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제 포트하다가 친구한테 저나가 와서 바로 나갔
당... 밖에 나가서 친구가 저나한다구 했는데 저나가 업었
당....ㅡ.ㅡ;; 날짜를 보니 4월 1일...... 설마 구라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 팍 떠올랐따..
역시 설마였다... 친구들은 자리를 잡구 날 기다리구 있었
따...ㅋㅋㅋ
우.. 멤버는 내 친구 2명이랑 친구의 친구, 글구 그때 나이
트에 만난 누나 2명이었당...
분위기는 주금이다...ㅡ.ㅡ;; 친구의 친구가 매너가 장난업
다.. 욕하구 터프(?)하구 암튼 미치것다...ㅡ.ㅡ;;
1-2 시간 같이 놀다가 친구의 친구를 집에 보내버렸다..ㅋ
ㅋㅋ .. 보내는데두 무척 애먹었다...ㅜ.ㅜ
남은 우리들은 다시 새로운 술집을 찾아 또 술을 마셨따..
그러케 놀다 보니 어느 새 새벽 4시......ㅡ.ㅡ;;
에스코트 해주구 창용형 피씨방에 가서 또 놀았다...
으.. 스타했는데 전패.....ㅜ.ㅜ 우울...우울...우울...
쫌 놀다가 상규형이랑 진일형이랑 같이 나왔다.. 암사역 가
는데 눈앞에서 차사고가.....ㅡ.ㅡ;;
우.... 무섭따.. 차에서 연기가~~~~ 차 앞이 날라갔다..
그걸 보구 들어가느라 전철을 놓쳤다.....ㅡ.ㅡ;
집에 와서 잠자구 짐 인났다.... by 다꾸의 오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