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스리는 法♡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 짓는것
결코 남을 탓하지 마십시요.
나 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야 합니다.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깁니다.
늘 참고 작은것으로 만족하십시요.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진실됨이 감동을 주고.
옳바른 삶이 나의 길임을 깊히 새겨야 합니다.
나를 아끼듯 부모를 섬겨야합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 사람을 사랑하십시요.
어려운 이웃에 정을 베풀고~
내가 지은 모든 선악의 결과는 반드시 내가 받게됩니다.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사십시요.
하루 세때 나를 돌아보고 남을 미워하기 보다
내가 참회하는 그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푸른 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 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 가고,
남은 사람들 마져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 외로워 집니다.
이별이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안부라도 자주 전하며
마음 함께 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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