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국청소년육성회
 
 
 
카페 게시글
☆‥서♡부‥지구회‥☆ 제72주년 경찰의 날 등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추천 1 조회 260 17.06.14 17: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6.15 02:55

    첫댓글

  • 작성자 17.06.16 04:09

    이대연 고문님께서 지난날 흉상 기증한 서부서 두영웅님께 6월 호국 보훈의달을 맞아 참배 하였습네다~ ''우리들의 영웅 영원한 빛으로 기억 되리라''~*!♡

  • 17.06.18 20:14

    보국호훈의 달을 맞이하여 삼가 두 영웅의 명복을 비오며 부디 영면 하시옵소서..

  • 작성자 17.06.16 04:15

    6/22 (목)18시 서부지구회 월례회의 (2층 회의실) 오실때 경찰서1층에 마련된 위 참배단에서 헌화하시고 로비에 있는 웰링(웰빙+힐링)커피 코너(아이스도 나옵니다)에서 찐하게 한잔 드10시여~*!♡

  • 작성자 17.06.16 06:35

  • 작성자 17.06.16 06:37

  • 작성자 17.06.16 16:58

    빵 두 봉지의 사랑


    오랜 시간 힘들게 모은 돈으로 빵 가게를 개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진열장에 놓여 있는 빵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불렀고,
    손님이 많은 날은 입가에 미소가 떠날 줄 몰랐습니다.

    그런 그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은 열 살배기 어린 딸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가장 맛있게 만들어진 빵을 두 봉지 챙겨
    학교 가는 딸아이에게 간식으로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따끈한 빵을 진열대로 하나둘 옮겨놓다가
    금방 딸이 놓고 간 준비물을 발견하곤 뒤를 쫓았습니다.
    멀리서 딸을 본 그는 딸의 행동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딸아이가 편의점 주변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할머니에게
    빵 두 봉지를 드리고

  • 작성자 17.06.16 17:01

    두봉지를 드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빵을 받은 할머니는 딸아이를 보고 익숙한 듯
    고맙다며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딸아이는 그동안 매일 아침 아빠에게 간식으로 받은 빵 두 봉지를
    폐지를 수거하는 할머니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멀리서 딸의 행동을 지켜본 그는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는 다음 날부터 딸아이가 가져갈 두 봉지의 빵과 함께
    할머니께 드릴 빵도 따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의 씨앗 하나가 떨어지면
    배려심이 자라고 행동이 나오며,
    습관이 되고 참된 인생이 됩니다.

    남들에게 베푸는 일만큼 행복하고 고귀한 일은 없습니다.
    오늘

  • 작성자 17.06.16 17:02

    남들에게 베푸는 일만큼 행복하고 고귀한 일은 없습니다.
    오늘부터 그 대열에 합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착한 일은 작다 해서 아니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 명심보감 –

  • 17.06.18 20:28

    안타깝습니다----> 코끼리 아저씨 공적이 1년 모자라서리 표창 상신을 못하겠군여 ---->공덕을 더욱
    쌓아서 내년에 신청해봐야 할듯 하옵니다..^&^..

  • 작성자 17.06.19 00:24

    @코끼리 님~*! 과유불급 입니다 서부지구회(회장:유병관님/고문:이대연님) 명언처럼~ 조건없는 봉사로 행복창조 하10시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