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31살 민통당 국회의원이라는 어린놈이
사고뭉치 같이 올해초 이명박 대통령의 ‘급사’(急死)를
언급하는 등 트위터에서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문재인 대선캠프의 청년특보실장을 비롯한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하지만 김광진이 과거 트위터에서 성희롱 발언을 비롯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뉘앙스의 글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광진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논란은 국회의원 당선 이전의 일로
문재인 대선후보 및 캠프와는 관계가 없으며,
후보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청년특보실장을 비롯한
캠프의 모든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트위터라는 미디어의 속성을 감안하지 않고
특정 문장만을 따서 본다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표현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는 정중하게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논란이 된 내용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표현한 것이며
소위 ‘신상털기’를 통해 3만여 개의 트윗 중
4~5개의 트윗을 문제 삼는 것은 합리적 사안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트위터라는 공간의 풍자와 해학성 그 자체에 대한
언론의 자유까지가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도 했다.
또 6.25에 참전했던 백선엽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로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데 대해서도
“백선엽 장군과 관련해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고
나의 입에 족쇄를 채우기 위한 비열한 정치적 공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싸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광진은 지난 1월 22일 트위터에서
“새해 소원은 뭔가요”라는 질문에
“명박 급사”라고 답한 다른 트위터리안의 글을 리트윗했다.
그러면서
“꼭 동의해서 알티(리트윗)하는 건 아니지 않다는
확신을 나는 가지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광진은 지난해 6월에는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남북간 비밀 접촉과 관련해
‘북(北) 비밀 접촉 이례적 공개…파장일 듯’ 기사를
리트윗하면서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 가”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은 민통당이 김광진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고 즉각 사과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1981년생인 김광진은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 사무국장 출신으로, 지난 4.11 총선에서
청년비례대표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해 국회에 입성했다.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
홍어 X도 모르면서 탱자 타령이나 하는 아마추어 좌빨,
스스로 머저리, 변덕쟁이라고 칭하는 속물,
거지 근성의 깽이 같은 인간들과 같은 부류인
김광진 같은 작자들이 국회의원이라고 이렇게 설치니
전라도와 전라도민이 욕을 듣는 것이다.
"북한이 더 믿음 가"
"새해 소원은 명박급사"
"나이 처먹고 X쓰레기"라는 최악 막말을...
이제 31살, 그것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 92세 6·25 영웅에게 ‘민족반역자’라고
퍼부을 때만 해도 철없는 패션 좌파라는
측은지심이 담긴 여론이 있기도 했다.
그때만 해도 저급한 막말로 4·11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에 파문을 일으킨 김용민처럼
우리나라 좌파 교육의 피해자 혹은 경쟁사회에서
탈락한 패배주의에 ‘쩔은’ 젊은이라고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좌파 정권이 조직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위원회의
자료 하나만 들고 구국 영웅이라 불리는 예비역 대장을
‘민족반역자’라고 몰아세운 그의 과거 발언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그것도 국방위원)으로는
불러줄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그런 그를 비례대표로 국회에 세운
민주통합당의 정체성 자체에도 물음표가 찍힐 수밖에 없다.
# 1. 언제부터인가 북한이 더 믿음이 가
김광진은 국회 국방위원이다.
국방부를 감시하는 일은 물론, 우리나라의 미래 국방계획
그리고 기밀까지 얼마든지 접근할 수 있는
대단히 ‘높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지난해 6월 북한이 남측이 정상회담을 제의하면서
돈 봉투를 내놓고 천안함·연평도 사건 사과와
관련해 애걸, 구걸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다.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가”
‘사실무근’이라는 우리 정부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북한 노동당 당원인지
구별할 수 없는 표현이다.
# 2. 북한 트위터 리트윗은 기본
김광진은 지난 1월 12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운영하는 SNS 종북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멘션을 리트윗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국가보안법을 조롱하는 듯한 말이다.
최소한 국가의 국가안보를 다루는
국방위원이 할 말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
# 3. 알몸으로 벗겨놓고? 나경원에 성희롱 발언
김광진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재보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던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서도
이런 막말을 했다.
나 전 의원이 장애인 아이 목욕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이
과도한 취재 경쟁을 하던 언론의 카메라에 노출되면서
논란을 겪을 당시였다.
나 전 의원이 취미가 “아이와 놀아주기”라는 말에
“알몸으로 벗겨놓고”라는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지 않은 것이다.
# 4. 92세 6·25 영웅 예비역 대령에게 ‘민족 반역자’
지난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백선엽 장군과 관련된 뮤지컬을
제작하는 데 책정한 예산 4억원이 문제가 됐다.
“민족의 반역자인 백선엽 장군의 뮤지컬 제작에
세금을 지원하는 것은 부당하다.”
김광진의 이 말에 머리가 하얗게 샌
예비역 장군들이 아연실색했다.
6·25의 영웅, 당시 낙동강 방어선, 칠곡 다부동 전투,
38선 돌파와 평양 입성(入城), 1·4 후퇴 뒤
서울 탈환을 최선봉에서 이끈 92세 예비역 대장에게
‘민족 반역자’라고 표현한 것.
▲ 31세 초선 비례대표 김광진은 92세 예비역 대장에게
'민족반역자'라고 폭언하고도 국가기관이 그렇게 결정했으니
나는 잘못이 없다고 얘기한다.
그가 증조부쯤은 될 법한 백 장군을
‘민족반역자’로 매도한 이유는 단 하나.
백 장군이 일제시대 만주군관학교 출신으로
간도특설대 소위로 임관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백 장군은 2004년 김대중 정부 당시 출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보고서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됐다.
국가기관에서 조사한 내용이니 이는 진리라는 논리.
하지만 백 장군은 간도특설대 임관에 대해 회고록을 통해
스스로 밝히기도 했고, 당시 독립군이 아니라
중공 팔로군을 격퇴하는 데 주로 활동했다고 했었다.
특히 자신이 ‘독립군 토벌을 했다’는 야권의 주장과 관련,
2009년 인터뷰에서
“독립군을 구경도 해보지 못했는데
무슨 토벌을 하느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군 예비역들의 모임인
재향군인회도 이렇게 설명한다.
“일제 36년 나라가 없어진 상황에서 만주 군관학교를 나와
간도특설대에 배치되어 근무하는 것이
어떻게 친일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특히 백 장관의 공적은 전혀 모른 채
친일파로 매도하는 행태에 치를 떨었다.
“백선엽 장군은 살아있는 6.25전쟁의 영웅이다.
6.25전쟁 당시 사단장, 군단장,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주요 전투마다 뛰어난 전공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앞장선 명장이다.”
“백 장군은 우리 군뿐만 아니라
미군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영웅이다.
미군 장성 진급자 모임인 캡스톤 그룹이 해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방문할 때마다
백 장군님을 뵙는 것이 필수 코스다.
그 정도로 존경을 받고 있다”
# 5.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92세 예비역 대장에게 막말을 퍼붓는 버릇이
지난해 11월에도 있었다.
김광진은 당시 어버이연합 측에서 한미FTA와 관련해
민통당과 친노인사들을 겨냥한 퍼포먼스를 벌인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당신 같은 어버이 둔 적 없어.
분노감에 욕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개쓰레기 같은 것들과 말 섞기 싫어서 참는다.”
당시 퍼포먼스는 한미 FTA를 추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과는 달리 정권에 대한 반대를 위해 이를 반대하는
야당을 향해 노 전 대통령이 관을 열고 나오는 것이었다.
# 6. 새해소원은 명박 급사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다니는 사람이
국가원수에 대한 원색적인 모독도 서슴지 않았다.
김광진이 지난 1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트윗한 내용이다.
‘알티(RT)하는 건 아니지 않다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말장난도 늘어놓는다.
과연 이 정도의 ‘악담’도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속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부모도 모르고 예의도 없는 싸가지 없는 사고뭉치들...
[TIP]
민주당에 문재인표 막말 5걸이 있다.
탈북자를 모욕한 임수경.
쌍말을 했던 이종걸.
지방대 비하 신경민.
도둑 촬영 배재정.
6.25 영웅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한 김광진.
아, 문재인의 공동선대위원장 제윤경이도 있다.
그럼 육걸인가...
민통당의 장성 출신 국회의원과 문재인은 입이 없는가?
한마디 해 보지 그러는가...
■《친일인명사전》■
여운형 등 左派인사의 親日행적은 덮어준 친일인명사전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 4월29일 편찬한 사전의 경우,
좌파(左派)의 친일(親日)은 덮어주고,
그렇지 않은 이들의 親日은 부각시켰다.
예컨대 사전은 일제 말기 징병을 권유한 글까지 썼던
여운형(1886~1946)은 친일파 명단에서 빼버렸다.
반면, 1905년 11월20일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명문을 남겼고
이후 애국계몽운동을 벌여온 장지연(1864~1921)은
1916년 일본총독 부임을 환영하는 넉 줄짜리
한시(漢詩)를 썼다는 이유로 친일파(親日派)에 포함시켰다.
두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여운형은 좌익(左翼)계열,
장지연은 민족(民族)계열이라는 점이다.
여운형의 親日행적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943년 일제가 출간한 ‘반도학도출진보’라는 책에는
여운형의 ‘반도 2500만 동포에게 고하는 글’이 수록돼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일제징병에 자진참여하라는 내용이다.
같은 책에는 안재홍(安在鴻)의 글도 수록돼 있는데
안재홍의 글에는 ‘담(談)’, 여운형의 글에는
‘수기(手記)’라고 표시돼 있다.
안재홍은 마지못해 말로 했지만
여운형은 직접 손으로 썼다는 뜻이다.
광복 후인 1947년 <대동신문>은
“일제 때 여운형의 충성… 친일의 활증(活證)을 보라”는
제하(題下)의 기사에서 여운형의 親日행적을 규탄했다.
당시 조선공산당 자료집을 보면
“여운형은 학도지원권고문 발표하고,
총독부와 밀접하여 김태준 등을 전향하게 했다”며
“친일분자라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문재인 부친(父親) 구해준 ‘김백일 장군’도
친일파(親日派)로 매도한 친일인명사전.
사전은 박정희 前 대통령을 만주 육군훈련학교를 나와
만주군 보병중위로 복무했다는 이유로 親日派에 포함시켰다.
반면, 일본 고위 장교 출신인 고종(高宗)의 손자
이우(李鍝)는 친일파(親日派)에서 배제시켰다.
이우는 일본 육사를 나와 육군 중좌(중령)까지 지낸
인물로 33세 때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에 사망했다.
2011년 7월, 일부 左派 시민단체는 경남 거제에 건립된
김백일 장군 동상에 검은 휘장을 씌우고 철거를 시도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친일인명사전》에
김백일 장군의 이름(본명 김찬수)이 등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김백일 장군은 1951년 ‘흥남철수작전’ 당시 북한동포
10만 여명을 피란시킨 인물이다.
김 장군은 美10군단장 아몬드(Edward M. Almond) 장군에게
“나의 어깨에 달린 이 별은 지금 흥남부두에 있는
30만 명이 달아준 것이다.
난 저 사람들을 도외시 할 수 없다”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렸다.
참고로
문재인은 1952년 거제도 피란민 수용소에서 태어났다.
문재인의 부친(父親)은 함경남도 흥남출신으로
흥남시청 농업계장으로 근무하다가 1950년 12월
‘흥남철수’ 당시 美軍의 군용함정을 타고
남쪽으로 피란을 내려와 목숨을 건졌다.
문재인은 입이 없는가?
문재인은 할 말이 없는가?
민란 주동자인 문성근과 함께 손 흔들며
영화제 찾아다니며 놀기만 할 것인가?
첫댓글 좋은 정보입니다.... 저런 것들이 민족을 아나....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전국민께 알리고 알리고 또 알립시다....
김광진의 망언을 사과하라기 보다 의원직을 박탈 하여야 한다.
그놈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게한 민통당관계자들은 그놈과함께 국민앞에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임수경그년도 포함해서 사퇴하라~~
김광진은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고 비례대표추천한 민통당은 국민앞에 사죄하라 가슴이 찢어진다, 개새끼들ㅅㅅㅅㅍㅍㅍ
저정도로 저급하고 인간이하의 언행을 보이는게 민주당의원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지난번엔 임수경이 막장발언을 하더니 잊을만하니까 또 정신병자가 나와 호남사람들을 욕먹이는군요.
왜, 하나같이 민주당은 제대로 된 의원이 없는지...수준이하의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하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런 싸가지들을~~말로서 다 어찌할꼬 어휴~
# 4. 92세 6·25 영웅 예비역 대령에게 ‘민족 반역자’
@@@@@ 산책로님, "예비역 대장" 으로 정정이 필요할듯요 . .
요런것들 때문에 한국 발전이 늦어지는 것이여....
민주통합당 = 민통당 = 민족통곡당= 민통당 뭐가 다르냐요?
좌파는 자충수에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고 하든데
언론노조에 휘둘리는 언론
특히 지상파 에 부화뇌동 하며 실사구시 하지않고 똑똑한채 하며
자기자신도 속이는 국민이 많은탓이죠
임 수경 김 용민 강 정구 김 광진
그 물에 그 밥이고 그 통은 민통당 이죠
뭐이런 자를 국회에입성시켰나 참 더럽다 어린놈 목에 썩은똥이 목까지 차있도다 이땅에 가장 혐오스런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