에 넣은 利益이익이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2 |
| * 是欲規我以利而恒民畜我也(시욕규아이리이항민축아야) : 이것은 나를 利益이익으로 規正규정해서 凡俗범속한 人間인간으로 取扱취급해서 나를 먹이고 길들이고자 하는 것임. 畜축은 飼育사육, 곧 먹이고 길들임. * 堯舜有天下(요순유천하) 子孫無置錐之地(자손무치추지지) : 堯요나 舜순은 天下천하를 自己자기의 것으로 所有소유하였지만 그 子孫자손들은 송곳 하나 세워놓을 좁은 땅조차 없었음. 置치는 ‘놓는다’, ‘세운다’는 뜻이다. 成玄英성현영은 “堯요임금은 舜순에게 讓位양위하고 丹朱단주에게 주지 않았고, 舜순임금은 禹우에게 讓位양위하여 商均상균이 잇지 못했다. 그 때문에 송곳 세워둘 程度정도의 땅도 없었다[堯讓舜요양순 不授丹朱불수단주 舜讓禹而商均不嗣순양우이상균불사 故無置錐之地也고무치추지지야].”라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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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4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4장 | ||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3/5) | ||
| 且吾聞之 | 차오문지 | 또한 나는 이런 말을 들었다. |
| 古者禽獸多而人少 | 고자금수다이인소 | ‘아주 옛날에는 새와 짐승은 많았고 人類인류는 數字숫자가 적었다. |
| 於是民皆巢居以避之 | 어시민개소거이피지 |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면서 짐승의 害해를 避피했고, |
| 晝拾橡栗 | 주습상률 | 낮에는 도토리나 밤을 줍고 |
| 暮栖木上 | 모서목상 | 날이 저물면 나무 위에 올라가 잠을 잤다고 한다. |
| 故命之曰有巢氏之民 | 고명지왈유소씨지민 | 그래서 이 사람들을 命名명명하여 有巢氏유소씨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
| 古者民不知衣服 | 고자민부지의복 | 또 옛적에 사람들은 옷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
| 夏多積薪 | 하다적신 | 그리하여 여름이면 땔나무를 쌓아두었다가 |
| 冬則煬之 | 동즉양지 | 겨울에는 이것으로 불을 때면서 지냈다. |
| 故命之曰知生之民 | 고명지왈지생지민 | 그래서 이들을 命名명명하여 삶의 智慧지혜를 아는 知性지성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
| 神農之世 | 신농지세 | 그리하여 神農氏신농씨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
| 臥則居居 | 와즉거거 | 〈사람들은〉 누워 잠자고 있을 때는 便安편안했고 |
| 起則于于 | 기즉우우 | 일어나 깨어 있을 때에는 無心무심한 模樣모양으로 閑暇한가로이 지내면서, |
| 民知其母 | 민지기모 | 사람들이 自己자기의 어머니는 알아도 |
| 不知其父 | 부지기부 | 自己자기의 아버지는 알지 못하며, |
| 與麋鹿共處 | 여미록공처 | 크고 작은 사슴 무리들과 함께 살면서, |
| 耕而食 | 경이식 | 스스로 밭갈아 農事농사지어 먹고 |
| 織而衣 | 직이의 | 스스로 베틀에 베짜서 옷을 입고서 |
| 無有相害之心 | 무유상해지심 | 서로 남을 害해치려는 마음을 갖지 않고 지냈으니, |
| 此至德之隆也 | 차지덕지륭야 | 그 때가 至德지덕이 잘 施行시행된 最隆盛期최륭성기였다. 3 |
| * 古者禽獸多而人少(고자금수다이인소) : 옛날에는 새와 짐승은 많았고, 人類인류는 數字숫자가 적었음. * 有巢氏(유소씨) : 神話傳說신화전설 속의 人物인물로 漢族한족이 想像상상으로 만들어낸 始祖시조다. 原始時代원시시대 사람들이 나무 위에 새둥지처럼 집을 짓고 사는 住居形態주거형태, 이른바 ‘巢居소거’를 發明발명한 存在존재로 描寫묘사되고 있다. * 神農之世(신농지세) 臥則居居(와즉거거) 起則于于(기즉우우) : 神農氏신농씨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누워 잠자고 있을 때는 便安편안했고 일어나 깨어 있을 때에는 無心무심한 模樣모양으로 閑暇한가로이 지냈음. 居居거거는 便安편안한 模樣모양. 于于우우는 ‘스스로 滿足만족해 하는 模樣모양[自得之貌자득지모]’이라는 見解견해(成玄英성현영, 安東林안동림)가 있지만, 司馬彪사마표가 “知覺지각하는 바가 없는 模樣모양이다[無所知貌무소지모].”라고 풀이한 것처럼 ‘無心무심하고 無知무지한 模樣모양’이라는 解釋해석이 適切적절하다. ‘臥則居居와즉거거 起則于于기즉우우’는 〈應帝王응제왕〉篇편 第一章제일장 “泰氏태씨는 누워 잠잘 적에는 느긋했고, 깨어 있을 때에는 어수룩했다[泰氏其臥徐徐其覺于于태씨기와서서기각우우].”고 한 데서 따온 것이다. * 隆盛期(융성기) : 隆盛융성한 時期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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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眞國이진국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4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4장 | ||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4/5) | ||
| 然而黃帝不能致德 | 연이황제불능지덕 | 그런데 時代시대가 내려와 黃帝황제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至德지덕을 施行시행하지 못하여 |
| 與蚩尤戰於涿鹿之野 | 여치우전어탁록지야 | 蚩尤치우와 涿鹿탁록의 들판에서 싸워 |
| 流血百里 | 유혈백리 | 死傷者사상자가 흘린 피가 四方사방 百백 里리에 미쳤다. |
| 堯 舜作 | 요 순작 | 堯요와 舜순이 天子천자가 되자 |
| 立群臣 | 입군신 | 여러 臣下신하의 地位지위를 만들어 上下差別상하차별을 確立확립했고, |
| 湯放其主 | 탕방기주 | 殷은의 湯王탕왕은 그 主君주군인 夏하의 桀王걸왕을 追放추방했고 |
| 武王殺紂 | 무왕살주 | 周주의 武王무왕은 殷은의 暴君폭군인 紂王주왕을 죽였으니 |
| 自是之後 | 자시지후 | 이 以後이후부터는 |
| 以強陵弱 | 이강릉약 | 그저 強강한 者자가 弱약한 者자를 凌蔑능멸하고, |
| 以衆暴寡 | 이중폭과 | 多數者다수자가 少數者소수자를 亂暴난폭하게 虐待학대하는 世上세상이 되었다. |
| 湯 武以來 | 탕 무이래 | 그러니 湯王탕왕과 武王무왕 以後이후로는 |
| 皆亂人之徒也 | 개란인지도야 | 모두 亂暴者난폭자의 무리들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
| * 황제 헌원씨(黃帝軒轅氏) : 中國중국의 神話신화에 登場등장하는 帝王제왕으로, 三皇삼황에 이어 中國중국을 다스린 五帝오제의 첫-番번째 王왕이다. ‘黃帝황제’라는 名稱명칭은 在位재위 期間기간 中중 黃龍황룡이 나타나 土德토덕의 祥瑞상서로운 徵兆징조가 있다고 하여 붙여졌다. 事實上사실상 神話신화로 여겨졌던 三皇삼황과 달리 黃帝황제를 必頭필두로 한 五帝오제는 實存실존한 帝王제왕들로서 推仰추앙되었으며 黃帝황제는 中國중국 文明문명의 始祖시조로 여겨졌다. 道敎도교의 始祖시조로 推仰추앙되기도 한다.<위키백과> * 與蚩尤戰於涿鹿之野(여치우전어탁록지야) 流血百里(유혈백리) : 蚩尤치우와 涿鹿탁록의 들판에서 싸워 死傷者사상자가 흘린 피가 四方사방 百백 里리에 미침. 蚩尤치우는 古代고대 神話上신화상의 人物인물로, 黃帝황제와의 싸움에 對대해서는 ≪戰國策전국책≫ 〈秦策진책〉一, ≪史記사기≫ 〈五帝本紀오제본기〉 等등에 보인다(福永光司복영광사, 池田知久지전지구). * 蚩尤(치우) : 中國중국의 여러 記錄기록과 傳說전설에서 軒轅헌원과 함께 涿鹿탁록의 戰鬪전투에서 싸웠다고 傳전해지는 戰爭전쟁의 神신 또는 옛 部族부족(九黎구려)의 指導者지도자로, 現在현재의 苗族묘족의 祖上神조상신이다. * 堯舜作(요순작) 立群臣(입군신) : 堯요와 舜순이 天子천자가 되자 여러 臣下신하의 地位지위를 만들어 上下差別상하차별을 確立확립함. 作작은 興作흥작의 뜻으로 일어나 天子천자가 됨을 말한다. 立群臣입군신은 여러 臣下신하의 職責직책을 確立확립함. 곧 上下상하의 地位지위를 만들어 差別차별한다는 뜻이다. * 湯武以來(탕무이래) 皆亂人之徒也(개란인지도야) : 湯王탕왕과 武王무왕 以後이후로는 모두 亂暴者난폭자의 무리임. 湯王탕왕과 武王무왕의 革命혁명을 簒奪찬탈과 弑害시해의 反逆반역으로 規定규정하는 말이다. 成玄英성현영은 “征伐정벌과 簒奪찬탈, 弑害시해는 湯王탕왕과 武王무왕이 가장 甚심했다[征伐簒弑정벌찬시 湯武最甚탕무최심].”라고 풀이했다. |
| * 湯(탕) : 紀元前기원전 1600年庚년경 商상나라(殷은)의 建國者건국자로, 이름은 履리이다. 天乙천을, 大乙대을, 太乙태을, 成湯성탕, 成唐성당이라고도 한다. 夏하나라의 마지막 王왕 桀걸을 追放추방해 夏하 王朝왕조를 滅亡멸망시켰다. 夏하나라의 마지막 王왕 桀걸은 暴虐포학한 政治정치를 해 人心인심은 夏하로부터 멀어져 있었다. 夏하의 臣下신하인 湯탕은 名臣명신 伊尹이윤의 補佐보좌를 받아 桀걸을 攻擊공격해 滅亡멸망시켰다. 《書經서경》에는 桀걸을 滅멸할 때에 諸侯제후를 向향해 演說연설했다고 여겨지는 〈湯誓탕서〉篇편이 있다. 湯탕은 夏하의 禹우, 周주의 文王문왕, 武王무왕과 함께 聖君성군으로서 後世후세에 崇尙숭상되었다.<위키백과> * 西周(서주) 武王(무왕) : 周주나라의 第一代제일대 王왕이다. 西周서주 時代시대 靑銅器청동기 銘文명문에는 珷무라는 글-字자로 나타내고 있다. 그는 正義정의롭고 有能유능한 指導者지도자로 考慮고려되었다. 周公주공 旦단은 그의 兄弟형제였다. 紀元前기원전 1046年년에는 商상나라 政府정부가 破綻狀態파탄상태가 되고 武王무왕은 많은 隣接인접 諸侯제후와 함께 攻擊공격을 始作시작하였다. 武藝무예 戰鬪전투에서 商상나라 軍隊군대는 破壞파괴되었고 商상나라의 紂王주왕(帝辛제신)은 宮궁을 불태우고 焚死분사하였다. 戰爭전쟁에서 勝利승리하여 武王무왕은 中國중국을 統一통일했으며 그의 兄弟형제와 將軍장군들의 많은 諸侯國제후국을 세웠다. 그는 即位즉위 3年년 後후 紀元前기원전 1043年년에 死亡사망하였다.<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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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4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4장 | ||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5/5) | ||
| 今子修文 武之道 | 금자수문 무지도 | 이제 그대는 그러한 文王문왕 武王무왕의 道도를 닦고서 |
| 掌天下之辯 | 장천하지변 | 天下천하의 言論언론을 掌握장악하여 |
| 以教後世 | 이교후세 | 後世후세 사람들을 가르치고, |
| 縫衣淺帶 | 봉의천대 | 쿨렁쿨렁한 큰 옷에 넓은 폭의 얕은 띠를 매고 |
| 矯言偽行 | 교언위행 | 말을 비뚜로 하고 行動행동을 거짓으로 하여 |
| 以迷惑天下之主 | 이미혹천하지주 | 天下천하 君主군주들의 머리를 混亂혼란에 빠뜨려서 |
| 而欲求富貴焉 | 이욕구부귀언 | 自己자기의 財産재산과 地位지위를 얻으려 하니 |
| 盜莫大於子 | 도막대어자 | 盜賊도적질이 그대보다 큰 것이 없다. |
| 天下何故不謂子為盜丘 | 천하하고불위자위도구 | 天下천하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대를 일러 盜賊도적놈 丘구라 하지 않고, |
| 而乃謂我為盜跖 | 이내위아위도척 | 도리어 나를 일러 盜跖도척이라고 하는가? 5 |
| * 縫衣淺帶(봉의천대) : 쿨렁쿨렁한 큰 옷에 넓은 폭의 얕은 띠를 맴. 縫衣봉의는 쿨렁쿨렁한 큰 옷. 淺帶천대는 폭이 넓은 띠. 허리띠의 폭이 넓으면 衣服의복을 묶는 部分부분이 〈깊이 패이지 않고〉 얕게 된다. |
| 有巢氏(유소씨) : 神話傳說신화전설 속의 人物인물로 漢族한족이 想像상상으로 만들어낸 始祖시조다. 原始時代원시시대 사람들이 나무 위에 새둥지처럼 집을 짓고 사는 住居形態주거형태, 이른바 ‘巢居소거’를 發明발명한 存在존재로 描寫묘사되고 있다. 關聯관련 傳說전설에 따르면, 아주 먼 옛날 昊英호영(中國중국 神話신화 속 人物인물)이 다스리던 時節시절에는 사람은 적고 짐승이 많아 짐승의 攻擊공격을 자주 받았다. 이에 有巢氏유소씨가 짐승의 攻擊공격을 막기 위해 나무로 둥지를 만드는 技術기술을 가르쳤다는 것이다. 낮에는 도토리나 밤을 따고 밤에는 나무 위에 올라가 잠을 잤다. 그러나 뒷날 땅에 구덩이를 파고 사는 方法방법을 發明발명하게 되면서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사는 ‘巢居소거’의 住居形態주거형태는 사라졌다. [네이버 知識百科지식백과] 有巢氏유소씨[yǒu cháo shì] (中國人物事典중국인물사전, 韓國人文古典硏究所한국인문고전연구소) 神農(신농) : 中國중국 三皇삼황의 하나로 흔히 ‘炎帝염제 神農신농’으로 불린다. 黃帝황제 軒轅氏헌원씨 以前이전에 漢族한족에게 農事농사짓는 方法방법을 알려주었으며, 韓醫學한의학의 創始者창시자로 불린다. 韓醫學한의학의 最初최초의 著書저서로 有名유명한 ‘神農本草經신농본초경’을 著述저술하였다. 5300年년 前전 中國중국 陝西省섬서성 姜水강수에서 자라 地名지명을 따서 姜氏강씨를 得姓득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姜太公강태공도 炎帝神農氏염제신농씨의 後孫후손이라고 記錄기록되어 있으며, 世界세계 姜氏강씨의 始祖시조이다. 後孫후손으로 中國중국의 天水姜氏천수강씨, 韓國한국의 晉州姜氏진주강씨가 있다.〈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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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盜跖 |
| 盜跖大怒曰:「丘來前!夫可規以利而可諫以言者,皆愚陋恆民之謂耳。今長大美好,人見而悅之者,此吾父母之遺德也。丘雖不吾譽,吾獨不自知邪?且吾聞之:『好面譽人者,亦好背而毀之。』今丘告我以大城眾民,是欲規我以利而恆民畜我也,安可久長也?城之大者,莫大乎天下矣。堯、舜有天下,子孫無置錐之地,湯、武立為天子而後世絕滅,非以其利大故邪? 且吾聞之:古者禽獸多而人少,於是民皆巢居以避之,晝拾橡栗,暮栖木上,故命之曰有巢氏之民。古者民不知衣服,夏多積薪,冬則煬之,故命之曰知生之民。神農之世,臥則居居,起則于于,民知其母,不知其父,與麋鹿共處,耕而食,織而衣,無有相害之心,此至德之隆也。然而黃帝不能致德,與蚩尤戰於涿鹿之野,流血百里。堯、舜作,立群臣,湯放其主,武王殺紂。自是之後,以強陵弱,以眾暴寡。湯、武以來,皆亂人之徒也。 今子修文、武之道,掌天下之辯,以教後世,縫衣淺帶,矯言偽行,以迷惑天下之主,而欲求富貴焉,盜莫大於子。天下何故不謂子為盜丘而乃謂我為盜跖? |
| 盜跖大怒曰:「丘來前!夫可規以利而可諫以言者,皆愚陋恆民之謂耳。今長大美好,人見而悅之者,此吾父母之遺德也。丘雖不吾譽,吾獨不自知邪? 1 |
| 且吾聞之:『好面譽人者,亦好背而毀之。』今丘告我以大城眾民,是欲規我以利而恆民畜我也,安可久長也?城之大者,莫大乎天下矣。堯、舜有天下,子孫無置錐之地,湯、武立為天子而後世絕滅,非以其利大故邪? 2 |
| 且吾聞之:古者禽獸多而人少,於是民皆巢居以避之,晝拾橡栗,暮栖木上,故命之曰有巢氏之民。古者民不知衣服,夏多積薪,冬則煬之,故命之曰知生之民。神農之世,臥則居居,起則于于,民知其母,不知其父,與麋鹿共處,耕而食,織而衣,無有相害之心,此至德之隆也。 3 |
| 然而黃帝不能致德,與蚩尤戰於涿鹿之野,流血百里。堯、舜作,立群臣,湯放其主,武王殺紂。自是之後,以強陵弱,以眾暴寡。湯、武以來,皆亂人之徒也。 4 |
| 今子修文、武之道,掌天下之辯,以教後世,縫衣淺帶,矯言偽行,以迷惑天下之主,而欲求富貴焉,盜莫大於子。天下何故不謂子為盜丘而乃謂我為盜跖? 5 |
| 盜跖도척은 더욱 크게 怒노하여 말했다. “丘구여! 내 앞으로 더 가까이 나오라. 利益이익을 가지고 行動행동을 고칠 수 있고 말로 忠告충고하여 바로잡을 수 있는 相對상대는 모두 어리석은 普通보통 사람이라고 일컬을 뿐이다. 只今지금 (나의 體格체격과 容貌용모가) 壯大장대하고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보고서 나를 좋아하는 것, 이것은 나의 父母부모가 물려준 美德미덕이니, 丘구 그대가 나를 稱讚칭찬해 주지 않더라도 내가 唯獨유독 그것을 스스로 알지 못할 것인가? 1 |
| 또 내가 듣건대, ‘남의 面前면전에서 稱讚칭찬하기를 좋아하는 者자는 뒤돌아서 헐뜯고 辱욕하기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只今지금 丘구 그대가 나에게 커다란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들을 준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나를 利益이익으로 規正규정해서 凡俗범속한 人間인간으로 取扱취급하여 나를 먹이고 길들이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큰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을 所有소유함이〉 어찌 오래갈 수 있겠는가? 그리고 城郭성곽의 크기로 치자면 天下천하보다 큰 것이 없다. 堯요나 舜순은 天下천하를 自己자기의 것으로 所有소유하였지만 그 子孫자손들은 송곳 하나 세워놓을 좁은 땅조차 없었으며, 湯王탕왕이나 武王무왕은 스스로 서서 天子천자가 되었지만 그 子孫자손은 모두 끊어지고 滅亡멸망하고 말았다. 이것은 그들이 손에 넣은 利益이익이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2 |
| 또한 나는 이런 말을 들었다. ‘아주 옛날에는 새와 짐승은 많았고 人類인류는 數字숫자가 적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면서 짐승의 害해를 避피했고, 낮에는 도토리나 밤을 줍고 날이 저물면 나무 위에 올라가 잠을 잤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命名명명하여 有巢氏유소씨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또 옛적에 사람들은 옷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여름이면 땔나무를 쌓아두었다가 겨울에는 이것으로 불을 때면서 지냈다. 그래서 이들을 命名명명하여 삶의 智慧지혜를 아는 知性지성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神農氏신농씨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사람들은〉 누워 잠자고 있을 때는 便安편안했고 일어나 깨어 있을 때에는 無心무심한 模樣모양으로 閑暇한가로이 지내면서, 사람들이 自己자기의 어머니는 알아도 自己자기의 아버지는 알지 못하며, 크고 작은 사슴 무리들과 함께 살면서, 스스로 밭갈아 農事농사지어 먹고 스스로 베틀에 베짜서 옷을 입고서 서로 남을 害해치려는 마음을 갖지 않고 지냈으니,그 때가 至德지덕이 잘 施行시행된 最隆盛期최륭성기였다. 3 |
| 그런데 時代시대가 내려와 黃帝황제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至德지덕을 施行시행하지 못하여 蚩尤치우와 涿鹿탁록의 들판에서 싸워 死傷者사상자가 흘린 피가 四方사방 百백 里리에 미쳤다. 堯요와 舜순이 天子천자가 되자 여러 臣下신하의 地位지위를 만들어 上下差別상하차별을 確立확립했고, 殷은의 湯王탕왕은 그 主君주군인 夏하의 桀王걸왕을 追放추방했고 周주의 武王무왕은 殷은의 暴君폭군인 紂王주왕을 죽였으니 이 以後이후부터는 그저 強강한 者자가 弱약한 者자를 凌蔑능멸하고, 多數者다수자가 少數者소수자를 亂暴난폭하게 虐待학대하는 世上세상이 되었다. 그러니 湯王탕왕과 武王무왕 以後이후로는 모두 亂暴者난폭자의 무리들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4 |
| 이제 그대는 그러한 文王문왕 武王무왕의 道도를 닦고서 天下천하의 言論언론을 掌握장악하여 後世후세 사람들을 가르치고, 쿨렁쿨렁한 큰 옷에 넓은 폭의 얕은 띠를 매고 말을 비뚜로 하고 行動행동을 거짓으로 하여 天下천하 君主군주들의 머리를 混亂혼란에 빠뜨려서 自己자기의 財産재산과 地位지위를 얻으려 하니 盜賊도적질이 그대보다 큰 것이 없다. 天下천하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대를 일러 盜賊도적놈 丘구라 하지 않고, 도리어 나를 일러 盜跖도척이라고 하는가? 5 |
| 盜跖大怒曰:「丘來前!夫可規以利而可諫以言者,皆愚陋恆民之謂耳。今長大美好,人見而悅之者,此吾父母之遺德也。丘雖不吾譽,吾獨不自知邪? 1 |
| 盜跖도척]이 大怒대로]하고 曰왈] 丘구]아 來前내전]하라 夫可規以利부가규이리]하고 而可諫以言者이가간이언자]는 皆愚陋恒民之謂耳개우루항민지위이]니 今今]에 長大美好장대미호]하야 人인]이 見而悅之者견이열지자]는 此차] 吾父母之遺德也오부모지유덕야]니 丘구] 雖不吾譽수불오예]나 吾오]는 獨不自知邪독불자지사]아 |
| 盜跖도척]이 大怒대로]하고 曰왈] 盜跖도척은 더욱 크게 怒노하여 말했다. 丘구]아 來前내전]하라 夫可規以利부가규이리]하고 而可諫以言者이가간이언자]는 皆愚陋恒民之謂耳개우루항민지위이]니 “丘구여! 내 앞으로 더 가까이 나오라. 利益이익을 가지고 行動행동을 고칠 수 있고 말로 忠告충고하여 바로잡을 수 있는 相對상대는 모두 어리석은 普通보통 사람이라고 일컬을 뿐이다. 今금]에 長大美好장대미호]하야 人인]이 見而悅之者견이열지자]는 只今지금 (나의 體格체격과 容貌용모가) 壯大장대하고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보고서 나를 좋아하는 것, 此차] 吾父母之遺德也오부모지유덕야]니 이것은 나의 父母부모가 물려준 美德미덕이니, 丘구] 雖不吾譽수불오예]나 吾오]는 獨不自知邪독불자지사]아 1 丘구 그대가 나를 稱讚칭찬해 주지 않더라도 내가 唯獨유독 그것을 스스로 알지 못할 것인가? |
| 盜跖도척은 더욱 크게 怒노하여 말했다. “丘구여! 내 앞으로 더 가까이 나오라. 利益이익을 가지고 行動행동을 고칠 수 있고 말로 忠告충고하여 바로잡을 수 있는 相對상대는 모두 어리석은 普通보통 사람이라고 일컬을 뿐이다. 只今지금 (나의 體格체격과 容貌용모가) 壯大장대하고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보고서 나를 좋아하는 것, 이것은 나의 父母부모가 물려준 美德미덕이니, 丘구 그대가 나를 稱讚칭찬해 주지 않더라도 내가 唯獨유독 그것을 스스로 알지 못할 것인가? 1 |
| 且吾聞之:『好面譽人者,亦好背而毀之。』今丘告我以大城眾民,是欲規我以利而恆民畜我也,安可久長也?城之大者,莫大乎天下矣。堯、舜有天下,子孫無置錐之地,湯、武立為天子而後世絕滅,非以其利大故邪? 2 |
| 且吾차오]는 聞之문지]호라 好面譽人者호면예인자]는 亦好背而毁之역호배이훼지]라호라 今금]에 丘구] 告我以大城衆民고아이대성중민]하나니 是시]는 欲規我以利욕규아이리]하야 而恒民이항민]으로 畜我也축아야]니 安可久長也안가구장야]리오 城之大者성지대자] 莫大乎天下矣막대호천하의]니 堯舜요순]이 有天下유천하]로대 子孫자손]이 無置錐之地무치추지지]하며 湯武탕무] 立爲天子입위천자]호대 而後世이후세] 絶滅절멸]하니 非以其利大故邪비이기리대고사]아 |
| 且吾차오]는 聞之문지]호라 好面譽人者호면예인자]는 亦好背而毁之역호배이훼지]라호라 또 내가 듣건대, ‘남의 面前면전에서 稱讚칭찬하기를 좋아하는 者자는 뒤돌아서 헐뜯고 辱욕하기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今금]에 丘구] 告我以大城衆民고아이대성중민]하나니 只今지금 丘구 그대가 나에게 커다란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들을 준다고 하였는데 是시]는 欲規我以利욕규아이리]하야 而恒民이항민]으로 畜我也축아야]니 이것은 나를 利益이익으로 規正규정해서 凡俗범속한 人間인간으로 取扱취급하여 나를 먹이고 길들이고자 하는 것이다. 安可久長也안가구장야]리오 城之大者성지대자] 莫大乎天下矣막대호천하의]니 그러나 〈그 큰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을 所有소유함이〉 어찌 오래갈 수 있겠는가? 그리고 城郭성곽의 크기로 치자면 天下천하보다 큰 것이 없다. 堯舜요순]이 有天下유천하]로대 子孫자손]이 無置錐之地무치추지지]하며 堯요나 舜순은 天下천하를 自己자기의 것으로 所有소유하였지만 그 子孫자손들은 송곳 하나 세워놓을 좁은 땅조차 없었으며, 湯武탕무] 立爲天子입위천자]호대 而後世이후세] 絶滅절멸]하니 非以其利大故邪비이기리대고사]아 2 湯王탕왕이나 武王무왕은 스스로 서서 天子천자가 되었지만 그 子孫자손은 모두 끊어지고 滅亡멸망하고 말았다. 이것은 그들이 손에 넣은 利益이익이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
| 또 내가 듣건대, ‘남의 面前면전에서 稱讚칭찬하기를 좋아하는 者자는 뒤돌아서 헐뜯고 辱욕하기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只今지금 丘구 그대가 나에게 커다란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들을 준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나를 利益이익으로 規正규정해서 凡俗범속한 人間인간으로 取扱취급하여 나를 먹이고 길들이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큰 城郭성곽과 많은 百姓백성을 所有소유함이〉 어찌 오래갈 수 있겠는가? 그리고 城郭성곽의 크기로 치자면 天下천하보다 큰 것이 없다. 堯요나 舜순은 天下천하를 自己자기의 것으로 所有소유하였지만 그 子孫자손들은 송곳 하나 세워놓을 좁은 땅조차 없었으며, 湯王탕왕이나 武王무왕은 스스로 서서 天子천자가 되었지만 그 子孫자손은 모두 끊어지고 滅亡멸망하고 말았다. 이것은 그들이 손에 넣은 利益이익이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2 |
| 且吾聞之:古者禽獸多而人少,於是民皆巢居以避之,晝拾橡栗,暮栖木上,故命之曰有巢氏之民。古者民不知衣服,夏多積薪,冬則煬之,故命之曰知生之民。神農之世,臥則居居,起則于于,民知其母,不知其父,與麋鹿共處,耕而食,織而衣,無有相害之心,此至德之隆也。 3 |
| 且吾차오]는 聞之문지]호라 古者고자]에 禽獸多而人民少금수다이인민소]할새 於是어시]에 民민]이 皆巢居개소거]하야 以避之이피지]하야 晝拾橡栗주습상률]하고 暮栖木上모서목상]하더니 故고]로 命之曰有巢氏之民명지왈유소씨지민]이라하니라 古者고자]에 民민]이 不知衣服不知衣服]하야 夏多積薪하다적신]이라가 冬則煬之동칙양지]하더니 故고]로 命之曰知生之民명지왈지생지민]이라하니라 神農之世신농지세]에 臥則居居와칙거거]하고 起則于于기칙우우]하야 民민]이 知其母지기모]요 不知其父부지기부]하며 與麋鹿여미록]으로 共處공처]하야 耕而食경이식]하고 織而衣직이의]하야 無有相害之心무유상해지심]하니 此차] 至德之隆也지덕지륭야]니라 |
| 且吾차오]는 聞之문지]호라 古者고자]에 禽獸多而人民少금수다이인민소]할새 또한 나는 이런 말을 들었다. ‘아주 옛날에는 새와 짐승은 많았고 人類인류는 數字숫자가 적었다. 於是어시]에 民민]이 皆巢居개소거]하야 以避之이피지]하야 晝拾橡栗주습상률]하고 暮栖木上모서목상]하더니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면서 짐승의 害해를 避피했고, 낮에는 도토리나 밤을 줍고 날이 저물면 나무 위에 올라가 잠을 잤다고 한다. 故고]로 命之曰有巢氏之民명지왈유소씨지민]이라하니라 古者고자]에 民민]이 不知衣服不知衣服]하야 그래서 이 사람들을 命名명명하여 有巢氏유소씨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命名명명하여 有巢氏유소씨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또 옛적에 사람들은 옷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夏多積薪하다적신]이라가 冬則煬之동칙양지]하더니 故고]로 命之曰知生之民명지왈지생지민]이라하니라 그리하여 여름이면 땔나무를 쌓아두었다가 겨울에는 이것으로 불을 때면서 지냈다. 그래서 이들을 命名명명하여 삶의 智慧지혜를 아는 知性지성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神農之世신농지세]에 臥則居居와칙거거]하고 起則于于기칙우우]하야 그리하여 神農氏신농씨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사람들은〉 누워 잠자고 있을 때는 便安편안했고 일어나 깨어 있을 때에는 無心무심한 模樣모양으로 閑暇한가로이 지내면서, 民민]이 知其母지기모]요 不知其父부지기부]하며 與麋鹿여미록]으로 共處공처]하야 사람들이 自己자기의 어머니는 알아도 自己자기의 아버지는 알지 못하며, 크고 작은 사슴 무리들과 함께 살면서, 耕而食경이식]하고 織而衣직이의]하야 無有相害之心무유상해지심]하니 此차] 至德之隆也지덕지륭야]니라 3 스스로 밭갈아 農事농사지어 먹고 스스로 베틀에 베짜서 옷을 입고서 서로 남을 害해치려는 마음을 갖지 않고 지냈으니,그 때가 至德지덕이 잘 施行시행된 最隆盛期최륭성기였다. |
| 또한 나는 이런 말을 들었다. ‘아주 옛날에는 새와 짐승은 많았고 人類인류는 數字숫자가 적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면서 짐승의 害해를 避피했고, 낮에는 도토리나 밤을 줍고 날이 저물면 나무 위에 올라가 잠을 잤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命名명명하여 有巢氏유소씨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또 옛적에 사람들은 옷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여름이면 땔나무를 쌓아두었다가 겨울에는 이것으로 불을 때면서 지냈다. 그래서 이들을 命名명명하여 삶의 智慧지혜를 아는 知性지성의 百姓백성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神農氏신농씨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사람들은〉 누워 잠자고 있을 때는 便安편안했고 일어나 깨어 있을 때에는 無心무심한 模樣모양으로 閑暇한가로이 지내면서, 사람들이 自己자기의 어머니는 알아도 自己자기의 아버지는 알지 못하며, 크고 작은 사슴 무리들과 함께 살면서, 스스로 밭갈아 農事농사지어 먹고 스스로 베틀에 베짜서 옷을 입고서 서로 남을 害해치려는 마음을 갖지 않고 지냈으니,그 때가 至德지덕이 잘 施行시행된 最隆盛期최륭성기였다. 3 |
| 然而黃帝不能致德,與蚩尤戰於涿鹿之野,流血百里。堯、舜作,立群臣,湯放其主,武王殺紂。自是之後,以強陵弱,以眾暴寡。湯、武以來,皆亂人之徒也。 4 |
| 然而黃帝연이황제] 不能致德불능치덕]하야 與蚩尤여치우]로 戰於涿鹿之野전어탁록지야]하야 流血百里유혈백리]하니라 堯舜요순]이 作작]하야 立群臣입군신]하고 湯탕]이 放其主방기주]하고 武王무왕]이 殺紂살주]하니 自是之後자시지후]론 以强이강]으로 陵弱능약]하며 以衆이중]으로 暴寡폭과]하니 湯武以來탕무이래]론 皆亂人之徒也개란인지도야]니라 |
| 然而黃帝연이황제] 不能致德불능치덕]하야 그런데 時代시대가 내려와 黃帝황제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至德지덕을 施行시행하지 못하여 與蚩尤여치우]로 戰於涿鹿之野전어탁록지야]하야 流血百里유혈백리]하니라 蚩尤치우와 涿鹿탁록의 들판에서 싸워 死傷者사상자가 흘린 피가 四方사방 百백 里리에 미쳤다. 堯舜요순]이 作작]하야 立群臣입군신]하고 堯요와 舜순이 天子천자가 되자 여러 臣下신하의 地位지위를 만들어 上下差別상하차별을 確立확립했고, 湯탕]이 放其主방기주]하고 武王무왕]이 殺紂살주]하니 殷은의 湯王탕왕은 그 主君주군인 夏하의 桀王걸왕을 追放추방했고 周주의 武王무왕은 殷은의 暴君폭군인 紂王주왕을 죽였으니 自是之後자시지후]론 以强이강]으로 陵弱능약]하며 以衆이중]으로 暴寡폭과]하니 이 以後이후부터는 그저 強강한 者자가 弱약한 者자를 凌蔑능멸하고, 多數者다수자가 少數者소수자를 亂暴난폭하게 虐待학대하는 世上세상이 되었다. 湯武以來탕무이래]론 皆亂人之徒也개란인지도야]니라 4 그러니 湯王탕왕과 武王무왕 以後이후로는 모두 亂暴者난폭자의 무리들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
| 그런데 時代시대가 내려와 黃帝황제의 世上세상이 되어서는 至德지덕을 施行시행하지 못하여 蚩尤치우와 涿鹿탁록의 들판에서 싸워 死傷者사상자가 흘린 피가 四方사방 百백 里리에 미쳤다. 堯요와 舜순이 天子천자가 되자 여러 臣下신하의 地位지위를 만들어 上下差別상하차별을 確立확립했고, 殷은의 湯王탕왕은 그 主君주군인 夏하의 桀王걸왕을 追放추방했고 周주의 武王무왕은 殷은의 暴君폭군인 紂王주왕을 죽였으니 이 以後이후부터는 그저 強강한 者자가 弱약한 者자를 凌蔑능멸하고, 多數者다수자가 少數者소수자를 亂暴난폭하게 虐待학대하는 世上세상이 되었다. 그러니 湯王탕왕과 武王무왕 以後이후로는 모두 亂暴者난폭자의 무리들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4 |
| 今子修文、武之道,掌天下之辯,以教後世,縫衣淺帶,矯言偽行,以迷惑天下之主,而欲求富貴焉,盜莫大於子。天下何故不謂子為盜丘而乃謂我為盜跖? 5 |
| 今금]에 子자] 脩文武之道수문무지도]하야 掌天下之辯장천하지변]하야 以敎後世이교후세]하고 縫衣淺帶봉의천대]로 矯言僞行교언위행]하야 以迷惑天下之主이미혹천하지주]하야 而欲求富貴焉이욕구부귀언]하나니 盜도] 莫大於子막대어자]어늘 天下천하]는 何故하고]로 不謂子불위자]를 爲盜丘위도구]요 而乃謂我이내위아]를 爲盜跖위도척]고 |
| 今금]에 子자] 脩文武之道수문무지도]하야 掌天下之辯장천하지변]하야 以敎後世이교후세]하고 이제 그대는 그러한 文王문왕 武王무왕의 道도를 닦고서 天下천하의 言論언론을 掌握장악하여 後世후세 사람들을 가르치고, 縫衣淺帶봉의천대]로 矯言僞行교언위행]하야 以迷惑天下之主이미혹천하지주]하야 쿨렁쿨렁한 큰 옷에 넓은 폭의 얕은 띠를 매고 말을 비뚜로 하고 行動행동을 거짓으로 하여 天下천하 君主군주들의 머리를 混亂혼란에 빠뜨려서 而欲求富貴焉이욕구부귀언]하나니 盜도] 莫大於子막대어자]어늘 自己자기의 財産재산과 地位지위를 얻으려 하니 盜賊도적질이 그대보다 큰 것이 없다. 天下천하]는 何故하고]로 不謂子불위자]를 爲盜丘위도구]요 而乃謂我이내위아]를 爲盜跖위도척]고 5 天下천하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대를 일러 盜賊도적놈 丘구라 하지 않고, 도리어 나를 일러 盜跖도척이라고 하는가? |
| 이제 그대는 그러한 文王문왕 武王무왕의 道도를 닦고서 天下천하의 言論언론을 掌握장악하여 後世후세 사람들을 가르치고, 쿨렁쿨렁한 큰 옷에 넓은 폭의 얕은 띠를 매고 말을 비뚜로 하고 行動행동을 거짓으로 하여 天下천하 君主군주들의 머리를 混亂혼란에 빠뜨려서 自己자기의 財産재산과 地位지위를 얻으려 하니 盜賊도적질이 그대보다 큰 것이 없다. 天下천하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대를 일러 盜賊도적놈 丘구라 하지 않고, 도리어 나를 일러 盜跖도척이라고 하는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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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4章↑
*****(2026.10.21)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芝梅지매 智媛지원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2356〉 |
| ■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 |
| - 최영미, (1961~) - |
| 너의 인생에도 한 번쯤 휑한 바람이 불었겠지 바람에 갈대숲이 누울 때처럼 먹구름이 달무리 질 때처럼 남자가 여자를 지나간 자리처럼 시리고 아픈 흔적을 남겼을까 너의 몸 골목골목 너의 뼈 굽이굽이 상처가 호수처럼 괴어 있을까? 너의 젊은 이마에도 언젠가 노을이 꽃잎처럼 스러지겠지 그러면 그때 그대와 나 골목골목 굽이굽이 상처를 섞고 흔적을 비벼 너의 심장 가장 깊숙한 곳으로 헤엄치고프다, 사랑하고프다 |
| - 1994년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작과 비평사) * 어제저녁 내린 가을비가 썰렁하던 요즈음 날씨를 더욱 을씨년스럽게 만드는 10월 하순입니다. 쓸쓸한 계절 가을이면 우린 예전의 애잔했던 추억이 불현듯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사랑을 하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아픔은, 모든 걸 다 주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었던 상대방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 일이 아닐까 싶군요. 그때의 크나큰 상실감이란 필설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이 詩는 아도니스로 상징되는 헤어진 연인인 ‘너’에게 던지는 자문자답식의 물음과 추측의 형식으로 실연의 상처와 고통을 노래하는 작품입니다. 그리스 신화 속의 미소년인 ‘아도니스(Adonis)'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Venus)의 연인이었으나 그녀를 사랑하는 아레스의 질투로 멧돼지에 죽임을 당하는 비극적 인물입니다. 이 詩에서는 실연의 아픔과 상처가 호수처럼 크고 깊은 상태이지만 이별한 이후에도 그를 잊지 못하고 그에게 돌아가려는 마음으로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절절히 나타나고 있다 하겠습니다. 여기서 이미 떠난 연인이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기의 연인을 아도니스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자신을 떠난 이유가 타의였으며 따라서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
* 雲林운림 朴弘用박홍용 敎授교수 提供제공.
* 李眞國이진국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세상사 이모저모는 엮어지고 계절이라는 지구위치 이동은 겨우 세월에 흐름을 인식케 합니다. 윗글을 깊은 내용 나열해 볼게요 ㅡ 세월의 흐름을 깨닫는 순간 세상사의 이모저는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며 흘러갑니다. 지구의 위치가 바뀌면서 계절은 돌아오고 우리는 그제야 세월이 흐르고 있음을 실감 합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오지만 지나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배우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어떻게 흘려 보내느냐에 따라 세월은 단순한 나이가 되기도 하고 값진 인생의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 자신의 소견 인생은 쏜살같이 흐른다고 합니다. 또 다른 표현은 전광석과 같이 흐른다고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바쁘게 살면서 느낀 세월에 흐름은 ㅡ 잠을 자다가 일어난것 같습니다. 세월이 이렇게 짧은지 미쳐 몰랐습니다. 이런 글귀 있네요 좋은 사람은 곧 득이요 아닌 사람은 독이라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운명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
|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 |
|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 준다. 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건 사람이건, 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온다. 겉으로 보기에 나무들은 표정을 잃은 채 덤덤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안으로는 잠시도 창조의 일손을 멈추지 않는다. 땅의 은밀한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새 봄의 싹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시절 인연이 오면 안으로 다스리던 생명력을 대지 위에 활짝 펼쳐 보일 것이다. |
| ✒ - 법정스님 |
| ☆ 용기(勇氣)는 절망(絶望)에서 생긴다 ☆ |
| 미국(美國) 여성(女性) 최초(最初)의 노벨 문학상(文學賞) 수상자(受賞者)인 "펄 벅"여사(女史)는 선교사(宣敎師)인 아버지를 따라서 중국(中國)에서 어린 시절(時節)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에 중국에서 극심(極甚)한 가뭄이 들었을 때의 일이랍니다. 그녀가 살던 마을에서 "백인(白人) 선교사 가족(家族)들이 우리 마을에 살기 때문에 신(神)이 분노(憤怒)하여 가뭄이 계속(繼續)된다"는 소문(所聞)이 나돌았고, 그 소문은 점점 분노(憤怒)로 변(變)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마을 사람들이 삽, 곡괭이, 쇠스랑 등 농기구(農機具)를 들고 '펄 벅''의 집으로 몰려온다는 소식(消息)이 들렸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외국(外國) 출장(出張) 중이라 집에는 어머니와 어린''펄 벅'' 밖에 없어서 아무런 대책(對策)이 없었답니다. 그럼에도 그 소식을 들은 ''펄 벅''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어 차(茶)를 준비(準備)하고 케이크와 과일도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손님들을 초대(招待)한 것과 같이 대문(大門)과 집안의 모든 방문(房門)을 활짝 열어 놓고, 어린 ''펄 벅''에게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록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으셨답니다. 얼마 뒤에 농기구를 든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대문이 굳게 잠기고 집안은 깜깜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횃불을 들고 몰려들었답니다. 그런데 대문이 열려 있어서 마당으로 들어섰더니 모든 방문이 열려 있었고 방마다 불이 환하게 켜진 것을 보고는 크게 놀랐더랍니다. 방마다 차와 케익과 과일이 차려져 있는 것을 보고는 더욱 어리둥절하여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멈칫거리게 되었답니다. 어머니는 정중(鄭重)히 마을분들을 맞이하며 “어서 오십시오. 정말 잘 오셨습니다. 방에 들어오셔서 차라도 한 잔씩 드시며 말씀을 하십시오.” 그 말을 듣고 더 어리둥절 하는데 그들 중 어느 한 사람이 횃불을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가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를 뒤따라 방으로 들어오더랍니다. 그리고 구석에서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차를 마시고 케이크와 과일을 먹고 그냥 돌아갔답니다. 그날 밤에 그토록 기다린 비가 내렸답니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날 밤 일을 이렇게 회고(顧)하였답니다. “그날 밤에 조금이라도 도망(逃亡)을 칠 방법(方法)이 있었다면 도망치다가 잡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살벌(殺伐)한 상황(狀況)이었단다. 그런데 막다른 골목에서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절망적(絶望的)인 상황이었기에 모든 것을 각오(覺悟)하고 용기(勇氣)를 내어 보았단다.” 그리고 그녀는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답니다. “용기(勇氣)는 절망(絶望)에서 생긴다.” 그 말은 ''펄 벅'' 여사가 절망적인 순간(瞬間)에 항상(恒常) 떠올리는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世上)에는 돈이나 시간(時間)이나 지식(知識)이 아무리 많아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용기, 겸손(謙遜), 진 (眞實), 리더십, 인내(忍耐)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고난(苦難)의 시간(時間)을 거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고난 받는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은 전진(前進)해 간다”고 했고, 도스토옙스키는 “눈에 눈물이 없으면 영혼(靈魂)의 무지개를 볼 수 없다” 고 했습니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날 밤 일을 이렇게 회고(顧)하였답니다. “그날 밤에 조금이라도 도망(逃亡)을 칠 방법(方法)이 있었다면 도망치다가 잡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살벌(殺伐)한 상황(狀況)이었단다. 그런데 막다른 골목에서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절망적(絶望的)인 상황이었기에 모든 것을 각오(覺悟)하고 용기(勇氣)를 내어 보았단다.” 그리고 그녀는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답니다. “용기(勇氣)는 절망(絶望)에서 생긴다.” 그 말은 ''펄 벅'' 여사가 절망적인 순간(瞬間)에 항상(恒常) 떠올리는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世上)에는 돈이나 시간(時間)이나 지식(知識)이 아무리 많아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용기, 겸손(謙遜), 진실(眞實), 리더십, 인내(忍耐)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고난(苦難)의 시간(時間)을 거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고난 받는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은 전진(前進)해 간다”고 했고, 도스토옙스키는 “눈에 눈물이 없으면 영혼(靈魂)의 무지개를 볼 수 없다” 고 했습니다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 빵 한 조각의 기적 ♧ |
| 독일 뮌헨 외곽의 작은 마을. 겨울이면 하얀 눈이 지붕 위에 소복이 쌓이고, 새벽이면 빵 굽는 냄새가 마을 전체를 감싸는 곳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한스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스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어머니는 세탁일을 하며 아들을 키웠지만 생활은 늘 빠듯했습니다. 어린 한스는 종종 배고픔을 참으며 잠들어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어머니는 식탁 위에 마지막 빵 한 조각을 올려 놓았습니다. "엄마는 괜찮으니 네가 먹어라." 하지만 한스는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것을. 그날 밤 그는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내가 어른이 되면 굶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겠다." 세월이 흘러 스무 살이 된 한스는 작은 빵집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4시면 일어나 반죽을 하고, 오븐에 불을 지피고, 하루 종일 밀가루 먼지를 뒤집어 쓰며 일했습니다. 월급은 많지 않았지만 그는 감사했습니다. 적어도 배고프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어느 날. 한스는 가게 문 앞에서 떨고 있는 어린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얇은 외투는 헤어져 있었고 신발은 다 젖어 있었습니다. 아이는 빵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들어 오지는 못했습니다. 한스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무슨 일이니?" 소녀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아이의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한스는 따뜻한 빵 두 개와 우유 한 잔을 건넸습니다. 아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돈이 없어요." "괜찮아." "정말요?" "그래. 오늘은 내가 사는 거야." 그 순간 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아이는 며칠째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공장에서 해고 되었고,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소녀는 매일 같은 시간에 빵집 앞을 지나갔습니다. 한스는 아무 말 없이 빵을 챙겨주었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겨울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빵집 주인이 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은 화가 난 얼굴로 한스를 불렀습니다. "너 지금 뭐 하는 거냐?" 한스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가게 빵을 마음대로 가져다주면 어떻게 하냐?" 한스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월급에서 빼십시오." 주인은 잠시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 그 순간 한스의 눈이 붉어졌습니다. "저도 어릴 때 굶어봤습니다." "......" "배고픈 아이가 빵을 바라보는 눈빛을 저는 압니다." 주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주인 역시 전쟁 직후 굶주림을 겪으며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그날 밤 주인은 집에 돌아가 오래전 기억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주인은 한스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그 아이 몫의 빵은 내가 내겠다." 한스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 세월은 빠르게 흘렀습니다. 소녀는 점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학교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족도 조금씩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한스는 여전히 작은 빵집 직원이었습니다. |
| 그러던 어느 날, 빵집 주인이 심장병으로 쓰러졌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주인은 한스를 불렀습니다. "한스." "예." "내가 평생 장사를 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 "무엇입니까?" "빵은 밀가루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스는 의아했습니다. 주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으로 만드는 것이다." 며칠 뒤 주인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언장이 공개된 것입니다. 주인은 평생 운영하던 빵집을 가족이 아닌 한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변호사가 이유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가장 착한 사람에게 가게를 맡긴다." 한스는 한참 동안 울었습니다. 그날 밤 빈 빵집에 혼자 남아 오래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합니까?" 그는 결심했습니다. 매일 남는 빵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그리고 가게 한쪽에 작은 상자를 두었습니다. 상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그냥 가져 가세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이었습니다. 노숙자도. 실직자도. 배고픈 학생도. 누구나 빵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소문은 독일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신문이 취재를 왔습니다. 방송국도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은 감동했습니다.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 빵집에서 빵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마음을 사는 것입니다." +++ 10년 뒤. 작은 빵집은 독일 전역에 수백 개 매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한스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새벽이면 가장 먼저 매장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위한 무료 빵 코너를 없애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한 중년 여성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곁에는 어린 딸이 있었습니다. 여인은 한스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나요?" 한스는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여인이 말했습니다. "눈 내리던 겨울날, 빵 두 개와 우유를 주셨던 아이입니다." 바로 그 소녀였습니다. 그녀 역시 훌륭한 의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습니다. "그때 그 빵이 없었다면 저는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 "저는 선생님처럼 살고 싶어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스의 눈에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나는 빵 몇 개를 준 것뿐인데..." 여인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닙니다." "선생님은 빵이 아니라 희망을 주셨습니다." 그날 두 사람은 오래도록 울었습니다. 그리고 한스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빵 한 조각.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친절 하나. 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인생이 다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오늘도 그의 빵집 입구에는 같은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은 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그리고 그 문장 아래에는 이런 글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선한 마음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
| 滿山 紅葉(만산 홍엽): 온 산이 붉은 단풍으로 가득하다 |
| - (시민기자 단상) 만산홍엽(滿山紅葉), 그 아름다움 뒤의 경고 https://www.kbmaeil.com/article/20261018500228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日학자, 하영 증조부 논란에 “한국서 친일파는 매국노…일본 좋아하는 사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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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 자면 1900만원 드려요”…4만7000명 몰린 日 이색 대회 뭐길래
https://v.daum.net/v/20261021223121950
위트코프, 푸틴에 우크라 3자 종전협상 재개 요청…억류 미국인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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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모여 오락처럼 상점 약탈"… 오염된 프랑스 시위
https://v.daum.net/v/20261021220542683
“현대판 노예제 수준” 길 가다가 군대로 납치?…‘강제징집’ 공포에 떠는 남성들, 어디?[월드픽]
https://v.daum.net/v/20261021213317184
사회 갈등 해결 못하는 ‘중도’ 정당…힘 받는 극우·극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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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총리’ 다카이치의 1년…흔들리는 지지율에 ‘불안한 앞날’
https://v.daum.net/v/20261021205756496
[월드 e-브리핑] 앤트로픽, 매출 15배 급증에도 순손실 107조 원
https://v.daum.net/v/20261021205003332
"약속 안 지킬 거면 오지 마"‥녹슨 철강도시의 분노
https://v.daum.net/v/20261021204318205
우크라 지원에 '휘청'…EU, 캐나다·영국에 "부담 나누자"
https://v.daum.net/v/20261021200120317
“쓰레기이자 싸구려” 5천만곡 추천목록서 삭제…‘AI생성 음악’ 퇴출시킨 스포티파이
https://v.daum.net/v/20261021194543995
취임 1년 다카이치…지지율 떨어졌지만 보수층 업고 '안보 질주', 중·러와는 마찰
https://v.daum.net/v/20261021185558702
“호르무즈 막았는데 원유 더 나간다”…이란의 빗나간 계산
https://v.daum.net/v/20261021190841090
‘국제학술지에 뒷돈 주고 논문게재’ 中 연구부정 스캔들 또 터졌다
https://v.daum.net/v/20261021184723539
“우크라에 스타링크 끊은 건 머스크”…트럼프 여전히 ‘네 탓 공방’
https://v.daum.net/v/20261021184510469
'일단 말하고 후 뒤늦은 수습'…日 총리 임기응변에 정책 혼선(종합)
https://v.daum.net/v/20261021182846929
그리스 흑자 전환, 프랑스는 적자 늪…15년 개혁이 명암 갈랐다 [글로벌 왓]
https://v.daum.net/v/20261021182524799
70조라던 알래스카 사업비 검토단계 수준…최대 2배 될수도
https://v.daum.net/v/20261021181512389
초속 60m, 슈퍼태풍 ‘참피’ 북상에 일본 긴장…벌써 태풍 30개째
https://v.daum.net/v/20261021181127265
[AFTER 8NEWS] 200조 부었는데 800조 더?…중국 올인한 '슝안' 진짜 베이징 옮길까
https://v.daum.net/v/20261021175109368
키이우 사무실 빌딩 때린 러 드론…3㎞ 위 '중계 드론'이 공격 장면 실시간 전송
https://v.daum.net/v/20261021173626732
1968년의 유령은 돌아왔나…다시 거리로 나온 유럽[최종일의 월드 뷰]
https://v.daum.net/v/20261021173200522
"대테러 작전모드"… 프랑스, 주말에 군대 전격 투입
https://v.daum.net/v/20261021172401127
“그거 나줘” 쓰레기 쟁탈전…돈 되는 거면, 앞뒤 안가리는 中?
https://v.daum.net/v/20261021171741796
“아직도 상하이 안가봤어?” 중국 방문객 1위 러시아, 한국은?
https://v.daum.net/v/20261021171317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