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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 따다....그대에게... -- 글:21세기미시 -- 유성하나가 내마음속에 떨어졌습니다 별은 까만 하늘을 총총히 수놓았습니다 노랑빛...하얀빛으로... 나는 그중하나을 내님에게 따다 하나하나 역어 목걸이를 만들어 드릴겁니다 내님별하나.... 내별하나... 사랑의 반지도 만들어 끼워드리리 그리고...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하리...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노라고... 달님아...달님아.. 너는 내맘아느냐.... 하늘에 떠있는 무수히 많은 별... 전부 다 내님에게 드리고 싶은것을... 고운별 따다 내마음속에 심고 예쁜별 따다 그대 마음에 심고 별꽃따다 가지가지 색색이 다리를 놓아 님오시는길...깔아놓아야지 초롱초롱 빛나는 저별은 내님별 반짝반짝 빛나는 저별은 나의별 사랑으로 빛나는 그대의 별은 영원히 지지않은 별빛으로 내마음속에서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